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리 인상과 은행의 성과급 잔치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43강)

https://youtu.be/j2mtsHHiJN4?si=KnyAjl3Gx6XIuDTU 

천공 정법 13043강

놔두십시오. 나에게 주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갈라 먹고 쓰면 사회로 돌아옵니다.

그 사람들이 돈을 갈라 먹은 것을 가지고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안 하고 쓴다면 어려워집니다. 무조건입니다.

경제라는 것은 잘못 쓰면 네가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경제가 많이 오기를 바라지 말고, 나에게 필요한 만큼 와서 내가 성장하기를 바라야지,

경제가 많이 들어왔는데도 네가 사회에 활동하는 질이 약하다면 너는 두드려 맞습니다.

몇 년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너는 몇 년 짜리, 몇 개월 짜리, 전부 다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이 질량의 법칙입니다.

에너지 질량의 법칙으로 이 우주가 운행이 되기 때문에 질량 이동의 법칙으로 적용됩니다. 돈은 에너지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최고의 걸작품 에너지입니다. 이것을 잘못 가지고 욕심을 내면 네가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나에게 온 만큼 얼마나 잘 써야 되는가를 연구하고 있어야 됩니다. 항상 이런 것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런데 경제가 들어왔는데 이것을 바르게 쓰는 연구를 해서 바르게 썼다면, 그것보다 더 줍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을 욕심내고 나를 지키고만 있다면, 누군가 와서 분명히 뺏어갑니다.

이것은 0.1미리도 안 틀리게 작용이 되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욕심내는 순간 너는 무식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질량을 갖고 내가 이 사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생각하면서,

내가 1년, 2년, 3년만 하면, 네 질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너에게 그만한 축복에,

그 일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바라지 다 해 줍니다. 그것을 주는 게 인연법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러 갑니다.

경제를 좀 많이 있게 해 달라고 그럽니다. 네가 그렇게 기도를 하니까, 하늘에서 좋은 인연을 보내줍니다. 

하늘이 작업하고 신들이 작업하는 것은 그런 것을 하는 것입니다.

신들은 네가 바라고 있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좋은 인연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네 주머니 벌리라고 해서 금을 한 덩어리 안 줍니다. 절대로. 그런데 인연을 보내줬더니 인연을 잘못 대합니다.

그러면 인연은 돈줄, 이것을 갖고 가버립니다. 한 번 기도를 해서 인연을 줬는데 네가 사용을 잘못한 것입니다.

왜? 네가 갖춘 질량이 모자라서 사람을 대할 줄 몰라 잘못 대하니까, 이 사람은 돈줄을 여기에 풀어놓지 않고,

그 뒤에 돈 가진 사람을 이리로 데려오지도 않고, 이 사람이 가버립니다.

성불을 줬는데 네가 죽 쒀서 개 준 것입니다. 우리가 성불 안 받은 사람은 나오라 하십시오.

몇 년 몇 월 며칠, 어떤 사람이 왔던 것까지 내가 다 가르쳐 주겠습니다.

그 사람을 너는 어떻게 대했는가? 그래서 너는 한 번 받은 성불이 안 오고 나니까, 

다시 공부해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공부하고 질량을 갖추어야, 오는 인연을 바르게 대해서,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경제로 일어나고, 환경으로 일어나서, 내 삶의 질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인연이 그만큼 소중한 것인데, 인연을 함부로 대하고, 인연을 활용할 줄도 모르고, 같이 운용할 줄도 모르고,

이러면서 성불을 달라고 합니다. 성불을 달라고 하면 인연을 줍니다. 그 인연들과 잘 융합을 해서,

잘 경영을 해 가면 여기에서 경제가 어마어마하게 좋아집니다. 그렇게 성불 주고 인연 주는 것입니다.

저기 은행 사람들이 한 때 돈 버는 것입니다. 늘 저렇게 벌지는 않습니다.

어디가 어려울 때가 있으면 어디가 잔치할 때가 있습니다. IMF 때 전부 다 거지된 것 같지만 부자 된 사람도 있습니다.

월가가 어려워질 때 전부 다 주저앉았지만 그때 성공하고, 그때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가 어려울 때는 나 자신을 공부하고, 나를 조금 더 키우고 기다려라. 요행을 바라고 있다면,

나 자신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다 내버리고, 나중에 이 사회가 풀려서 잘 돌아갈 때 나는 갖춘 게 없기 때문에,

나에게는 안 옵니다. 더 어려워집니다. 남은 더 좋아지는데 나는 더 어려워집니다.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갖추십시오. 대한민국을 어렵게 할 때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뭔가를 더 찾으라고 어렵게 해 놓은 것이지,

너희들을 하늘에서 벌주는 게 아닙니다. 얼마나 아끼는 대한민국인지 모릅니다.

하늘에서 최고 아끼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어디 불평불만을 합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으로 불평불만 병에 걸려 있습니다. 하느님이 절대 안 도와줍니다.

이 사회가 이렇게 됐을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으니까, 이런 것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라.

내가 어려울 때는 어려울 이유가 있으니까, 나 자신을 만져볼 수 있는 노력을 하십시오.

내 고집이 세지는 않나? 남을 멸시하고, 남의 이야기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 사회에 불평불만을 하고 있는데 나는 어떤가? 이런 것들을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내가 백일만 내 입에서 불평불만 안 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그것이 백일기도입니다.

네가 백일 동안 불평불만을 안 하면, 하늘에서 너에게 선물 줍니다. 몸 아픈 사람 낫게 해 주고,

안 풀린 사람 풀어줄 것이고, 내가 친구를 멀리 한 게 돌아올 것이고, 다 해 줍니다.

우리 국민 총체 병이 무엇이냐? 불평불만 병입니다. 지금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어려운 게 풀리지 않는 것은,

불평불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평불만 안 하기 위해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정법 강의 듣는 것입니다.

정법 강의 들으면서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백일이 지났는데도 불평불만을 안 했습니다. 무조건 좋아집니다.

왜? 새로운 공부입니다.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인류가 모릅니다.

성경이, 불경이 진리다. 도경이 진리다 이러고 있는데, 요즘은 박사들이 자기가 써서 이것이 진리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전부 다 살아가면서 자기 식을 꺼내서 자기 식을 만듭니다. 지식은 인간만 만드는 것입니다.

하느님도 못 만듭니다. 인간이 왜 지구에 머물고 있느냐?  지식을 생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은 개도 신도 못 만듭니다. 인간만 생산할 수 있고, 인간이 흡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지식이 다 갖추어진 상태입니다. 2012년 12월 21일까지 다 일어났습니다.

더 좋은 지식을 생산하는 것은 끝났습니다. 이것을 보고 선천 시대를 마친다고 얘기합니다.

우리 지식의 생산이 끝난다는 소리는, 우주의 더 좋은 물질을 만들기 위한 우주의 활동 자체가 끝난다는 것입니다.

같이 맞물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는 어떻게 해서 생산이 되냐? 우리가 지금까지 지식을 만들어 놓고 답이라고 하던,

이것을 자연의 이치로 다시 풀어야 됩니다. 이것을 보고 연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연구를 했어야 됩니다. 지식으로 답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상식이 됐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시 풀어내니까, 또 새로운 답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진리의 답이 나왔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최고 지식의 이치를 풀어내는 것, 답이 나오면 이것이 진리의 답이라고 해 가지고, 

이것은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이 답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진리의 답으로 살아가는 세상. 그래야 인류평화가 옵니다.

홍익인간들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태어나고, 대한민국에 태어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이끌어내라. 이치로 풀어내야 진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산에 앉아있는다고 진리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하여 자연의 이치를 알고 보니까, 뭐든지 내 앞에 오는 것의 이치를 풀어내는 것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이렇게 답을 알고 있어서 지금 열심히 살고 있어도 안 되는구나. 

이것이 왜 그런가를 자연의 이치로 풀어냅니다. 풀어내니까 새로운 답이 나옵니다. 이럴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지식이 다 생산되고 성장하지 못하면, 진리는 절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진리가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미래를 진리로 살아야 됩니다.

진리로 살아야 지혜가 나옵니다. 진리로 공부를 안 하면 지혜라는 게 안 나옵니다.

이치를 풀어서 이런 것을 몇 가지만 내가 공부를 해도, 그때는 지혜가 나오기 때문에,

이 사람이 꺼내는 지혜는 뭐든지 답을 형성하니까, 뭐든지 해도 잘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홍익인간 지도자부터 시작해야 되는 게 해동 대한민국입니다. 왜 이 나라에 지식이 이만큼 많이 들어왔고, 

한 시대에 이 많은 지식과 문화와 모든 논리가 이리로 다 들어왔는지, 이런 것을 우리가 만져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안 됩니다. 엄청난 소용돌이가 일어날 테니까.

이해가 좀 됩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