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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할 일(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1. 5. 11:27
천공 정법 13079강 공무원들은 항상 내 자리에서 내가 발전하는 것이 나에게 남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에게 주는 모든 경제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뒷받침해 주는 것입니다.
나는 이 경비를 받아서 발전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모든 분야에 다 있습니다. 뭐를 해도 못할 게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그런 방법을 몰라서 지금 못하고 있는 것이니까,
앞으로 나라가 일하는 것, 도가 일하는 것, 시가 일하는 것, 군이 일하는 것도, 모든 것은 공모를 해야 됩니다.
기본틀을 찾아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공모를 내야 됩니다.
왜?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주인들 모르게 너희들이 뭐를 한다고? 절대 안 됩니다.
이것이 2013년도부터 정확하게 안 돌아갑니다. 원리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천이 뭔지 후천이 뭔지 알아야 됩니다.
후천에는 바르게 운용을 할 때 되는 것이지, 틀리게 운용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을 아는 게, 이치를 따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나라가 국민에게 뭐를 하고자 하면, 뭐를 기본을 짠 게 있으면, 이것을 이렇게 이렇게 해 갖고 가고자 하는데,
국민들이 더 좋은 안을 넣어주기 바란다. 국민 앞에 공표를 해서, 전부 다 도와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표를 하고, 이것을 공모하는데 기간을 백일을 주든, 6개월을 주든, 기간에 따라 더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저마다 소질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공무원 몇 명이, 박사 몇 명이 한다고 해도, 너마다 소질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마다 소질이 아닙니다. 너마다 소질입니다.
그 몇 명이 한다고 해서, 그 큰 프로젝트가 성공을 한다고? 안 됩니다.
국민 앞에 공표를 해서 시범적으로 해 보는 것입니다. 몇 번 해 보면 그 안이 더 좋게 자꾸 나옵니다.
국민을 같이 동참해서 뭐를 만들고, 돈을 어디 쓸데없이 지원하는 것보다,
국민들에게 자꾸 희망을 주고, 우리도 참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서,
거기에 국민들이 많이 참가하면, 정부를 위해서 우리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부가 국민들에게 포상을 줘야 됩니다. 포상을 줄 때, 환경에 따라 국민들이 너무 고맙게 노력을 해줬다.
제일 위에 채택이 된 것은 무슨 상, 무슨 상 해서 주고, 국민들 노력상 같은 것은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 줘야 됩니다.
노력상, 감사패, 이런 것들을 막 주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발행을 했고, 나라가 줬습니다.
나라가 줬습니다. 장관이 줬습니다. 뭐가 줬습니다. 국민들이 이런 것을 많이 받아야 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것이 힘이 됩니다. 장관이라든지, 시장에게서 상패를 받았습니다. 십만 원이라도 격려금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장님 미워할 것 같습니까? 나는 이 시장님에 대한 고마움이 있어서,
다음에 시장으로 또 나오면, 나는 무조건 시장님 편입니다. 국민들을 활용할 줄 알아야 국민들이 빛나는 것입니다.
저마다 소질을 가진 것이 다르기 때문에, 공모전을 많이 해 가지고, 직접 나와서 치하해 주는,
앞으로 이런 정치를 해야 됩니다. 나라 정치를 국민과 함께 한다. 이런 포지션으로 가야 됩니다.
나라의 대표들만 모여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등에 업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국민 이벤트를 많이 하여 국민들에게 용기를 줘서, 그런 것을 하는 것을 재미있게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신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1년에 3,4번만 나오면, 그 자체가 국민들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려고 자료를 얼마나 찾겠습니까? 그러면서 국민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자료를 얻는다는 것은,
국민의 질을 그만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나라가 그런 것을 같이 하는 이 사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도 스승님에게 배운 게 많아서 정리를 해서 올리면,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채택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같이 활동을 하면, 나라 일에 같이 활동하는 것만큼 우리가 이것 만큼 뜻있는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국민들과 함께 해야 됩니다. 우리 국민들을 믿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을 참여하는 국민들이 많을 때, 이 정부가 최고인 것입니다.
참여하면 뭐를 줘야 됩니다. 대통령이 주관을 했으면 대통령 이름 들어가는 것을 하나 줘야 됩니다.
국민을 끌어안을 줄 알아야 되고, 국민들이 우리 형제들이고, 우리 가족들이라는 것, 이것을 지금 해 내야 됩니다.
이것만 해 내면, 다른 것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안 움직입니다.
국가에서는 써야 될 돈을 주는데, 아주 지혜롭게 쓰라는 것입니다.
국민에게 다시 돌아가는 것은, 이 사회에 또 운용이 됩니다.
어떤 단체에 그냥 주지 말고, 어떤 단체도 참가를 해서 그 안에서 많이 참조가 되게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단체, 우리 회원이 그런 상을 받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 식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땐데, 아직 이런 것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을 믿어야 되고 국민들이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할 줄 알아야, 나라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 이벤트를 자꾸 만들어서, 국민과 함께 가야 됩니다. 상도 주고 그런 날도 만들고,
이렇게 해서 그것을 연구할 때는 뽑은 국민들을 연구원으로 붙이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식으로 해야 됩니다.
세금을 줘서 국가가 운용한다는 것은, 너희들이 어떤 창의력을 갖고 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마찬가지이고, 저 시도 마찬가지이고,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조직이 있다면 조직 안에서도 자꾸 그런 것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때 자꾸 가까워집니다.
거기서 뭔가 상품이 나와서 이 사회에 쓰인다면, 그것만큼 영광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발전을 시켜야 됩니다. 지금 천안에 대한 아이템을 우리가 키를 꼽았으니까,
이런 것들을 같이 정리를 하고 연구를 해서, 2,3번만 끌어올리면, 작품 만들기가 엄청 쉽습니다.
시장님에게 올릴 정도가 돼야 된다든지, 안 그러면 행안부에 올릴 정도가 된다든지,
작품을 만들어서 가지고 들어가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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