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의 체질을 알고 싶다 - 인터넷 지식 공유 시대 (홍익인간 인성교육 431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6. 9. 11:13

     

    정법강의 4315강

    인터넷에 들어가서 사상체질부터 검색하십시오.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성격, 음식에 대해 말해 놓은 사람, 오만 것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을 내가 시간 날 때마다 일주일만 보면, 나에 대해서 대충 짐작이 나옵니다.

    병원에 가더라도 내가 기초는 알고 가야 됩니다.

    인터넷에서 맞든 틀리든 다 보고 나면 내가 분별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최고의 답입니다.

    나는 이만큼 공부되어 있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면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지식을 모르는 것은 전부 다 인터넷에 들어가십시오.

    내가 질문하고 싶은 소리를 그대로 치십시오.

    8 체질, 치고 나면 뜨는 것마다 이것 누르면 다른 것이 또 뜨고,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이것을 전부 다 살피고 나면, 일반적인 전문 의사 한 사람 보다 내가 더 낫습니다.

    분별력이 더 낫고, 그 사람 보다 나는 여기에 더 지식인이 돼 있습니다.

    내가 이 기초를 다 공부를 해 가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그 사람의 위이기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

    당신이 체질에 대해서 나에게 이야기해 주는 말들이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그 의사보다 높은 것입니다. 모든 지식을 공유하게 돼 있는 오늘날 이 사회입니다.

    오늘날 인터넷이 발전된 것도 대자연이 변화한 것입니다.

    우리는 대자연 물결의 흐름을 우리가 쓸 줄 알아야 됩니다. 이 건물도 대자연입니다.

    자연에서 변화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전부 다 품을 줄 알아야 됩니다.

    비판만 하고 있다면 그것을 네가 쓸 수 없습니다. 모든 지식은 인터넷에서 우리가 흡수해야 합니다.

    우리가 피부과에 가서 피부 관리를 하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먼저 찾아보십시오.

    전문가가 말하는 것을 들으면, 수준 높은 것을 알고 왔기 때문에, 수준이 다 느껴지는 것입니다.

    나의 질량이 높아졌기 때문에, 나 보다 낮은 질량의 사람이 나를 캐어할 수 없습니다.

    인간 한 사람이 에너지 질량인데, 우리가 지식을 어느 만큼 넣느냐에 따라서 내 질량이 우수해집니다.

    지식을 내가 많이 흡수하게 되면, 나 자신, 내 질량이 우수해진다는 말입니다.

    음식을 좋은 것을 고루 먹으면 육신의 질량이 우수해집니다. 육신과 나 자신은 다릅니다.

    나 자신은 원소 에너지이고, 이것이 육신 안에 접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은 육신이 아니고, 육신 안에 있는 비물질 에너지, 인기라는 놈입니다.

    이것은 지식을 흡수해야만 질량이 좋아집니다. 육신은 물질 에너지를 흡수해야만 질량이 좋아지고.

    육신만 질량이 좋아진다고 인간이 좋은 분별을 할 수 없습니다.

    분별력은 지식을 많이 흡수해야 분별력이 우수해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도 처리할 수 있는 질량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터넷에 들어가면, 우리가 흡수하고 싶은 질량은 그리로 다 들어옵니다.

    이렇게 먼저 우리가 정보를 흡수하면, 나도 모르게 내 질량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내 질량은 내가 지금은 잴 수 없지만, 엄청나게 우수해졌기 때문에 언제 표가 나냐?

    전문가들과 얘기해 보면 표가 납니다. 내가 물으니까 대답하는 것을 들으면,

    나는 이 질량을 먹고 왔으면, 저 사람은 너무 작은 질량의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절대 나를 캐어할 수 없고, 나를 나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에너지 질량의 운행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질량이 좋으면 질량이 낮은 사람에게 무릎 꿇고 절하는 법이 없고,

    질량이 낮은 영혼에게 무릎 꿇고 절할 수도 없고, 네 에너지 질량이 좋아지면,

    그 영혼들의 질량보다 내가 우수하기 때문에, 영혼이 나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신들보다 내 질량이 우수해지면 신이 나에게 무릎을 꿇게 돼 있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나를 갖추십시오. 지식의 질량을.

    기본적인 지식의 질량이 사회에 있는데도, 이것을 활용을 못해서 갖추지 않고,

    전문가라고 그 사람에게 갔다가는 그 사람에게 농락당하는 세상입니다.

    내 질량이 안에서 상하게 됩니다. 기분이 상한다는 것이 질량이 상하는 것입니다.

    상하면 나는 한 단 떨어집니다. 그러면 분별력이 또 떨어지는 것입니다.

    떨어진 상태로 또 어디 가서 접하니까, 여기서 또 기분이 상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상한 만큼 또 떨어집니다. 몇 번 떨어지면 나는 멍청이가 돼 있는 것입니다. 

    자꾸 기분이 상하면 질량이 모자라니까, 이 육신에 있는 육신 질량도 밸런스가 깨집니다.

    정신 질량이 흐트러지면, 육신의 질량도 밸런스가 깨져 병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 몸에 아픔이 일어나는지도 알아야 됩니다.

    사람들하고 잘못 접해서 내 에너지가 상하면, 내 육신에 병이 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니까 기초 공부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디서 하냐?

    인터넷에 들어가서 스승님이 시키는 대로 조금씩 하고 나서 사회에 나가면 절대로 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공부를 하고 거기에 없는 것을 스승님에게 질문을 하십시오.

    천지 아래 무엇이든지 다 물으라 하는 것은, 인터넷에 있는 것도 스승님에게 바로 와서 물으라는 것이 아니고,

    거기의 것을 흡수하고 기본적인 질량을 갖추면서, 세상에 답이 없어 고합니다. 스승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니까, 우리 공부도 질량 있게 하려면, 물을 것이 있다면, 인터넷에 먼저 물으십시오.

    옳은 것이든 틀린 답이든 탓하지 말고 전부 다 보십시오.

    틀린 것도 내가 봐야, 옳은 것들도 내가 분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맞는 것만 쭉 보고 나면 틀린 것이 뭔지 모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양 대립으로 세상에 일어나서 거기에 들어오는 것이니까,

    이것을 보면서 분별력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홍익인간들은 내 체질은 내가 알고 살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나 자신을 내가 몰라서 컨트롤을 못한다면 아직까지 실력이 없어서 살기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일반지식은 공유하는 세상이니까, 인터넷에서 얻으십시오.

    누구 개인에게 함부로 찾아가지 마십시오. 그러면 네가 기분이 상하는 일이 생기고,

    그 사람들이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기초지식이 없으면서 찾아가면 나를 가지고 놉니다.

    나는 시간 낭비하고, 나중에 보면 기분이 상하고, 손해를 봤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 낭비를 하면 굉장히 큰 손실입니다. 기초 기반을 갖추는 것은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됩니다.

    지금은 병원에 가서 체질을 물을 때가 아니고, 인터넷을 뒤지면서 내 공부를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나도 모르게 내가 박사가 됩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원리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스승님에게 그다음에 묻는 질문이 굉장히 우수해집니다.

    인터넷에서 지식을 좀 얻고 나면, 스승님 앞에 와서 질문의 질량이 높아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승님이 해 주는 답은 일반지식의 답이 아닙니다.

    이 지식을 넘어가는 진리의 답을 얻는 것입니다. 일반지식은 이 세상에 다 있습니다.

    내가 찾을 줄 모르면, 일반지식도 모르면서 진리를 얻으려 한다? 힘듭니다.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입니다. 일반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니까 진리의 답이 들리는 것입니다.

    왜? 질량이 진리를 얻을 수 있는 내공이 차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같이 모여서 공부하는 것도, 어떻게 하면 스승님의 법문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우리의 기본적인 질량을 키우는 방법, 이런 것들도 공부를 같이 나누면서, 서로가 물어 가면서,

    도움을 받아 가면서, 모자라는 기본 질량의 지식을 갖추는 것도 우리 공부입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데 어떻게 진리의 법을 내가 바로 소화를 할 수 있는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문을 들어도 많이 소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법문을 듣다가 이해가 안 되면, 인터넷 쳐 보십시오.

    이것을 쭉 보고 다시 법문을 들으면 이제 들립니다. 확 들어옵니다.

    공부하는 요령도 좀 알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