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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세대의 이직 트랜드 (4-4)(홍익인간 인성교육 1303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9. 21. 11:42

    https://youtu.be/b9wgBLqYIjg?si=scstc-pmK2dwuuHD 

    천공 정법 13032강

     

    우리 젊은이들이 세상을 볼 줄 모르면 이 나라는 미래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노력한 게 없으면 후배들도 길을 못 찾습니다. 그 책임이 또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대한민국은 인류의 연구소로 성장해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를 안 하면,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을 안 하니까,

    우리가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무엇을 연구해도 찾아서 하십시오.

    연구하는 방법은 대학을 다니면서 거진 다 배웠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살려서 우리가 연구거리를 잡았으면 이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있었던 정보를 캐 보려면, 인터넷에 들어가면 다 나옵니다.

    인터넷에서 쫙 꺼내서 정리하고 정리해 보니까, 이것은 이제 포인트가 잡힙니다.

    이것을 리포트 쓰는 것은 우리가 대학 다니며 다 배웁니다. 리포트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1학년 때 리포트, 2학년 때 리포트, 3학년 때 리포트가 다릅니다.

    이렇게 연구하고 정리해서 아주 기승전결을 잘해서 세상에 내놓습니다.

    왜 안 합니까? 그러면서 우리가 잘살기를 바랍니까? 없습니다.

    우리가 연구하는 것만이 이 사회를 위한 것이고, 이 지구촌을 위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못 하면, 이 지구촌이 앞으로 엉망진창이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기획과 새로운 프로그램과 아이템이 나와줘야 됩니다.

    그래야 인류가 지금까지 70년 동안 발전만 하고 있다가 이제 뭐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류가 정지되어 있습니다. 왜? 대한민국이 아무것도 안 하니까. 인류 종교도 흔들리고,

    인류의 교육도 흔들립니다. 모든 게 다 흔들립니다. 앞으로 인류의 가정도 다 흔들립니다.

    대한민국만 흔들리는 게 아닙니다. 일당 백입니다. 대한민국의 한 가정이 흔들리면 인류의 백 가정이 잘못됩니다.

    대한민국 사람 한 사람이 울면, 인류의 백 명이 웁니다. 하느님이 이 지구촌에 이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내가 여기는 뿌리라고 했습니다. 뿌리 DNA와 나뭇가지 DNA가 다릅니다. 나무몸통이 다르고, 할 일이 분명한데,

    뿌리가 할 일을 해서 세상에 맞춰줘야 할 게 안 나오면, 나뭇가지이고 몸통이 할 일이 한계가 있어서 딱 멈춥니다.

    그런데 뿌리가 할 일을 해서 올려주면 되살아납니다. 이것이 앞으로 인류의 미래입니다.

    우리가 갑갑하면 인류가 다 갑갑해집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좋아서 웃으면 얼마나 보기 좋은 줄 압니까?

    이래야 인류의 빛이 됩니다. 우리 할 일을 해야 좋아집니다. 잘하지 못해도 됩니다. 할 일을 해야 됩니다.

    하고 있어야 미래가 있고, 하고 있어야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기업도 이만큼 성장을 해서,

    재단도 이만큼 많이 만들어 놓고, 어디에 무엇을 도와줄지 모릅니다. 왜? 도와줄만한 자료가 안 올라옵니다.

    그냥 돈 좀 도와주세요. 앞으로는 그렇게 돈 안 나갑니다. 처음에는 도와달라고 하니까 돈을 조금 줬습니다.

    한 군데 주니까 열 군데 찾아옵니다. 금방 소문납니다. 그다음 백 군데 옵니다. 정확하게 옵니다.

    자꾸 돈 내주면 재단 문 닫아야 됩니다. 그런데 재단이 한 것이 무엇이냐? 돈 주는 것밖에 안 했습니다.

    돈 주는 것을 했는데 그다음 어떻게 됐냐? 지원받은 사람들은 의지심이 생겨서 다른 돈 줄 데 없나 찾아다니지,

    자기들 노력은 안 합니다. 사회를 망쳐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돈 안 줍니다. 피해버립니다. 못 만납니다.

    재단은 보람 있는 일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돈 타러 온다고 지원하는 데가 아닙니다.

    우리가 재단에서 지원받으면서 성장을 하면 이것은 재단의 이름과 같이 해서 세계의 큰 재단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회사업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재단도 못 넘어가면 세계에는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 젊은이들은 앞으로 미래의 이 지구촌을 이끌어가야 될 우리 젊은이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연구를 안 하면 우리 일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직장에 가도 우리는 못 벗어납니다.

    왜? 우리가 재미있는 일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이라도 우리가 알고 나서,

    세상을 접근하는데 어떻게 가야 될 방향을 잡으려고 해야 됩니다.

    분명한 키는 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연구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연구할 수 있는 키워드를 잡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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