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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 공부 (홍익인간 인성공부 1293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6. 14. 11:04

     

    정법강의 12934강

    너희는 아직 명상할 때가 안 됐습니다.

    아직까지 명상을 하려면 법문을 듣는 명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법문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니까 귀신들이 함부로 들지를 못 합니다.

    왜? 내가 공부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함부로 방해했다가는 처단을 받습니다.

    좋은 법문을 틀어놓고, 나는 자세를 잡아서 명상하며 듣는 것입니다.

    내가 명상을 하며 들을 때는 필기도구가 있으면 좋습니다.

    명상하며 듣다가 너무 좋으면 쓰십시오. 이것이 스케치입니다.

    쓰다가 보면 안 끊깁니까? 그런 것 관계없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써 놓고 감사합니다 하고 또 듣고,

    구절이 너무 좋으면 내가 그것을 기록해 놓고 또 듣고, 또 듣고 하니까 기운이 확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법문도 안 듣고, 가르침도 안 받고, 네가 얼마나 컸다고 지금 명상을 합니까?

    명상을 하면 오만 귀신을 다 불러들이는 꼴이 되고, 네 안의 못된 것들이 다 기어 나옵니다.

    왜? 네가 공부가 안 됐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아직 명상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명상은 내가 명상하려고 명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은 저절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명상이라는 것은 제일 높은 공부입니다. 높은 공부는 내가 모르는 게 없어야 됩니다.

    나에게 온 모든 것을 70% 이상 풀어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이제 공부가 어느 정도 됐으니까,

    앉아 좌정을 하고명상을 하면서 우주를 공부할 수도 있고, 우주가 정확한 우주 공부가 돼야지,

    내 나름대로 내 논리를 만들고, 이것은 등신이 되는 것입니다.

    명상 자체는 공부된 사람이 앉았을 때 저절로 일어나는 게 명상입니다.

    지금 우리가 명상하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좌선을 하고 공부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좌선 공부인데 명상이라고 하면서 명상을 시키니까 어떻게 되냐?

    앉아서 네 안에 못된 성질부리던 것, 옛날에 누구하고 놀다가 어떻게 된 것, 다 기어올라옵니다.

    구정물이었던 것을 요즘 무슨 공부한다고 가라앉혀 놓은 것입니다.

    네가 명상 공부한다고 앉았으니까, 이것을 다 처리하는 가를 보자는 것입니다.

    올라오니까 누르고 생각 안 하려 합니다. 그러니 다시 내려앉습니다.

    앉으니까 고요합니다. 노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상이 아닙니다.

    공부를 주는 데 안 하려고 하니까 다시 내려앉고, 공부를 안 주고 가만 앉혀놓으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은 명상이 잘되더라 합니다. 앉아서 논 것입니다. 그럴 시간에 편안하게 잠이나 자지요.

    끌어 오른다는 것은 무슨 소리냐? 이것을 전부 다 다시 접검하라는 소리입니다.

    과거의 것이 끌어 오르고, 옛날 것이 생각이 나는 것은, 왜 그렇게 됐겠나 공부하라고 올라오는 것인데,

    그것을 잡음이라고 눌러버리니까, 공부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공부한다고 앉았다가, 공부 안 한다고 누르는 것은 뭡니까? 공부거리를 꺼내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안 하겠다는 놈이 명산이 돼서 우주를 열겠다고?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명상 공부를 아직 안 했습니다. 명상 공부는 원래 후천 시대에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지구에 온 것입니다.

    지구에 와서 육신을 받아 사는 것인데, 이것을 보고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내 인생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내 영혼들이 성장하기 위해 인간 육신을 쓰고 지구에 있는 것입니다.

    조금 성장했다가 나는 자연에 갔다가 엔젠가가 되면 다시 오고,

    발전된 세상에 자꾸 와서 지식을 흡수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윤회라고 합니다. 윤회하는 것은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성장하냐? 사람 될 때까지, 사람 되려고 태어난 사람들이 홍익인간들입니다.

    머지막 윤회에 사람 되려고 태어난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 세계의 모든 지식을 끌어다가,

    내가 전부 다 흡수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내가 그런 환경을 가지게 되고,

    우리 부모님들과 주위는 희생을 하면서 우리가 지식을 갖게 해 주는 게, 사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람 되기가 수만 년 걸렸던 것입니다. 마지막 오천 년 동안 그 작업이 벌어져 천지공사가 일어났던 것인데,

    그때부터 지식이 발복을 하고 이것을 모아 이차 대전 이후로 우리에게 지식이 다 들어왔던 게 사람 만들려 했던 것입니다.

    인간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우리 선조님들이 오천 년 동안 했던 소리입니다.

    야 인간아 언제 사람 될래? 조금만 못난 짓하면 그 소리부터 먼저 나옵니다. 자동으로 나옵니다.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성장하고, 지금은 사람이 돼야 될 때인데 사람이 안 되니까 그 소리를 많이 듣는 것입니다.

    사람이 될 만큼 성장해서 너무 오래 있으면, 이것이 능구렁이가 됩니다.

    용이 안 되고 너무 오래 있으니까 이무기가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이무기밖에 없습니다.

    지식인들이 전부 이무기가 되어 있습니다. 헛된 짓을 하는 말만 한다는 것입니다.

    지식은 다 갖추었는데, 너무 오래 있으니까 이무기로 변한 것입니다.

    용 된 것을 뭐라 하느냐 하면, 용 된 게 사람 됐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용입니다. 용은 어떤 행동을 하나요? 용은 불을 뿜습니다.

    여의주가 뭐냐 하면 법입니다. 진리입니다. 이것을 꿀꺽 삼키고 나니까 여기서 불을 뿜어내는데,

    이것이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말의 힘이 불보다 더 강하고, 에너지가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뿜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하고, 이것이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이무기들이 하는 말은 소음입니다. 정치인들 하고 지식인들 하는 말 보십시오.

    이무기로 질질 감아서 국민들에게 도움 되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높은 자리에 다 앉아서 대식가가 되어 오만 것을 다 먹고 국민에게 필요한 말은 안 합니다.

    저희끼리 싸우고, 서로 나라를 차지하려고 난리를 부립니다.

    지식인들이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지, 국민을 볼모로 잡고, 국민을 빙자해서 쟁탈전이나 하고,

    이것이 저희끼리 전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한심스러운 것입니다.

     

    이 스승님은 대한민국에 태어난 홍익인간 지도자로 공부를 해서, 내 이름은 무속인이 아니고 천공입니다.

    하늘의 공인입니다. 공인으로 온 사람이고, 홍익인간들을 이끌러 지도자로 온 사람입니다.

    나를 따를 사람은 따르면 됩니다. 그런데 조직을 안 만들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명상을 한다는 것은 아직 안 해도 됩니다.

    공부 명상을 하라는 것은, 법문을 듣는, 진리의 말씀을 듣는 명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명상을 하면서 진리를 듣는 것하고, 내가 차 타고 다니면서 틀어놓고 그냥 듣는 것은 다릅니다.

    내가 공부하겠습니다. 좌정을 하고 듣는 것하고 다릅니다.

    우리가 교회나 절에 가서 한두 시간 좌정을 해서 법문을 듣습니다. 이 법문도 그렇게 들어보십시오.

    아무리 비메이커가 꺼내 줘도 우리에게 도움 되는 것이라면,

    그런 데 보다도 더 내가 자세를 잡아 듣는 시간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것이 내 기운으로 확 들어옵니다. 지나가며 그냥 듣고, 여벌로 듣고 하면 얼마나 내 영혼에 들어오겠습니까?

    진리는 조금만 내 영혼에 들어와도, 영혼에 메말랐던 기운이 확 살아납니다.

    그래서 내 인생 사는데 활력소가 되어 세상이 다시 보이는 것입니다.

    누가 말을 해도 다시 들리고, 그것이 진리 에너지입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명상을 할 때는 안 됐으니까, 명상은 내가 다 가르쳐줘서 되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지혜를 연다는 것은, 우리가 명상을 하면 지혜가 열린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지혜는 열 수 있는 힘을 우리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아끼고 너의 어려움을 다 들어줄 때, 너에게 필요한 말이 나올 때, 이것이 지혜로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 사람에게 에너지가 되어, 죽으려 하던 게 죽으려 하는 자체가 없어집니다.

    지혜는 누구든지 다 나올 수 있게 돼 있는데, 홍익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기본지식이 찼기 때문에 지혜가 나오는데. 바르게 행동했을 때 나오는 게 지혜입니다.

    틀리게 행동했을 때는 절대로 지혜가 안 나옵니다.

    지금처럼 가짜 정치인들이 나와서 나는 정치인이다 하는데, 너희는 지혜가 절대로 안 나옵니다.

    정치인이 되면 지혜가 나와야 됩니다. 지혜로 정치를 해야지 똑똑한 것으로 정치를 하면 나라 꼴이 엉망이 됩니다.

     

    지금은 공부할 때입니다.

    명상을 해도 공부 명상을 하면, 여기에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운을 끌어들여,

    이것이 차야 그다음에 명상을 하니까, 여기서 기운이 열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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