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의 시대, 나의 갖춤 (2/3) (홍익인간 인성교육 4301강)

 

정법강의 4301강

흡수도 융합입니다. 작은 에너지는 나 잘났다 할 수가 없습니다.

빨려 들어갑니다. 이것도 흡수되는 것입니다. 작은 게 모여서 큰 열을 일으킵니다.

질량이 작은 분들은 스스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질량이 큰 질량끼리는 스스로 전부 다 두드려보는 것입니다.

에너지와 에너지가 하나의 질량이 70% 아래일 때는 많이 못 두드려보고 그냥 흡수됩니다.

그런데 100과 100이 되면 스스로를 흔듭니다.

흔들어서 융합할 수 있는 에너지 질량을 맞춰서 융합합니다.

큰 별끼리는 서로 두드려보고, 서로가 풀어보고, 어느 정도 질량의 30%는 흔들어 놓고 스스로 융합합니다.

하지만 작은 질량들은 큰 질량이 나서면 스스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희생이 되는 게 아니고 에너지를 모아서 질량을 만들어 내니까,

그런 것은 우리가 먹힌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큰 질량이 있으면 작은 질량은 스스로 동참하여 스스로 흡수가 됩니다.

우리가 그 공부를 다 했습니다. 원리를 못 따다 보니까 몰랐던 것입니다.

지금 종교 집단들이, 어떤 조직들이, 기본 회사들이 일어날 때, 큰 별이 나오니까 그 사람들의 논리가 있었고,

그 사람들의 논리에 우리가 전부 다 흡수되었던 것입니다. 왜? 작은 질량의 에너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이 전부 다 흡수가 되어 엄청나게 큰 질량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 큰 질량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그룹과 그룹끼리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힘겨루기를 하다가 부닥치기 시작을 합니다. 이러면 깨지기 시작하고,

깨지면 결국은 힘이 약화가 되고, 약화될 때 융합될 수 있습니다. 지금 그 작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종교와 종교끼리 서로 부닥칩니다. 서로가 두드리다가 보니까, 이것이 힘이 강하던 게 허물어지고,

허무니까 융합이 됩니다. 앞으로 모든 종교 집단과 모든 기업들은 전부 다 융합이 일어납니다.

안 일어나고는 너희가 살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부닥치고 깨지고, 결국은 질량이 큰 데로 융합이 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그대로 세상에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역한 것은 먹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너희들 논리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약한 것은 흡수됩니다. 먹히는 게 아닙니다.

질량이 모자라니 강한 데 흡수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