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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관련 다큐멘터리 주연 제의를 받았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0587,8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0. 11. 24. 15:47
사노라면 우리에게 어떤 미션이 들어오는 것은, 내가 공부하라고 오는 것입니다.
활동하라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하는 자세와 활동하는 자세는 확연히 다릅니다.
공부하는 자세로 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공부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70%까지 성장하여 사회가 감동하고 받아줍니다.
70%에 도달하면 자리를 바꿔줍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하라 바꿔주는 것입니다.
위안부는 왜 생겼을까요?
우리가 삶을 잘못 살고 나태하게 살고 있으면 침략을 받습니다.
남의 탓을 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질량이 너무 약해서 당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운용하는 사람들의 잘못 때문에 백성들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남의 나라를 뭐라하기 이전에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뭐라해야 합니다.
내가 잘못 생각하고 살면 사기꾼이 옵니다.
내가 약하면서 잘난척하고 욕심내면 사기꾼이 옵니다.
누구의 잘못인가? 내 안에서 잘못을 찾으려 하지않고 사기꾼만 욕합니다.
사기는 당한 사람이 또 당하고, 도둑도 당한 사람이 또 당하고,
병원에도 간 사람이 또 갑니다. 공부를 안하면 어려워집니다. 천지도 모르는 자가 됩니다.
우리가 또 다시 유린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지혜를 열어 국제사회가 하지 못한 일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미국, 중국, 대한민국 3국이 해야 할 일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 인류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를 키운 것은 인류에 필요한 자가 되라고 키운 것이고, 이것이 홍익인간입니다.
홍익인간은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영어, 수학 같은 지식이 아닌 인성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사람들은 인성교육을 받아 지혜가 열려야 하는데,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내 옆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윗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인성교육이 안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이므로 인성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내 옆의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법을 알고, 가족은 무엇인지
인연은 왜 주는지,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려고 인연을 만나는 인류사회를 살고 있는지,
이 나라는 인류에게 왜 중요한지, 내 자리에서 아랫사람에게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자리 마다 인성교육이 다릅니다. 이런 것을 교육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교육이 바로 돼서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받으면 홍익 지도자가 됩니다.
인성교육을 받지 못한 자가 윗사람, 공인이 될 수 없습니다.
공인은 인성교육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사회를 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연예인도 공인입니다. 사회를 아는만큼 내가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법가족은 사회의 부모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 자식이 아닌 사회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나이 50이 되면 사회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인이 됩니다.
내 자식에게 집착을 가지면 하늘이 돕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국호를 가졌습니다.
임금이 나라의 주인이 아니고,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려면 내가 공인이 되어야 하고, 내가 노력해서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라를 위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주인들이 이 나라를 방치했기 때문에
이상한 나라로 변합니다. 주인이 내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자연이 혼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홍익사행도 정신을 잊지 마십시요. 홍익인간들의 정신입니다.
항상 버리지 말고, 하루에 한 번씩 읊고, 당장은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그런 생각은 하고 살아야, 하늘의 힘을 받을 수 있고, 나에게 어려움이 오지 않습니다.
그런 정신을 살려야 합니다.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모두 연예인이고, 연구원입니다. 노동자가 되면 안됩니다.
이 사회를 연구하고, 나라를 연구하고, 이웃을 연구하는 연구원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일자리를 찾아 노동자가 되려해선 안됩니다. 일을 찾아 가더라고 거기서 연구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정신을 가지면 절대 어렵게 만들지 안습니다.
지금 돈을 벌기위해 직장을 다니며 사는 방법은 우리 젊은이들을 인류의 노예로
만드는 것입니다. 돈을 얼마 받고 일을 하는 사람, 현대판 노예제도입니다.
현대판으로 합의보고 만든 현대판 인류 노예제도입니다.
내 자신이 변하지 안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추락하고 있는 중입니다.
노예가 잘살아 무엇하겠습니까? 밥이나 먹으면 됐지. 노예가 뭐그리 불만이 많나?
노예가 불만하면 채찍 밖에 안맞습니다. 더 어려워집니다.
나 자신이 사회의 연구원이 돼야 합니다. 연구원이 되면 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거기서부터 지혜가 나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앞으로 잘 키워야되고, 우리 어른들은 우리 젊은이들을 키우기
위해 희생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가 활동을 할 때
우리가 같이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이 힘을 받아 성장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우리 조상들의 숙원 일을 할 미래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을 이제는 우리가 키워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없다면 우리는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내 자식이고, 우리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 걸 먹고 자라는 젊은이들입니다.
아무 걱정말고 달려들어 거기서 큰 공부를 하십시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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