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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아픔과 자식의 공부 - 사업가 역할 (2-3)(홍익인간 인성교육 1274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2. 1. 11:46
정법강의 12743강 기업을 이야기할 때, 누구든지 기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기업가는 두 가지를 합니다. 기업을 키웁니다.
그다음 한 가지는 사람 경영을 해서 많은 사람을 얻습니다.
소질 있는 사람들을 골라서 경영을 하고, 사람들을 전부 다 경영을 해서,
많이 만들고 내 기업의 힘을 키웁니다. 이것이 기업인입니다.
그런데 기업가를 뭐라고 불렀느냐 하면 사업가라고 합니다. 사업가 없습니다.
사업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해야 사업가가 됩니다.
사람을 이롭게 할 때 사업가입니다. 기업인은 기업을 키우고 경영을 하면서,
네 힘을 만들어서 이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기업인이라 하고,
이것을 만들 때도 기업인입니다. 여기에 사업을 하려면 교육사업입니다.
물건을 파는 것, 사람 경영사업은 사람은 얻는데, 사업은 아닙니다.
이것을 정리를 잘해야 됩니다. 우리가 지도자 원리 교육을 받지요.
이런 것을 모르면 우리가 만져도 비뚤게 갑니다.
이런 것이 정리돼 있어야, 들어갈 자리에 맞는 단어가 있게 됩니다.
용어에 교육사업이라면 용어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기술사업? 안 됩니다.
기술은 생산하고 만지는 것이지, 이것은 사업이 아닙니다.
사업가 소리를 들으려면, 내가 교육 프로그램을 들어야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교육사업입니다.
교육사업과 또 거기서 무슨 사업이냐? 복지사업입니다. 이것이 사업입니다.
교육사업과 복지사업은 사업인데, 지금 기업이 그것을 안 하면 너희는 사업가가 안 된 것입니다.
가진 것도, 힘도, 재물도, 사람도 다 얻어 놓고 사업을 못 하고 있으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냐?
오늘날처럼 교도소에 가야 되고, 청문회 불려 가야 되고,
재주를 부려 돈을 많이 벌은 사람은 차에서 굴러야 되고, 돈은 많이 벌었으나 길을 모르니까,
이제 이것의 무게에 휘둘리는 것입니다. 휘둘려서 길을 못 찾으니까 어디로 갑니까?
돈은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놓은 것을 나에게 주는 것인데, 이것을 바르게 쓸 줄 모르는 게,
너 잘났다고 살면 안 얻어터집니까? 다 두드려 맞습니다.
이런 것을 정확하게 정리해야 되는 것이, 이 정보가 지금 대한민국에 들어오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답을 찾으라고 세계의 뉴스가 대한민국에 다 들어옵니다.
가만히 앉았어도 세계를 다 알게 돼 있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정보가 다 옵니다.
이 정보가 왜 오냐? 연구하라고, 정보가 왜 쏟아져 들어오겠습니까?
정보 듣다가 죽어버리라고? 이 정보 들어오는 것을 갖고 연구하라고 들어오는 것인데,
우리가 기초를 바른 교육을 못 받았으면, 이것이 뭘 해야 되는지도 모릅니다.
꿈을 주는데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주에서 힘을 주는데도 이것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도 모릅니다.
세계의 환경을 다 줘도 어떻게 써야 되는지도 모르면, 하느님이 등신 같은 짓을 하는 것입니다.
기초 교육을 받고 나면, 이 정보를 들으면 벌써 지혜가 열립니다.
지혜가 열릴 때, 이 정보를 받으면, 이것을 만질 줄 알고, 새로이 정리를 해서,
인류에다가 상품으로 내놓으십시오. 인류는 이것을 기다립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것을 바르게 풀었을 때, 이것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세계 엑스포를 여는 자리가,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엑스포, 답을 찾았을 때, 이 분야의 세계 엑스포를 열어서,
이것을 세계에서 온 사람들에게 녹아내리도록, 그때 푸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홍익지도자 교육이라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지금 스승님이 법문 하는 것을 듣는 것은, 교육이라는 것이 각 분야마다 내주고 있는 것이고,
물으니까, 그것이 너희들의 근기와 수준에 지금 맞는 그런 것을 지금 교육이라고 가르쳐주는 것이고,
이 가르쳐주는 것은 오만 분야의 것을 다 가르쳐주는데,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다 조금씩 듣고 나서, 그다음에 내 분야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내 분야 것을 잘 정리하려면, 다른 것들 기초를 내가 어느 정도 알아야지만,
내 분야의 것을 정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분야만 정리를 잘한다고 이것은 정확한 답이 안 나옵니다. 그것은 잘 정리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법문에는 오만 분야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 만지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듣고 나서, 그다음에 나는 나에게 준 소질의 내 분야로 돌아와서, 이것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분야가 정확하게 정리가 되어 갑니다. 이것을 못 들었으면,
정확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네가 아는 만큼만 정리한 것입니다. 그것은 답이 안 됩니다.
답은 인류에 놓았을 때 그냥 답이 돼야 됩니다.
내 분야에 내가 아무리 전문가라도, 어디든지 놔도 답이 됐을 때, 이것을 답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인류가 모든 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프로그램 이상은 나올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지금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뭐라고 하냐?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이다.
세계는 그것을 기다립니다. 세계는 손뼉 치려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손뼉 칠 게 안 나옵니다.
대한민국 엑스포를 열 때, 그 답을 정리했을 때, 미래 엑스포는 대한민국이 엽니다.
답을 찾지 못했으면 엑스포 열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이제 앞으로는 엑스포 시대인데, 그것은 대한민국 시대라는 소리입니다.
왜? 국제사회에서 모든 정보는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것을 바르게 만져서,
세계에 필요한 답으로 연구를 하고 정리를 했을 때, 이것을 가지고 엑스포를 엽니다.
이 답이 없이 엑스포를 여는 것은 가짜입니다. 엑스포라 해 놓고 해 보는 것입니다.
이 엑스포 한 번 열릴 때마다 여기서 답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기업 엑스포를 한다고 합시다. 세계 기업인들 다 올 수 있겠죠. 와도 30%는 올 겁니다.
중요한 이 단어를 넣어서 하니까, 대한민국이 30%는 끌어모을 수 있는 힘은 가지고 있습니다.
신용도 가지고 있고, 이렇게 하면 30%가 옵니다. 70%는 뭐 하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엑스포 한다면서 뭐를 했는지 가만히 봅니다. 저 쪽에 앉아 있어도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30%만 모여도 여기서는, 세계에서 가지고 있는 기업의 성공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기업은 어떻게 발전하는 것인지, 기업은 어떻게 이 사회에 공헌을 하는 것인지,
뭐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어젠다를 뽑아서 정리를 해 보니까, 이런 것들을 가지고 전부 다 논하고,
가져와서 전부 다 자기들 나라가 바르게 한다고 이야기하는 등, 다 온다는 말입니다.
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 것들을 다 가져와서, 전부 다 설명을 합니다.
엑스포 주체국이 있습니다. 여기는 이런 것 하고는 달라야 됩니다.
세계가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까지 노력한 것을 다 가지고 오지만,
이렇게 해서 이 기업이 무엇을 했느냐? 이것은 너희들이 다 얘기했으니까 알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인이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게 맞냐?
기업인은 존경을 받을 때 완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부터 터주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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