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와 한미 동맹 (홍익인간 인성교육 4279강)

 

정법강의 4279강

지금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은 초청하면 다 가봐야 됩니다.

왜 미국만 힘을 가져야 되고 잘 살아야 되고, 어떤 나라는 힘이 약화가 돼야 됩니까?

누구든지 힘을 가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보기 위해서, 다루기 위해서, 간섭하기보다는,

우리를 초청하는 자체가 우리는 어떤 위치에 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위치에 와 있으면 누가 초청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접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고, 초청해 주니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디든지 가야 됩니다. 우리가 가서 당신에게 도움 되는 것이 있으면 가야 됩니다.

그 분별을 어떤 잣대로 놓느냐? 이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르게 성장을 해서 바른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최고의 좋은 위치에 와 있습니다.

3대 7의 법칙에 70% 위치에 와 있습니다. 70%의 머리 꼭대기에 있고, 

잘 산다는 나라의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고 좋은 활동을 할 위치에 와 있습니다.

누구 편도 들지 말 것이며, 누구든지 이롭게 하라. 어떤 것으로 이롭게 할 것이냐? 포맷을 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어떤 것으로 그 사람들을 이롭게 할 것이냐? 이 포맷을 잘 잡으면,

홍익인간으로서의 우리 지혜를 열면, 위로도 아래로도 전부 다 도움 되게 돼 있습니다.

힘 있는 자에게도 도움 되게 돼 있고, 힘없는 자에게도 도움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전부 다 대한민국을 가까이하고 싶어 합니다.

세계 어디에도 대한민국을 멀리 할 나라는 없습니다. 이만큼 우리가 성장해 있습니다.

바르게 성장해 왔다 이 말입니다. 인류에 필요한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잘 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절대 어렵게 살지 않게 돼 있습니다.

어떤 나라도 도와야 되는 이러한 홍익인간들이 성장해 있는 이 나라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자산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사람을 키운 나라입니다.

이 대한민국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류의 평화도 열 수 있고,

인류를 망하게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위치에 와 있습니다.

우리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서 인류가 피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후진국이나 중간에 있는 나라가 잘못했다고 인류가 피바다는 절대 되지 않습니다.

인류가 피바다가 되고 불바다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이 잘못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고를 먼저 잡아야 됩니다. 지금이 그럴 때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못 잡고 있으니까, 우유부단하고, 갈 데가 없고, 샌드위치로 눌려서,

꼼짝달싹도 못하게 돼 있습니다. 인류를 보는 바른 관이 안 생겼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힘인지 그것도 바르게 모릅니다. 경제가 바른 힘인지, 무기가 바른 힘인지,

지식이 바른 힘인지, 진리가 바른 힘인지, 무엇이 바른 힘인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안으로 자주독립을 이룩하라는 것은, 너희들의 주체사상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주체가 있어야 된다. 우리의 사고관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인류를 쳐다보는, 사회를 쳐다보는 관이, 우리의 주체가 있어야 됩니다.

사고관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홍익이념입니다.

이 나라가 세워야 될 것은, 지금은 홍익이념을 바르게 잡아서,

우리 국민들이 홍익이념으로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이 홍익이념을 바르게 세워서, 이것을 정립을 해서, 민족의 주체관으로 세우면,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하늘의 힘이 이리로 다 미치게 돼 있습니다. 이 나라가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키운 나라입니다. 세상은 사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통령이 중국을 가니까, 미국하고 어떻게 되는 것 아닌가 걱정을 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시키느냐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중국과 가까워지지 않고 멀리 있으면,

미국도 중국 알기가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중국과 어떤 뭔가를 해야 될 때 한국이 나서줘야만 되게끔, 

돼 있는 이러한 결과를 우리는 이루어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중국도 가까이 알고, 미국도 바르게 알고 갖춰야만, 중간의 역할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유엔이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역할을 하려고 있는 것입니다. 역할을 바르게 하는 법칙을 몰라,

바르게 못 하고 있으니까, 유엔도 힘든 것입니다. 유엔이 바르게 역할을 하고, 나토가 바르게 역할을 하고,

기구들이 바르게 역할을 하면, 세상에 전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할 자들이 아직까지 국제적으로 만들기는 해도 못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쏟아내고 이런 것만 하고 있지, 이런 데 저런 데 힘의 논리로 쏠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도 역할을 못 하고 있습니다. 왜? 너희들의 관이 아직 완성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도 해치고자 하는데 우리가 도와서는 안 되고, 서로가 상생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일을 도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를 다 알 수 있는 나라입니다.

국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은 어디든지 마다하지 않고,

전부 다 가까이해야 됩니다. 멀리하면 안 됩니다. 인류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누구는 내 편이고 누구는 내 편이 아닌 게 아니고, 세계는 전부 다 우리 가족입니다.

홍익인간들의 사상은 , 누구도 인류에 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전쟁이 일어나든, 다툼이 일어나든, 일어날 때는 분명히 그 안에 원인이 있으니,

그 원인들을 잘 밝혀서 중재를 해 주는 것이, 판관이고, 하늘의 일꾼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앞으로 인류를 평화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은, 하늘의 일꾼들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의 역할입니다. 바르지 않게 잘못하면,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고,

우리가 제자리에서 바르게 한다면, 인류는 평화를 이끌어낼 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것이 후천 시대입니다.

2013년부터 후천 시대가 돌아왔기 때문에, 자기 역할들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야만 우리 갈 길이 나옵니다.

그래서 인류의 질서를 잡아줘야 되고, 인류의 못 사는 나라를 도와야 되고,

잘 사는 나라들도 문제점을 해결해 줘야 되고, 이렇게 인류 대민사업을 일으켜야 됩니다.

아직까지 이런 깊이를 모르고 있으니까, 여러 가지 말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가 분별하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홍익멘토들이 나와야 되고, 그렇게 해서 세상을 이끌어줘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