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 근본적인 치료 방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4263강)

 

정법강의 4263강

마음을 다스리는 길은 딱 하나뿐입니다. 이 정법 강의에 재미를 들이십시오.

정법강의에 재미를 들이면, 내가 혈압이라는 거기에 신경이 안 쓰입니다.

우리 병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들이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더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지내면, 이 놈이 같이 못 놉니다.

탁한 기운들이 나하고 놀려고 그러면, 내가 할 일이 없어야 같이 놉니다.

그러면 나에게서 떠나야 됩니다. 그래서 병이 낫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황장애가 일어날 때 왜 일어나느냐 하면, 내가 지금 안정되지 못하는 생활을 만들어서,

어떤 환경을 만들었을 때, 그럴 때 내가 다운이 됩니다.

그러면 많이 두근거리고 조그마한 일에도 놀라게 되고, 왜? 내 신장이 약해졌다는 얘기입니다.

이럴 때, 내가 약할 때 뭐가 들어오냐? 신줄이 들어옵니다.

나의 이러한 환경에 맞는 신들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려워져서 고민하고 있으면, 여기 환경에 맞는 신줄이 들어옵니다.

이것이 우리 조상들, 공황장애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공부가 우리 줄로 내려와서 우리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성격이라든지, 유전자를 받아 내려온다는 소리가, 줄로 내려온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조상의 얼을 빛내라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조상의 줄을 우리가 물고 내려오는 것은, 한의 역사를 가지고 오늘날 내가 또 태어난 것입니다.

위의 조상들에게 어떤 환경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다운되는 환경이 될 때,

그런 기운이 차고 들어오는 것이, 신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게 들어오고 나면, 내가 이런 환경 하고, 어떤 영혼이 들어왔으니까, 조금만 어떻게 해도 확 차는 것입니다.

내가 기분이 좀 그렇다고 술을 먹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술장군이 들어와서 술이 막 느는 것입니다.

내가 아주 탁한 생각을 하니까, 뭔가 투기도 하고 한 방 노리는 생각을 하는 환경이 되니까,

옛날에 죽었던 삼촌 되는 사람들, 한방에 일어나려고 하다가 죽은 삼촌이 딱 들어옵니다.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헤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병이 겹쳐지는 이런 일들이 생깁니다.

그러면 나의 상태를 좋게 하려면, 이런 영혼부터 들어내야 됩니다.

들어내고 나 자신의 기운을 다시 만들어내야 됩니다.

우리가 뭔가 실망을 해서 우울하기 시작을 하니까, 우울했던 영혼이 들어옵니다.

우울했던 영혼이 자기가 우울하다 죽었으니, 죽자고 꼬드깁니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가 되면 자꾸 죽으려 하는 게 네가 그러는 게 아니고,

자기가 들어와서 자기는 우울증으로 죽었기 때문에, 죽는 생각을 자꾸 끌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우울증이 왔다고 지금 당장 죽고 싶은 게 아닙니다. 구신이 하나 들어와서 자꾸 죽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우리가 바른 길을 찾아야 됩니다. 정법 강의를 듣는 것은 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제 바른 길을 찾아서 노력을 하니까, 이 들어온 영혼을 다스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가고 있으니까 이제 다스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기운을 덜고 나면,

이제 내가 정상적으로 내 컨디션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은 일부터 먼저 찾아야 되고, 그것을 찾고 나면 이 원리를 알아야 되고,

알고 나면, 이제 그 기운을 다스리면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갑자기 혈압이 높아지고, 이런 게 안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분별할 수 있는 잣대들을 잘 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절에도 갔었고, 교회에도 갔었고, 수련하는 데도 갔습니다.

그런 단체에서는 신장의 힘이 그만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처단해 주는 이런 것들을,

어디는 천도해 준다고 제단에 올려놓고, 이렇게 하니까 우선은 정리가 되었고,

교회에 가서 뭔가를 내고 부탁을 하니까, 내가 기도를 해 준다고 하니까 정리를 조금 했었고,

수련하는 데 가서 내가 수련을 하면서, 뭐를 한다 하니까, 그때마다 하나씩 정리를 해 주면서 좀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정리된 것이 임시방편이라는 것입니다.

왜 내가 지금 이렇게 됐는지 근본적으로 깨우치지 못하고, 지금 처리를 해 준 것은,

조금 있으면 네 환경이 그렇게 돼서 또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왜 정법 공부를, 자연의 법칙을 가르쳐주느냐 하면, 이것을 이해하지 않고는 완전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천도를 해도 완전히 천도가 안 되는 것이고, 영혼들을 퇴치했다고 해서 완전히 퇴치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 밑에 계속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는 것을 또 막아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손에서 벗어나니까, 조금 있다가 또 이런 어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완전히 해결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해를 해서 공부가 됐고, 내가 수준이 올라감으로써 기운이 달라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을 정리를 하고 나면 완전 퇴치가 됩니다. 기운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집착성 기운이 나를 깨우치고 올라갔기 때문에, 이것이 달라져서 나하고 합세가 안 됩니다.

주파수가 맞아야 영혼이 올 수 있습니다. 내가 많이 갖추어서 기운이 커지면,

탁한 영혼은 여기에 주파수가 안 맞기 때문에, 들어오려고 해도 들어올 수가 없는 환경이 됩니다.

이래서 나를 갖추어 가고, 기운이 자꾸 맑아집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 기운이 올라가니까, 내 가족들의 기운을 한 번 살펴줍니다.

전부 다 불러서 제도를 한다든지, 싹 정리를 해 주니까,

위에 올라간 공덕으로 그 영혼들이 제도를 받아서  다 좋아지니까, 그렇게 혜택을 입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황장애 같은 것은, 아직까지 내가 뭔가 초점이 안 잡히고,

외롭고 힘들다, 이렇게 해서 아직까지 있는 것입니다.

정법 강의를 많이 들으면서, 내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너무 좋으면, 이제는 처리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때 정리를 해 주면, 그때부터는 혈압 오르고 이런 일들이 안 일어나는 것입니다.

혈압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정이 가능하게끔 돼 있는데, 영혼이 들어와 있으면 조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강의를 듣고 있으면서 뭔가 이상한 것은, 지금 나에게 붙어있는 영혼이 뭔가 불안한 것입니다.

왜? 처단받을 것 같습니다. 처단할 게 아니고 제자가 공부를 함으로써, 너희들도 혜택을 볼 것인데,

여기에서 큰 강의를 들으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한 게 막 여기서 쫓겨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확 오르기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이해하고 나면, 조금 괜찮을 것입니다. 이해를 함으로써 이것은 정리가 됩니다.

환경을 바꾸려면, 내가 바른 공부를 해서 내 마인드가 올라서야 됩니다. 한 단계는 올라서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 기운들이 주파수가 다르니까, 환경이 다르니까, 내 앞에 들락거릴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그때 정리를 해야지, 나는 공부 안된 게 정리 좀 해 주세요. 정리를 했어도 방이 비었는데 누가 안 옵니까?

똑같은 환경에 방이 비었는데 누가 안 차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그냥 가지고 나를 발전시키는 게 좋지, 이것을 쫓아내고 다른 게 들어오면,

이것 정리하려면 한참 걸려야 됩니다. 이왕 와 있는 게 더 낫습니다.

속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 알았으니까 까불지 말고 조금 가만히 있어라.

내가 공부 좀 하고 이러고 있으면, 두근두근하던 게 안 그럽니다. 

다 들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차원계에 연결을 시켜서 공부도 같이 하기 때문에, 조금씩 알아놓으면 우리 법이 됩니다.

스승님이 지금 다 가르쳐주는 이유가, 만일에 이런 것을 안 가르쳐주고, 나도 종단을 차리면,

아픈 것은 전부 다 옆에 와서 돈 받아 가면서 하면, 금방 사람들 구름 떼처럼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전부 다 가르쳐줘서 스스로 법을 갖게 해 줘서,

스스로 우리 국민들이 힘을 가지고, 이런 것은 스스로 퇴치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법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술수에 우리가 놀아나면 안 되고, 내가 힘을 가져야 됩니다.

힘을 가지고 기본적으로 차원계에 있는 영혼들을 내가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지 농락을 안 당하고,

그래야 홍익인간이 됩니다. 법계를 움직여야 될 사람들이 술수를 가지고 들어와 나에게 작용하는,

도술에 놀아나서 되겠습니까? 홍익인간들은 법을 가지고 세상에 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술은 아무리 높아도 법 바닥에 있는 것입니다. 법은 아무리 낮아도 술 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니,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