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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퇴근 바람, 퇴근 수당, 나 하나쯤이야 (홍익인간 인성교육 426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7. 30. 11:13
정법강의 4266강 겉으로 말은 그렇게 해야지 데모가 안 일어납니다.
회사가 왜 그렇게 변했냐 하면, 퇴근 안 하고 미적거리면 잔업수당 줍니다.
몇 명 남습니다. 불 다 켜놔야 되고, 그만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중구난방으로 이렇게 하니까 피난처가 회사가 되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골치 아프니까 여기서 시간 보내면서 수당 받으려 합니다.
이것을 막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신문에 떠드니까 그대로만 믿으려 합니다.
순진한 사람들입니다. 이 나라 사정을 알아야 됩니다.
칼퇴근을 시키는 이유는, 그런 식으로 어영부영하는 것을 회사에서 안 받아주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좋게 얘기를 해야 평이 좋지요. 가정에 돌아가서 어떻게 하라는 것은,
점수도 따고 한 방에 해결하는 방법은 명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속사정은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 직원들이 30%만 남아서 열심히 일하는 것 때문에 못 나간다면 불 못 끕니다.
칼퇴근 절대 못 시킵니다. 그런데 몇 명 되지도 않으면서 불을 켜놓고,
회사에서 쓸데없는 전화 다 하면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나라 큰일 납니다.
그러려면 다 쫓아내고 불 다 꺼야 됩니다. 이런 일이 지금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 정신 차려야 됩니다. 안 차리면 다 같이 죽습니다. 큰일 납니다.
회사에서도 이렇게 할 때는,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오만 몸부림을 다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이해를 바르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은 안 하면서 수당 받으려고 시간을 끌면 나중에 명퇴당합니다.
모르게 한 것 같지만, 감각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나중에 그 사람이 얻어걸립니다.
이제부터는 안 됩니다. 이 메시지가 왜 나오느냐? 너무 하니까 나오는 것입니다.
지식인들은 야비하게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무식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괜찮은데,
지식인이 이 사회에 야비하게 살기 시작하면, 이 사회는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봐주고, 모순을 일으키는 세상이니까 놔두는데,
2013년부터는 후천 개벽시대이고 정법 시대입니다. 이제는 정리를 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잘못 이 세상에 악을 일으키는 이런 짓은 이제부터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순간부터,
웃기는 소리 하네 하며 해 보면, 희한하게 네가 시범케이스로 얻어걸립니다.
네가 그렇게 하면 너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잔재주 부리면, 큰 머리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지혜가 절대로 안 나옵니다.
잔재주를 부리지 말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지혜가 열립니다.
열심히 노력을 안 하고 잔재주를 자꾸 부리면, 너는 지혜가 꽉 닫힙니다.
그래서 네 인생에 도움이 안 됩니다. 기가 찬 사회가 벌어집니다.
앞으로 엄청나게 급변하는, 이 사회를 뜯어고치는 작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부에서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작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법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법의 메시지를 들은 사람은,
내가 어떻게 됐을 때는 이것을 자기가 알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것이 적용됩니다.
이것이 2013년부터 일어나는 후천 개벽시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나가던, 건성적이고 나태하게 살던 이런 것들은 2012년도로 끝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구 종말 소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선천 시대의 모든 발상은 이제 끝이라고 얘기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 종말이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선천 끝, 후천 시작. 이렇게 된 것이 2012년과 2013년입니다. 그래서 2013년부터는 정법 시대입니다.
2012년까지는 과거에 일어난 사도가 판을 치고, 힘의 논리의 세상. 2013년부터는 힘의 논리가 아닌,
지혜로 세상을 만드는 이런 시대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후천 개벽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 중에서, 나 하나쯤이야 이런 소리는 다 없어지게 돼 있습니다.
전부 다 나 하나쯤이야, 전부 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지식인들이 그 소리를 하는 것은 지식인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은 다 지식인인데, 지식인이 나 하나쯤이야 하는 무식한 소리를 하면 됩니까?
내가 그 소리를 하면,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한 것입니다.
그 소리 듣고 싶으면, 이제 우리 국민들이 메시지 들었는데, 지식인들이 나 하나쯤이야 한다면,
당신 무식한 사람이네 이러는데, 그 소리를 누가 하겠습니까?
나 하나쯤이야 이 소리를 무식할 때 단순한 사람이 하는 소리입니다.
그 말을 해놓고, 나는 지식인이라고 낯 뜨거워서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안 됩니다.
우리입니다, 나 하나는 절대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가 이 사회를 만들고,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가, 이 사회에 빛을 낼 수 있게 돼 있지, 우리이지 나 하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같은 콘셉트 안에서, 우리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조금 더 노력을 하면, 내 형제들이 어려움이 덜 한다 이 말입니다.
같이 이 세상을 들고일어나야지, 전부 다 요리 저리 빼도 되는데, 그 사람들 빠지면 너희들만 어렵습니다.
힘쓸 때 같이 써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바뀝니다.
멋지게 사는 세상이 이루어질 테니까, 우리 다 같이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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