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가족 청와대에서 첫 모임 (2)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47,8강)

https://youtu.be/-JFPXIII52c?si=9N8lojcjIOcl0VFL 

천공 정법 13047강

https://youtu.be/_F6Er_By3gk?si=HaARl97PDXlrUCBy 

천공 정법 13048강

우리 아이들이 몸부림치면서 지금 정신병에 걸리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 사회를 그렇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이들이 잘못한다고 나쁜 놈이라고, 저런 놈은 때려죽여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너부터 때려죽여야 됩니다. 이 사회를 어떻게 보는 것입니까?

우리가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처단하러 오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대한민국이 잘하면 인류가 존중합니다. 우리가 존중받는 게 있고, 존경받는 게 있습니다.

이 사회 구조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2단계는 존중받고, 3단계는 존경받는 것입니다.

더 큰 일을 바르게 하면서 존경받고, 중간에 할 때는 존중받는 것입니다.

지금 지식인들은 중간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경제인들은 위의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지식인들은 국민들에게 존중받을 때 성공하는 것입니다. 경제인들은 국민에게 존경받을 때 성공입니다.

예술인들은 국민에게 존중받을 때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성공 시대로 가야 되는 시대입니다.

우리 국민에게 존중받을 때는 우리나라에서 존중받는 일이 일어났으니까, 이분들이 세계로 존중받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존중받고 존경받는 일이 생기지 못하면 우리는 성공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잘났다고 설치는 것이 아닙니다.

잘났다고 설치면 그냥 제자리 보냅니다. 돈 좀 많다고 설치면 다 뺏고 제자리 보냅니다.

우리 미인들과 미남들은 사회로부터 존중받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그렇게 사는 방법을 누가 안 가르쳐줘서 그렇게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르쳐달라고 안 갔느냐? 다 갔습니다. 교회에도 가고 절에도 가고, 정신적인 지도자라고 하고,

선지식이라고 하고, 진리를 가르친다고 하니까 다 갔는데, 거기에서 진리로 안 가르쳐주고, 정신적인 지도를 안 해 주고,

부처님에게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이나 시키고, 부처가 나중에 알고 보니 돌멩이입니다.

하느님에게 도와달라고 꿇고 매달리고, 예수님이 하느님의 자손이니까 거기에 매달리라고 그러지 않나,

어떤 사람은 마호메드에게 무릎 꿇고 절하라 하고, 절하는 것만 가르쳤지 우리가 성장을 해서 그것을 뛰어넘도록 하지를

못 한 것입니다. 왜 매달리고 무릎 꿇고만 있습니까?

그분들의 얼을,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되는, 인류 조상들의 얼을 빛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이 지식과 문화를 인류의 조상들이 이루어 놓고 간, 한이 맺히고 간 조상들밖에 없으니,

너희들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그것을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하고, 이것은 인류의 조상을 얘기하는 것이지, 네 아버지 핏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나와서 성장을 시킬 테니까, 그 소질로 성장이 되고 나면, 너희들이 새로운 법체를 만들라는 것이,

너희들이 진리로 법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복지라는 답을 진리 안에서 찾아라. 그것이 답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쓰는 지식으로, 자기 식, 자기 논리로 복지라고 해 갖고 이루어 보려고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을,

너희들이 진리 속에서 그것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법을 찾아서 인류가 복지사회가 되도록 하라.

새로운 법을 찾아서 인류 우리 조상님들을 기쁘고 즐겁게 하라. 

조상님이 즐거우려면, 우리가 즐거울 때, 네가 즐겁지 않으면 조상님은 절대 즐거움이 올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즐겁게 하라. 네가 즐겁지 않으면 하느님은 절대 즐겁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즐거우려면 내가 즐거워야 조상님들이 저절로 즐거워서, 한이 다 녹아서 즐거움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일이고, 우리가 70년 동안 자신을 갖추며 성장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여기에 해답을 만들어가는 연구를 해서, 하나하나 해답을 찾는 것이 법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회를 이롭게 할 때, 이 법을 받아준다는 것입니다.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류가 지금까지 노력을 한 것입니다. 자기 논리로,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고,

지금은 자연의 법칙으로 찾아서 진짜로 인류가 복지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 해동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 천손들이 다 그 작업을 해야 됩니다. 지금 천손들 중에서도, 지금의 그 집안들을 대통령 자리까지 만들어준,

이 자제들이 앞장을 서서 그런 연구를 하고 노력하는 단체를 만들어서, 이러한 재단을 만들어서,

그런 것을 또 노력을 한다면, 이것은 얘기가 확 달라집니다. 이런 것을 이끌어 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에 누가 와서 좀 도와주는가? 하는 사람만 있지, 당신들을 위해서 쳐다보고, 당신들을 두드리고 갖추어서,

빛나게 해 줄 수 있는 스승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나에게도 한 번 두드리고 테스트를 해 보고, 찾아와 보십시오.

빛나게 해 줄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을 빛나게 해 주면, 당신들을 위해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빛나야 국민들이 그 혜택을 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미워하면 안 됩니다. 누가 이끌어주지 못해서 자기들도 미치고 환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뭐라 하기보다는, 이제부터 같이 노력을 해서, 이 사회를 살려야 되는데 힘써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