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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정전 70주년 (홍익인간 인성교육 1295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6. 30. 11:12

     

    정법강의 12951강

    한국전쟁이 이렇게 조그만 나라에서, 어째 그렇게 심하게 싸웠고,

    심하게 갈등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최고의 문젯거리가 되었을까?

    오천 년 역사를 깨고 일어나는 게 이만큼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에 깨어나는 순간입니다.

    새로운 인류 시작을 위해 이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나쁘게 볼 것이 아니고, 희생 속에서 발전하고, 희생 속에서 성장하고 진화하는 것입니다.

    희생이라고 하는 게 어떤 희생이냐? 크게 보면 희생이 아닙니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뭔가를 희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거름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조상의 얼을 빛내라 그랬는데, 조상의 얼을 빛내기 위해서는,

    최고 큰 아픔을 우리가 가지면서, 어떤 환경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6.25 전쟁입니다.

    우리가 6.25 전쟁을 다른 시각으로 볼 때, 이것을 해결할 점도 그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최고로 필요한 나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고 필요한 나라가 돼 있는데, 나가는 방법들을 몰라서 지금 답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사회가 전부 다 대한민국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에서 힘을 가질 동안에 북한에서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냐?

    북한도 최고의 힘을 가지기 시작을 했고, 그것을 이루어내기 시작을 한 게 핵을 가지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핵을 가지면 어마어마한 힘을 갖는다고 이것에 주력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화와 기술과 지식이 최고의 힘이라고 발전을 해 온 것입니다.

    북한은 최고의 무기를 갖는 것이 최고의 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대 축이 용호상박이 돼 있는 것입니다. 용과 호랑이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을 잘 지혜롭게 인류사회와 우리 자신을 쳐다보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인류사회가 필요한 일만 해야지, 인류사회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

    핵을 가지고도 인류가 필요한 일을 해야 되고, 문화와 지식을 가지고도 인류가 필요한 일만 해야 됩니다.

    만일에 필요치 않은 일을 하면 우리는 잘못 성장한 것입니다. 뭐든지 힘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힘을 가지는 동안에 많은 것들이 모순도 창출하고, 좋은 점도 일으켜내고, 

    모든 게 지금 생산을 해서 이루어낸 것입니다. 이 힘을 지혜롭게 쓰면 인류가 덕 됩니다.

    이 지혜를 우리가 모아야 될 때이고, 찾아내야 될 때입니다.

    지금 스승님이 그 설계를 해 주려 하는 것입니다.

     

    이 한반도의 조상의 얼이라는 것은, 엄청난 희생 속에서 지금 마지막에 우리 자손들을 키워냈습니다.

    우리 자손들이 이 한 세기에 70년 앞에, 3,40년 동안 몸부림쳤던 것을 포함하면, 108년 간 것입니다.

    108년이라는 게, 36년이 세 번 해서, 어떻게 시작을 했고, 어떻게 마지막까지 갔느냐?

    이런 것들은 우리가 깊이 생각을 해야 될 때입니다.

    그래서 이북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남한이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이 힘을 어떻게 쓰느냐가, 앞으로 지혜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북한도 희생 속에서 엄청난 힘을 만들어냈고, 남한도 엄청난 힘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양대 힘을 어떻게 써서 인류에 덕 되게끔 해 내느냐?

    우리 남북한은 인류에 덕 되는 일을 해야 통일이 되고, 통일을 헤서도 인류에 덕 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것을 지금 최고의 설계를 하는데, 지혜롭게 설계를 하면, 최고의 시간이 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해야 됩니다. 어떤 통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평화통일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누구도 힘들지 않고, 우리가 고생을 하고 희생을 한 것을,

    전부 다 빛으로 만들어내서 인류에 이 빛을 뿌릴 수 있는 평화통일.

    이것을 답을 얘기하면, 최고의 힘을 가진 것을 놓음으로써 세계를 얻습니다.

    내가 가진 힘을 놓을 때, 세계를 얻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놓을 때 백성을 얻고,

    우리가 가진 힘을 놓을 때는 세계를 얻어야 됩니다. 세계를 얻을 때 평화통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최고로 가진 힘을 우리 것이라고, 힘의 논리로 가지고 놀면, 세계를 얻지 못합니다.

    결국은 우리는 고립됩니다. 적을 만듭니다.

    이 가진 힘을 놓음으로써, 인류세계를 우리가 얻을 수 있다는 지혜를 열어야 됩니다.

    세계를 얻으면 어떻게 되냐? 절대로 이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인정하지 못하는 통일은 절대 안 됩니다.

    우리가 힘을 가지고 싸우고 있으면 세계가 인정하는 것일까?

    인류가 인정을 못 하면, 신들도 인정이 안 됩니다. 하느님이 인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전부 다 공존할 수 있는 지혜로 통일을 해야만, 하늘도 우리를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통일만이 살 길이고, 강대국 옆에 붙어 힘을 더 얻는다고 살 길이 아닙니다.

    이제는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희생 속에서 고생하며 일어났다면, 전부 다 평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앞으로 미래에는 아주 불안하지 않는, 멋진 한반도가 되고, 인류의 빛이 돼야 됩니다.

    우리가 6.25의 상처를 입었지만, 이 상처를 잘 치료해서,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지혜를 모아야 되는 시대를 우리는 70년을 보냈습니다. 70년 동안 이룰 것 다 이루었습니다.

    남한에 이룰 것 다 이루었고, 북한에 이룰 것 다 이루었습니다.

    이것을 얼마나 지혜롭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미래가 열리고, 세계가 전부 다 박수를 치며, 

    이 한반도를 쳐다볼 때, 존중하고 존경할 때, 우리는 세계의 주인이 됩니다.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지혜로운 민족, 그 민족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그런 통일을 해야만 세계가 전부 다 박수를 치고, 인류가 이제 평화의 초석을 놓는 한반도의 통일하는 모습을 보고,

    인류는 다시 깨우치게 되고, 평화는 어떻게 오게 된다는 것을 인류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평화를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경쟁을 하며 성장한 것입니다.

    성장한 나라들은 희생한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희생한 나라들은 감정을 가지면 안 되고,

    성장하는데 뒷바라지를 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되는,

    앞으로 그런 지구촌을 기획하고 설계를 하는 민족이 돼야, 그래야 감정이 살아나고,

    전부 다 같이 이 지구촌의 인류가 평화롭게 되기 시작하는 게 한반도입니다.

    이 한반도의 인구 자체가, 3천만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 7천만이 된 것입니다.

    이차대전 이후로 남은 인구가 남북 합해서 3천만이었습니다.

    우리가 다 이룰 것을 이루고 나서 지금 인구가 2012년까지가 끝이고, 2013년부터는 이 작업을 했어야 됩니다.

    7천만 인구가 됐을 때, 인류의 인구는 30억으로 시작을 해서, 70억 안팎이 된 것입니다.

    일당백입니다. 그렇게 키운 게 한반도입니다.

    많은 희생 속에서 결과적으로 우리 목표를 이루어내는 이런 시대를 연 것입니다.

    6.25를 아프고 슬프다 하지 말고, 미래의 영광으로 바꿀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아픔 없이 발전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복수심으로 산다고 하면, 피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나서 인류평화를 이루어낸다면, 이것은 아주 보람 있는 희생이 되게끔,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되는 사람으로 태어났고, 저마다 소질을 갖고 태어나서 발전을 시키고 전부 다 우뚝 서야 됩니다.

    이 힘으로 안으로 이런 것들을 평화의 법체를 만들고, 밖으로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어릴 때부터 입으로 내뱉은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이 지혜롭게 통일을 하는 순간부터, 이제 인류 공영에 이바지가 됩니다.

    인류가 다 찬성을 하고 기뻐하며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평화통일을 이루어내야 되는 것이,

    이제부터 시작을 해야 되는 시간이 다 됐습니다.

    2025년 가을에 통일한다.

    우리 민족이 세계에 인정받지 못하면 통일은 없습니다.

    인류사회에 우리는 인정을 받는 민족으로 변해야 되는데,

    이 통일의 하나의 시나리오가, 설계가, 인류에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온 것입니다.

    최고로 가지고 있는 힘, 우리 남북이 가지고 있는 힘을 합치면, 최고의 힘을 갖습니다.

    힘을 가지고 인류를 통일하고, 인정받을 수는 없습니다. 최고의 힘을 어떻게 쓰느냐?

    아주 지혜롭게 이것을 잘 썼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놓음으로써, 인류 세계를 얻는 그런 민족이 돼야 됩니다.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인류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일을 지금부터 해야 됩니다.

    모든 일을 할 때, 인류사회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지, 절대로 인류사회를 파괴하고, 전쟁을 하고,

    힘들게 하고, 오염을 시키고, 이런 것들을 이제부터 걷어냅니다. 한반도부터.

    그래서 인류가 전부 다 그것을 모범 삼아서 따라오게 만드는,

    그렇게 해서 우리가 그런 것을 가르치고 이끌어가면서, 인류평화를 이끌어내야 되는 것이,

    우리 민족의 숙원사업입니다. 그것이 홍익인간 홍익사업입니다.

    대한민국 통일 사업은 홍익사업의 씨를 이제부터 첫 삽을 뜨는 것입니다.

    통일로부터 해서 우리 민족이 이제부터 힘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사업의 제일 1번입니다. 그다음 것이 자살을 없애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사업을 할 것이고, 자살 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살 제로, 이것을 시작을 해서, 바른 답이 맞다면 이것이 세계로 퍼지면서,

    인류사회가 자살을 하지 않도록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 지구에 와서 인간으로 살고 싶은 곳, 인간은 지구밖에 없습니다.

    살고 싶은 지구가 되고, 인류가 될 때, 우리는 평화를 얻는 것입니다.

    여기는 우리가 고향도 아니면서 인간이 돼야만 오는 곳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성장을 하고 해탈을 해서, 전부 다 우주로 가야 되는 신들입니다.

    많은 시간 동안에 진화하고 발전한 것을, 방편은 오만 방편을 다 썼지만,

    우리는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신도 못되고, 동물도 되지 않는 인간으로 있으면서,

    진화하고 발전한 것이, 이제 다시 신으로 돌아가서 우주로 돌아갈 때,

    그럴 때 우리는 인간으로 산 모든 보람이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을 합니다. 이제 국민들이 이것을 나눌 때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것을 풀어서 모든 국민이 이해되고, 세계가 이해되게 다 풀어서, 이 두 가지는 분명히 해 내야 됩니다.

    평화통일과 대한민국 자살 제로. 이것은 무조건 해 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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