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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념과 힘 - 후천 세계 운용 법칙(2/2) (홍익인간 인성교육 429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7. 4. 11:52

     

    정법강의 4298강

    대기업은 1대가 노력을 했고 2대가 노력을 했습니다. 3대가 노력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3대로 넘어갑니다. 2대는 노력한 흔적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이끌고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3대는 노력한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너희들이 이러한 패러다임으로 가져간다면,

    절대로 이끌 수 없게끔 돼 갖고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3대 부자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3대에 가면 다 망합니다.

    이것이 오천 년 역사가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3대 부자가 없을 것이냐? 있습니다.

    이제 답을 찾지 못한 오천 년 역사의 답을 찾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1대는 진로를 낳고, 2대는 팽창을 시켜서 이 환경을 만들어내고, 많은 것을 이루어냈습니다.

    3대는 이것을 운용하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어떻게 운용을 해야 되냐? 빛나게.

    이루어 놓는 것을 갖고 운용을 할 때는 빛나게 운용을 해야 이것이 실패하지 않는 것입니다.

    운용을 잘못하면 망하고 주인이 바뀝니다. 1대는 진로를 놓을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늘의 힘을 가진 사람들이 1대들입니다. 2대는 1대의 유지를 받아 팽창을 시킵니다.

    이 팽창을 시킨 것을 3대에게 물려줄 시대가 왔기 때문에, 후천 시대에는 3대가 맡아야 됩니다.

    3대가 맡아야 되는데, 이것을 운용할 수 있는 공부를 안 했다면, 이것을 이끌어갈 수 없고 자리를 내놔야 됩니다.

    그래서 사회로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사회 것이니까, 국민들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이제는 잘못하면 골라서 막 두드리려고 준비가 다 돼 있습니다.

    과거처럼 그렇게 따라가다가는 다 걸려서 다 떨어집니다. 그 자리 내놔야 됩니다.

    3대들은 스승을 못 만나면, 절대 이 큰 힘을 운용을 못 합니다.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회사에 일하는 사람도 하버드 나오고, 운용을 하는 사람도 하버드 나와서,

    둘 중의 하나는 일하고, 하나는 사람을 이끌어 나간다? 어림없습니다.

    끌고 나가려면 정법 대학을 나와야 됩니다. 하버드는 기술자 만드는 곳입니다.

    저마다 소질을 배양할 수 있는 곳이지, 거기는 지도자 공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전부 다 자기 소질을 계발하는 데가 서양입니다. 큰 대학일수록 더 질량 있는 소질을 계발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을 해도 더 깊이 있게 한다. 이런 게 하버드입니다.

    진짜 지도자 공부는 세상 어디에서도 할 데가 없습니다. 해동 대한민국밖에.

    이제 정법을 못 만나면 지도자 공부가 안 됩니다. 정법은 지도자 공부입니다. 홍익인간 공부입니다.

    사람을 이끌 사람 공부가 있고, 그 사람 밑에 일을 할 수 있는 공부가 있고,

    그 밑에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공부가 있고, 잡일 하는 공부도 있고, 공부가 다 있습니다.

    지도자는 지도자 공부를 해야 되고, 지도자와 손발을 맞출 사람은 그 공부를 해야 되고,

    전부 다 피라미드로 공부가 다 있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나에게 오십시오.

    너희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너희들이 모르는 것은 다 특수 공부를 시켜줄 테니까, 찾아오십시오.

    이제는 해야 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는 대기업들이 여기에서 물건을 더 개발해서, 더 파는 것은 안 됩니다.

    끝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운용하는 아이템밖에 안 됩니다. 

    더 크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을,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안 줍니다.

    이제는 질 높은 쪽으로 올라가서 너희들이 지혜로 운용을 하면 빛납니다.

    윗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고, 질량 높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질량 높은 지혜를 꺼내서, 설계를 할 줄 알고, 인류사회를 볼 줄 알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됨을 아는 그런 설계를 해야 되는 것이 윗사람이지, 물건 팔러 나가면 윗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일즈맨입니다. 지금 회장님들, 사장들, 3대들, 세일하러 나가려 합니다.

    너희는 세일즈맨이지, 무리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세일즈맨은 밑에서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나가면 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라면 앞으로 인류 건설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국제사회를 어떻게 건설할 것이야?

    큰 그림을 보고 나가야만 됩니다. 이제 우리 할 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나라 안에서 내수 팔아서 견뎌나가려고 하면 앞으로 엄청나게 힘듭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물건 사는 것도, 알게 모르게 존부 다 중국 것을 쓰지 한국 것은 안 씁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일 년 일 년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중국사람이 만든 것을 우리가 씁니다.

    한국사람이 만들어서, 여기 있습니다. 이렇게 안 됩니다.

    앞으로 생각의 질량을 바꿔야 되고, 우리가 바라보는 눈을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이념과 추구는 다른 것입니다. 인류의 이념은 홍익이념뿐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큰 뜻을 가지는 이념이라야 됩니다.

    이것을 나중에 전부 다 분석을 해서 다르게 다 풀더라도,

    이념은 홍익이념이 이념이고, 이념이 인류에 탄생하는 중입니다.

    이 이념만 있으면, 이념이 바르게 서는 날, 이 이념으로 무장을 하는 날, 천하무적이 됩니다.

    하느님의 기운도, 인류의 힘도, 전부 다 그리로 모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들입니다. 홍익인간이 홍익이념을 가지지 않는다면 너는 허수아비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홍익 시대입니다. 후천 시대,  2013년부터는 홍익 시대입니다.

    홍익 시대에 홍익인간이 살고, 홍익이념을 저버리는 자는 누구든지 헤매고 고생하게 돼 있습니다.

    홍익이념으로 살면 누구든지 웃으며 살고, 즐겁게 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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