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상 연구소 (홍익인간 인성교육 12928강)

 

정법강의 12928강

사진 인상 연구소를 내세요. 대한민국 1호로 내십시오.

지금은 우리가 연구소를 운영할 때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의 모든 것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그런 것을 누가 못 이끌어줘서 못 했던 것입니다.

영상 기술도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게 아닙니다.

세계가 성장해서 어느 정도 쓰다가 우리에게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가 접해 보니까 연구할 게 많다, 이러면 연구소를 차려야 됩니다.

저마다 소질들이 많으니까,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연구소를 차려야 됩니다.

오만 분야의 연구소가 다 있어야 되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그렇게 연구하는 방법을 찾고, 더 발전하게끔 노력을 하고, 이렇게 하면서,

2013년부터는 대한민국 연구소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막 튀어나와야 됩니다.

문화, 기술, 상업, 복지, 봉사, 가정분야 등 오만 연구소가 있어야 되는 게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지금은 연구소라고 해도 이상한 연구소만 있지, 제대로 하는 연구소가 없습니다.

그런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대한민국은 어떤 곳이고, 인류의 무엇을 담당하고 있고,

왜 우리가 성장해야 되고, 성장하고 나면, 그다음에 국제사회에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 자들인지,

우리 시대가 지금 왔는데, 우리 시대에 우리가 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아직 수출해서 돈 벌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물건을 팔아서 돈 벌어먹고 살려고, 지금 이것밖에 없습니다.

연구하는 것이 없고, 돈 벌려고 하는 것은 연구가 아닙니다. 돈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연구를 하면서 실적이 좋아지니까 돈은 저절로 와야 됩니다.

연구해서 실적이 좋아서 세상에 나오니까, 세상 사람들이 바라던 게 나오니까,

그것은 잘 소비가 되게 돼 있고, 돈은 저절로 만들어지게 돼 있는데,

아직까지 돈 벌려는 목적만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필요한 일을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는 사진관도 몇십 년 동안 우리가 하니까,

사진관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때, 표정 이렇게 하세요. 2,30년 했으면, 지금 이게 연구하는 자료가 있고,

 이런 인상을 가진 사람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것을 연구를 했으면 이야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것이 관상 연구소도 될 수 있고, 이렇게 생긴 사람은 성격이 어떻더라,

대화를 해 보니까 뭐에 재주가 있더라. 사람 얼굴에 다 써놨습니다.

그런 연구소를 해야 될 사람들이 안 하고 있으니까,

요즘 정법 공부를 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살살 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안 늦었습니다. 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이 나면 연구소부터 차리십시오.

누군가가 이런 연구소가 있었어? 하며 찾아옵니다.

그런 데 관심 있는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있는데 누가 선구자가 없는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면 요즘은 인터넷에 들어가서도 찾습니다.

이런 것을 하는 데가 없으니까 놔버립니다.

내가 해서 인터넷에라도 열어놓으십시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도 거기에 올려서 같이 공유를 하니까, 이쪽 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몇십 명씩 모여 이런 것을 연구하고 토론하고, 이렇게 하면서 데이터가 만들어집니다.

좋은 발상을 하고 머뭇거리지 말고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