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보호사 직업의 의의(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1. 2. 11:28
https://youtu.be/ZzMz2M3CcAE?si=GHXNlmydiwA8QFYz
천공 정법 13076강 지금 질문하신 분이 지금 요양보호사로 가는 것은 내가 공부를 너무 안 해서, 공부할 수 있는 구덩이에 보낸 것입니다.
왜? 내가 잘났거든요. 그래서 환자들 구덩이에 보낸 것입니다.
뭔가 어떻게 할 수밖에 없는 구덩이에 잡아넣은 게 요양보호사들입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고, 요양보호사들은 환자들, 힘든 사람들, 질이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 보냅니다.
이름은 요양보호사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꼬셨는데, 그 자격증만 받으면 나는 요양보호사라고,
사회에 좋은 일 하는 것처럼 이러고 나섭니다. 나섰는데 현장에 가 보니 이것이 아닌 것입니다.
내가 버릇이 나쁘게 살았으면 버릇 나쁜 사람 만납니다.
내가 잘난 척 많이 했으면, 잘난 척 엄청나게 하는 구덩이에 잡아넣습니다.
내가 되게 똑똑하면, 되게 똑똑해서 상대하기가 힘든 곳에 잡아넣습니다. 이것이 뭐냐? 거기가 너의 지옥입니다.
우리는 내가 마지막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봐야 됩니다. 벌주는 것입니다. 네가 미워서 벌주는 것이냐?
그게 아닙니다. 거기서 깨달아라.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미워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너를 힘들게 만드는 것이 우리 부모님입니다. 하느님은 네가 미워서 어려운 데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그 자리에 인연법으로 보내고, 거기에 보내서 네가 왜 이렇게 이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공부를 시키는지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우리가 돈 버는 곳도 아니고, 그 사람을 돕는 장소도 아닙니다.
그 사람들하고 같이 접하면서 내 공부를 하라고 보낸 장소입니다. 그것이 요양보호사라는 자리입니다.
이것이 지금 백만 명이 넘어서 이백만 명이 넘는데, 이 사람들이 가면 갈수록 늘어납니다.
일하기가 더러워도 하고 있는 사람은 , 그렇다면 거기에서 계속 썩어야 됩니다. 나와도 또 가야 됩니다.
네가 때려치워도 살길은 거기밖에 없게 만듭니다. 또 가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좋으냐?
나를 이런 곳에서 공부를 시킨다면, 얼마나 잘못 살았는지 반성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잘해 줘야 됩니다.
그분들에게 잘해주는 것이, 내게 성 안 내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못됐을 때 이 사회가 받아줬듯이,
내가 그분들을 받아줘야 된다 이러면서, 내 잘못을 채찍질하십시오.
네가 집에 와서 울더라도 거기에서는 울지 마십시오. 그분들이 나를 일깨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회가 조금 살만할 때, 살다가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내가 외판으로 가정방문 하며 뭐를 팔러 갈 때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내가 했던 짓을 똑같이 합니다. 내가 직접 그 사람들을 보면서, 그 사람을 또 욕합니다.
너는 평생 가도 그 짓을 못 벗어납니다. 빨리 깨쳐야 됩니다.
누군가 조금 가르쳐줬으면 빨리 깨쳤을 텐데,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자와 오래 지내면 너도 그 환자 됩니다. 길게 할 일이 아니니 한 3년 동안 내가 반성하고 공부하면,
정확하게 이동시킵니다. 어려운 사람 상대하던 게 어렵지 않게 아주 지적인 사람이 나와있는 그쪽으로 이동을 시킵니다.
그렇게 공부시키고 이동시켜서, 내가 어려운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나를 풀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영혼들이 자꾸 보인다는 것은, 내가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내가 점쟁이를 하든지,
무속인들과 어떻게 하든지, 어디에 가면 너는 신 받아야 된다. 이 소리밖에 안 듣습니다.
나는 그런 것 안 하려고 하고, 교회에 가는 사람, 절에 가는 사람, 이렇게 피하는데,
이것은 피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발복 할 때가 되면 다 일어나는 일입니다.
귀신이 보이는 사람은 귀신이 보이고, 뭔가 감이 오는 사람은 감이 들리고,
오만 재주를 다 가지고 오는 게 우리 조상들이고, 이런 것을 내가 맞이할 때는 이게 무엇인가 빨리 알고,
이것을 합의도 보면서 좀 자제도 시키고, 이렇게 할 줄 알아야 되는데, 그런 공부를 못했던 것입니다.
지금 요양보호사 하면서 그런 데 다니고 있으니까, 자중하면서 전부 다 공부합시다 하면서,
백일만 내가 그렇게 하면서, 한 번씩 축원도 해 주고, 다들 공부합시다.
나는 스승님을 만나서 이렇게 공부하고 있으니까, 조금 더 자중을 합시다. 이러면 자중합니다.
영혼들은 말 잘 듣습니다. 내가 짜증내면 자기들도 성냅니다. 그러면 내가 더 어려워집니다.
그것이 영혼들입니다. 나 하기에 달렸습니다. 내 실력이 모자라면 영혼들과 같이 놉니다.
그러면 신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내 실력이 있으면 다스립니다.
지금은 내가 어떻게 못 해주지만, 나는 스승님에게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좋은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스승님에게 나중에 부탁을 할 테니까, 전부 다 공부하십시오.
내가 공부하라고 하고 내가 공부하면, 같이 공부합니다. 영혼은 전부 자기 연법 줄이 있기 때문에,
내가 공부하자 이러니까, 자기도 이제는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소리를 안 하니까, 옆에서 자꾸 껄떡거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공부하면서 같이 공부하자고 하니까, 조금 있으니 뭔가 잠잠해지는 것입니다. 자기도 공부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보름에 한 번씩은, 다들 열심히 공부하시죠? 이러니까,
그만 조용해지고, 나타나서 이상하게 안 합니다. 제자가 말하는 대로 안 따르면 자기는 쫓겨나야 됩니다.
제자는 아느 것만큼의 힘을 가집니다. 모르면 그 소리도 못 하고, 자기들보다 힘이 없는 내가 시키면 말 안 듣습니다.
그런데 제자가 정법 공부를 하고 있으니 힘이 있는 것입니다. 정법대로 바르게 시킵니다.
내가 공부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라고. 공부 안 하려면 가라고 그러면, 안 가야 되니까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안 시달립니다. 영혼들도 전부 다 연법이 있어서 오는 것입니다. 없으면 하나도 안 옵니다.
그러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오는 게, 우리를 위해 희생한 분들입니다.
희생을 했기 때문에 나에게 도움을 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라 했지 않습니까?
우리가 공부를 잘하고 성장을 해서 조상님의 한을 풀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조상은 한 맺힌 조상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귀신 밭입니다.
이것을 잘 이끌고 나가는 멋진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성장을 했어야 되는데, 그것을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는 것이니까, 마음 편하게 먹고, 생각을 편하게 하십시오.
아 우리 조상님들이구나, 또 우리 환자들 조상님도 나에게 지금 뭔가 도움을 받으려 하는구나.
환자들에게는 귀신이 많이 와 있습니다. 우리는 아프고 우울하면 그때는 귀신이 다 들어옵니다.
내가 신나면, 이것이 시간이 조금 가면, 귀신 다 도망갑니다.
내가 우울하면 우울한 귀신이 오고, 신나면 신을 올릴 수 있는 신들이 옵니다.
이런 것을 모르니까, 우리는 몰랐다 이러면서, 내가 조금 그렇게 해 보면, 그때부터 네 인상이 달라집니다.
안 찌듭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하세요. 하고, 그냥 혼자 중얼거리기만 해도 주파수가 다 갑니다.
사람 없을 땐 조금 소리 나게 하고, 화장실에 가도 다 따라옵니다.
안 따라와도 주파수를 꼽고 있기 때문에 다 들립니다.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고,
나와서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 안 해야 미친 사람 안 됩니다.
그것이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혜롭게 풀어라.
내가 그런 자리에서 그런 영혼들이 보일 때는, 탁한 영혼들입니다. 왜? 내가 간 데가 지금 탁한 곳입니다.
거기는 탁한 귀신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 영혼들을 내가 다스릴 줄 알아야 큰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신의 제자가 맞습니다. 내가 내 원력이 없어서, 힘이 없어서, 신장의 힘도 약하고 해서,
다스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법의 힘으로 다스리면 신장이 약해도 관계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법을 만났고, 법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니까, 이것을 가지고 영혼들도 다스리면 됩니다.
내가 저 사람을 만났으면 저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내가 조금 낮추는 것도, 저 사람의 기분을 위해서,
내가 고개 바짝 들려고 하지 말고, 아무리 큰 신이라도 저기에서 만나게 해 놓았을 때는,
저기에서 활동하게 해 놓은 것입니다. 고개 들지 마십시오 항상 미안하다 그러고.
내가 항상 겸손하게 대하면, 그 사람들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도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할 일(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8강) (1) 2023.11.04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아버지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7강) (0) 2023.11.03 네트워크 사업(3-3)(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5강) (2) 2023.11.01 네트워크 사업(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4강) (1) 2023.10.31 네트워크 사업(1-3)(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3강) (1)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