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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의 이사 법칙 (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03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9. 23. 11:02

    https://youtu.be/A40w53GuGxU?si=tKQmfSE0E7KiczMW 

    천공 정법 13034강

     

    그 나라들은 우리를 보고 형제의 나라라고 합니다. 그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가 국제적으로 눈을 뜨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런 것을 바르게 알고 있어야,

    거기에 대한 지혜도 나올 수 있고, 힘을 가질 수 있고, 뭔가를 할 수 있는 용기도 가질 수 있고,

    거기서 그런 인연들과 큰 일을 도모할 수도 있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코 앞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코 앞만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이 안 이루어집니다.

    큰 생각을 하면 작은 것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대한민국은 인류 희생으로 일어난 나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우리 먹고살려고 하지 말고, 세계를 쳐다보는 공부를 하고 그런 노력을 하면, 나 살 게 저절로 열립니다.

    그래서 정법 가족들은 많이 듣는 소리가 있을 것입니다. 베이비 부머들, 우리 부모들이 처음에 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할 때,

    제일 먼저 배워준 게,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쳤습니다.

    그 못 살 때 그것부터 가르쳤습니다. 채찍을 들고 때려가면서 입으로 외우게 했습니다. 발표를 하게 했습니다.

    온 아이들을 전부 다 그것을 하게 했습니다. 그것을 못 외워 오면 매를 맞았습니다. 전국 학교마다 외우고 있는 것입니다.

    한 민족이 일어서는데, 그 말을 전부 다 입에서 내뱉으면서 성장하고 있으니까, 하느님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당연히 너희들을 끌어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늘에 축원을 한 것입니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우리는 혼신을 다 해서 그 길을 찾아나갔던 것입니다.

    밥도 못 먹는 아이들에게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한 것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고.

    국민교육헌장을 다시 한번 찾아보십시오. 붐 타야 됩니다. 안 타면 안 됩니다.

    저마다 소질을 발전시켜서 안으로 자주독립을 해야 된다. 우리의 법체를 이루어야 된다.

    우리가 바른 세상의 관을 일으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그 폐허에서 강냉이죽도 한 그릇 못 먹는 그 환경에서, 그것부터 가르친 민족은 인류에서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리 민족에서도 우리밖에 없고, 제일 맏형들이 공부하러 가서 이것을 배웠는데, 이것을 전부 다 묻어버렸습니다.

    우리가 배웠다는 것은, 우리 후손 후배들에게 전부 다 계속 내려가야 될 것을 다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 인류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너희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산다면,

    너를 지원해 줄 자는 자연에서 전부 다 보내줍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가 할 일이 넓게 보이고, 할 일이 많아집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가 우리 먹고살려고 바둥대면, 절대로 그 길 안 열어줍니다.

    이런 것을 공부시켜 주고, 가르침을 주고, 이끌어주는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다 어렵습니다.

    생각을 해도 그런 것을 알고 세상을 바라보면, 내가 졸장부 짓은 안 하고 삽니다.

    말을 해도 졸장부 이야기는 안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큰 생각을 가지고, 우리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남자들은 그런 것을 논하고 있다면 여자들이 홀딱 반합니다. 여자들은 민감합니다.

    모르기는 해도 조금 뜻있는 말을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질량 있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여자가 반해서,

    나하고 같이 가려고 오게 돼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쳐다보고 좋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커피라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자꾸 해 보면서 결정합니다. 말의 질량에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지,

    말의 질량이 약해지면 거기에 내 인생 안 겁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이 말의 질량이 너무 떨어진 말만 하고 사니까,

    여자들이 반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은 그래도 생각이 좀 있는 자들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질입니다.

     

    의지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의지할 때가 아니고, 내가 노력해서 내가 뭔가를 찾을 때입니다.

    우리가 뭔가를 노력하고 찾게 만들어 놨지, 풍부하게 뭐를 안 줍니다. 아직 공부할 때고 아직 연구할 때입니다.

    언제 풀리느냐? 우리가 팀을 모아서 같이 연구해서 자료가 나올 때, 이제부터 어디에 접근할 수 있고,

    여기서부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돈 벌어서 잘 먹고산다? 절대 안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 내가 돈 벌어서 내가 부자 돼서, 내가 잘살려고 한다고 절대 그렇게 안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되려면 그런 집안에 태어났어야 됩니다. 그것은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무게가 무거운 것입니다.

    그런 것을 교육시킬 사람이 없으니까 무거워서 그 자들도 전부 다 엉망진창으로 삽니다.

    무게에 눌리니까 미쳐 죽습니다. 그래서 마약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경제적인 것을 안 줬다는 것은, 세상에 많이 이루어놓은 것을 쓰라고 안 준 것입니다.

    쓰기 위해서 네가 노력한 게 있어야 거기에 경제를 줍니다.

    창조 이래로 이 지구촌에 경제를 이만큼 많이 쌓아놓은 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경제를 바르게 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구한 과제가 없으면 경제가 안 옵니다.

    지금 조그만 일이라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재단 같은 곳도 그럽니다.

    연구해서 우리가 보고 희망이 보인다면 지원해 줍니다. 1차적으로 해 주는 것은 작게 해 줍니다.

    그것을 가지고 조금 더 노력을 하고, 우리가 이 지원해 준 천만 원을 어떻게 썼다는 것을 꼼꼼하게 다 적어야 됩니다.

    노력한 가치가 보이면, 그다음에 여기에 지원하는데, 2차적으로 3천만 원을 해 줍니다.

    같이 가는 것입니다. 속이면 안 됩니다. 받았으니까 이렇게 저렇게 쓰고 보고할 께 없다 이러면 이것으로 끝입니다.

    또 그것을 잘 활용해서 노력을 해서 가져가면, 그다음에 7천 나오든 1억 나오든 합니다.

    이렇게 두세 번 하면 너는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으로 시에 등록이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더 올라가면 어떻게 되냐? 여기서 금액이 더 올라가면 도나, 정부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예산을 따서 해 줍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안 한다고 하는데, 일을 하게끔 사회가 안 만들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사회가 연구를 해 갖고, 시에 정부에 받쳐주는 이러한 연구를 해서 자료가 올라와서,

    하나씩 하나씩 뭔가를 못 하니까, 이 나라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공무원을 왜 욕합니까? 그 자리에 있는데, 국민들이 노력을 안 하면 자기들은 할 일이 없습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하면 됩니다. 남는 시간은 연구해야 되고, 직장이 없는 사람은 없을 때 연구하면 됩니다.

    기본만 하면 라면 사 먹으면서 연구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창조 이래로 이만큼 경제를 많이 만들어 놓은 적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이, 돈은 우리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확하게 안 가면, 이 돈은 풀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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