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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가사 근로자 시범 사업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4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0. 1. 11:12

    https://youtu.be/oMRd4LIhqrs?si=swqfOUo0N3yf5Ul7 

    천공 정법 13042강

    과거에는 맞벌이 안 하는 게 우리 국민들의 정서였습니다.

    결혼을 하면 여자는 집에서 살림을 하고 남자는 밖에 나가서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남자 여자가 지식을 평등하게 갖추다 보니까, 여자들도 사회에 나가서 갖출 게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가사 도우미를 얘기할 정도면, 맞벌이를 해도 생 맞벌이는 아닙니다.

    질량 있는 회사라든지, 사회라든지, 이런 데 접근해서 활동하는 것을 얘기합니다.

    이 분들의 가사 도우미를 해서, 이 분들이 이 사회에 계속 일을 하게 만들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려고 하면 이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알아야 되고, 질량이 모자란 사람이 이 가정에 들어오면 안 됩니다.

    질량이 낮은 일을 하더라도, 질량을 갖춘 사람이 와야 됩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가사 도우미를 하고 밑의 일을 하겠다면, 그 일을 왜 하러 왔는지부터 가르쳐야 되는 교육이,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교육 없이 섞어놓으려 합니다. 나중에 사고밖에 안 납니다.

    사고 날 때는 또 말이 많을 것 아닙니까? 늦었다는 소리입니다.

    지금 시범을 하려고 하면 지금 정부에서 조금 경제가 들더라도 교육부터 시키십시오.

    3년 교육을 시키는데, 1년 동안은 바른 교육을 시켜 바르게 접근할 수 있는 사회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그다음 1년 동안 현장 실습을 시키고, 그다음 1년은 현장에서 가사 도우미를 해 보면서,

    한 번씩 정리해 가는 3년 교육을 무조건 시켜야 됩니다. 후진국이 대한민국에서 살려고 하면,

    3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됩니다. 북한에서 대한민국에 살려 들어오면 3년 교육 프로그램을 분명히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는 어느 선에 와 있느냐? 인류사회의 30% 밑에 와 있습니다. 밑에서부터는 70% 위에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바른 것을 찾아서 운용하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바르게 하는 것을 찾았을 때, 인류 사회의 교육을 대한민국이 담당한다는 소리입니다.

    국제 사회가 몸살을 하고 있습니다. 일 할 사람이 없다고 후진국에서 싼 인건비를 주고 받아들여 시키다가,

    10 몇 년 지나니까 사고뭉치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처리를 못해서 미칩니다.

    교육 없이 그 나라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오십시오 다 만들어 주겠습니다. 왜 당신들끼리만 다 해 먹으려 그럽니까?

    최고의 갖춘 사람은 늦게 나오고 거지로 나오는 것입니다. 같이 의논해 가며 풀어가면 될 텐데, 우리 밥통 뺏길까 봐.

    세상에 모든 사람들 실력을 갖추게 하고, 공유하면서 잘 쓰게끔 이 세상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내 밥통을 자꾸 욕심을 내면, 너는 자멸하게 돼 있습니다. 나중에 대한민국에 많으면 다 같이 죽습니다.

    지금 서울시는 서울시가 한 가지를 하려고 할 때는 똑바로 해서, 답을 찾아내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각 지방에도, 세계에도, 이 방법을 갖다 쓰게 해야 되는 게 서울시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대한민국의 최고 질량 높은 시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시가 한 개 한 개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한 가지만 정확하게 해서 이 사회에 도움이 되게 하라. 그러면 다음 대통령 나와도 손색이 없습니다.

    대통령 자리만 탐하지, 네 자리에서 뭔가 실력을 발휘해서 한 가지를 생산해서,

    이 나라가 뭔가 꼬여있는 것을 풀어 줄 생각은 왜 못하냐? 지금 서울시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도시이면,

    지방 도시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방 도시들과 같이 노력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누가 만들어줬나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방입니다.

    그러면 서울시가 해야 되는 일은, 이제부터는 지방이 필요한 것들을 같이 노력하는 시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도 서울에 사는 질 높은 사람들의 인력을 바르게 쓰고자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후진국에서 데리고 오더라도, 이 사람들을 교육을 바르게 시켜서 서울에 접근을 하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의 질이 달라집니다. 이런 평가 데이터도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실험을 해야 됩니다.

    인성교육이 안 나오다 보니까,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나라가 돼야 되느냐? 인성교육을 갖춘 나라, 국민,

    인성교육을 갖추고 이 사회를 아는 그런 시민이 돼야, 세계 1등 시민이고, 1등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인성교육을 안 갖추고 지식만 갖춘 상태입니다. 지식밖에 없어서 똑똑하기는 한데,

    세계에 필요하고, 지구촌에 필요한 국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인성교육 자체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것을 세우는 연구부터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인성교육 프로그램만 바르게 만들어 이것을 대한민국에 놓으면,

    대한민국은 180도 달라집니다. 이런 연구할 사람들이 모여야 되는데, 나를 아직  비메이커라고 폄하하려고만 합니다.

    나는 홍익인간들을 이끌러 온 홍익인간 지도자입니다. 우리가 홍익인간으로 세상에 나와서 떳떳이 빛나려면,

    우리는 인성교육을 갖춘 자들이 돼야 됩니다. 지식을 갖춘 자들은 똑똑하기만 하고, 아직은 70%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빛이 나는 이 위에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인성교육을 갖춘 자는 인간에서 사람으로 등극이 되는 것이고,

    그 사람들은 인류의 지도자들로 변합니다. 대한민국은 딱 그 숙제만 남아있습니다.

    인성교육을 같이 연구할 사람들은 모이십시오. 내가 이끌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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