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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법공부를 열심히 했을 때 변화되는 삶(홍익인간 인성교육 1308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1. 7. 11:03

     

    천공 정법 13081강

    공부하고 배우는 사람들은 내 실력을 모릅니다.

    내 실력을 누가 얘기하냐? 내 옆의 사람이 이야기를 합니다.

    변했다, 얼굴이 좋아졌다, 행동이 달라졌다. 옆의 사람이 얘기를 하지, 내가 나를 아는 게 아닙니다.

    나는 무엇을 많이 갖추었어도, 갖춘 것을 내가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공부하고 있으면, 수행을 10년 했으면, 나는 10년 동안 수행을 뭐를 했는지를, 무엇을 갖추었는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누가 내 앞에 옵니다. 이 사람을 대하면서 실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이 나에게 옵니다. 이것을 처리하면서 내 실력이 나오는 것이지,

    실력은 네가 많이 갖추었다고, 네가 재어놓은 것은 실력이 아닙니다.

    공부한 사람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정확하게 미션이 들어옵니다. 그 미션은 누가 주냐?

    하느님이 주는 것입니다. 네가 말한 대로 그것부터 미션을 줍니다. 나는 어떻게 어떻게 산다고 그럽니다.

    그렇게 사는지 미션을 딱 주니까, 그렇게 못살거든요. 그러니까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네가 갖춘 만큼, 누구에게 말을 해도 조심해서 하면, 그 한 만큼 미션이 들어옵니다.

    내가 말을 안 했으면, 미션 절대 안 옵니다. 말을 했기 때문에 미션이 옵니다. 미션이 왜 그렇게 올까요?

    우리 인간은 하느님의 세포를 우리 몸으로 달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전부 다 하느님의 세포들입니다.

    이것을 우리 영혼들과 맞게끔 빚어서, 우리에게 딱 장착을 시켜놓은 것입니다.

    내가 조금 떨림이 있으면 하느님이 떨립니다. 내가 이 느낌이 있으면, 하느님도 같이 이 느낌을 갖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속이려 해도 속일 수가 없습니다. 자연이라는 게, 이 공부 들어가면 한이 없습니다.

    네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에게 어떻게 했으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미션이 나옵니다.

    그렇게 하면서 신들을 키워냅니다. 우리가 신입니다. 이제는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누군지.

    지금은 인간인데, 육신에 우리 신들이 들어와서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작업하는 것입니다.

    지구와 우리 은하는 1차적으로, 우리를 공부시켜서 질량의 깨달음을 자꾸 열게 하는,

    1차적으로 교육을 받는 교육장입니다. 신들의 교육장입니다. 내가 갖추어졌다는 것은, 내 영혼이 갖추어진 것입니다.

    내 영혼은 갖추어지면서, 우리는 어떻게 성장을 하고 있느냐 하면, 사에서 공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인에서 공인이 될 때까지. 이것이 다입니다. 사적으로 사는 것은 우리가 동물에 가깝게 사는 것이고,

    공적으로 사는 것은, 신에 가깝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에서 마무리 공부시키는 것은, 공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이해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적인 중생이 아니고, 우리는 신이고 거룩한 공적인 활동을 해야 되는 것을 알고,

    우리가 육신을 벗고 갈 때, 거기까지는 커야 되는 것입니다. 공적인 행을 다 안 했어도 됩니다.

    그러나 알고는 가야 됩니다. 이것이 연결이 되어, 천상에 가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공부를 지금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공부를 하면서, 이 사회 주위의 환경에서, 우리가 공부한 것을 노출시켜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해 보니까 어떻게 되냐? 진짜 그렇게 했을 때는, 요즘 즐겁더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그쪽에 놀고 있으니까, 나중에 기쁘더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기쁜데도 계속 그 활동을 하면서 막 좋으니까, 행복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라고, 이 환경을 만들어 놨는데,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안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사람이 즐거우면 어떻게 되냐? 일당백이라서 인류가 즐겁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사람이 즐거우면, 인류가 즐거워집니다. 그 기초공부를 스승님이 시킨다고 얘기를 했던 게,

    이차대전 이후로 숫자를 맞춰놨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공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인류에 백명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지금부터 키운다.

    그래서 우리가 3천만 동포 숫자를 남겨놓고 다 죽입니다. 인류는 30억 인구를 남기고 다 죽입니다.

    그것이 1,2차 대전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휴전을 하고 지금까지 6,70년을 오는 것입니다.

    70년이 됐는데. 너희가 뭐 하는지도 모릅니다. 다시 분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을 키운 이유는, 세계가 풀지 못한 숙제를 너희들이 풀어서 답을 내놔라. 그래서 키우는 것입니다.

    똑똑하다고 누구에게 이기라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융합을 해서, 팀을 만들어서 이런 것들을 연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마다 소질을 갖고 성장을 했기 때문에, 팀을 만들어서 연구를 해라.

    지금은 개인 연구를 할 때가 아닙니다. 그래서 조직도 만들어줬고, 팀도 만들어줬는데, 그 조직들이 뭐를 하는지,

    무엇을 해야 될지를 모르고 있다가, 조직이 다 붕괴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조직을 만들려 하지 말고, 팀부터 만드십시오.

    팀워크를 잘해 연구하면, 거기서부터 기운을 담아 키울 것입니다. 연구는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연구는, 저마다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팀이 만들어져야 됩니다. 아무리 작아도 3인 이상.

    이렇게 해서 뭐든지 이 사회 연구를 해라. 내 분야, 우리 분야를 다듬어서 재미있게 연구를 해라.

    하는 속에서 너희들에게 인연도 줄 것이고, 확장이 될 것입니다. 해 봐라. 연구거리를 잡아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연구한 것들을 우리 블로그에다도 쓰고, 세상에 내놓고 자꾸 하십시오.

    그 활동을 하십시오. 이제 안 하면 안 됩니다. 여기는 인류 연구소입니다. 이해가 된다면 나부터 해 보라는 것입니다.

    남 헐뜯지 말고, 불평불만하지 말고, 내 할 일이 없어서 불평불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내 할 일을 하면 그것이 안 보입니다. 이제 전부 다 연구로 돌아가야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교육을 시키려고 하면, 연구하는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이렇게 팀을 만들어서 연구하게끔 어젠다를 줘서, 너희들이 어떤 식으로든 만져봐라.

    칭찬도 좀 해 주고, 이렇게 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큽니다. 유치원부터 연구하는 방법으로 키워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상도 주고, 칭찬도 하면서 키워야 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전부 다 팀으로 해서 연구를 시켜야 됩니다.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이고, 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연구활동을 시켜서,

    대학을 나오면 전부 다 연구원이 돼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안 키우면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안 됩니다.

    연구를 잘하라고 AI까지 열어줬습니다. AI, 인터넷, 정보,

    들어와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활용할 줄 알아야 진짜 연구원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AI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해 볼까? AI에 접근하는 것을 연구해 볼까? 이런 것도 됩니다.

    그러면 AI를 조금 아는 사람과 팀을 이루어서, 같이 공부를 하니까, AI 쓰는 법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AI 그런 것을 못하면, 우리는 바보 됩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부터 그런 것을 연구하십시오.

    못할 것 같지만 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팀을 짜서 그런 것을 연구해서, 단톡방도 만들고, 그런 것을 자꾸 올리고 해서,

    자꾸 해 보십시오.

    이해가 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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