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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오픈 하는 이유(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09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1. 18. 11:37
https://youtu.be/d6aH7MoVJJ8?si=jAsgx0VpJl26jFue
천공 정법 13090강 실장님이 여기 도장에 오신 것도 이 도량에 큰 복입니다. 내가 모자라는 것을 전부 다 합니다.
내가 공부하다가 좀 모자라면, 실장님도 공부를 하니까, 실장님과 의논하면 내가 필요한 만큼은 다 얘기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모임체가 돼 있는 것입니다.
뭔가 좀 힘들다고 그러면 와 보라고 그러고, 이 법문을 듣는 게 있으니까, 뭔가 이야기를 잘 들어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맞는 법문을 찾아서 저녁에 한 번 보내주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은 그것을 풀려고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되는데, 가르침을 받는 데도 없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 사람은 누구에게 사기당해서 힘들구나,
사기에 대한 법문을 해 놓은 것을 찾아서 저녁에 두 개쯤 자기 전에 들으라고 보내주는 것입니다.
업장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것을 잘해야 됩니다. 내 업장에 오는 분들이 잘살면 좋나요? 못살아도 좋나요?
이것이 답입니다. 잘살게 하려면 내가 도와야 됩니다. 도울 게 뭔가를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게 없다면, 도울 게 토마토 예쁘게 썰어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것 가지고는 저 사람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갈라 먹으면서 가깝게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그 사람이 힘드니까, 힘든 것을 풀어주는 것이 돕는 것입니다.
업장을 하시는 분들은, 여기 업장에 오시는 분들이 힘든 일이 있는가, 이야기를 잘 듣고,
그것을 풀어줄 수 있는 뭔가를 들고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정법입니다.
이 정법이 천지아래 무엇이든지 물어라 해서, 세상이 어떻게 어렵고, 어떻게 힘들고, 이것을 묻는 것을 다 풀어놨습니다.
십 몇 년 동안 물은 것을 풀어서 넣어주다 보니까, 이것이 다 있습니다.
망한 사람이 왜 망했는지, 아픈 사람이 왜 아픈지, 아픈 것을 낫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에 십 분밖에 안 되니까, 이것을 백일만 들어보면, 어지간하면 필요한 것은 다 듣습니다.
내가 들어보고 생각해 보니까 이해가 되고 전에 살았던 것이 잘못한 것이 맞다면 반성해야 되고,
앞으로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니까, 거기에 하늘에서 힘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공부를 안 하면 안 됩니다. 나 잘났다고 살면 100% 다 어려워집니다. 무조건입니다.
언제부터? 2013년부터 나 잘났다고 살면 다 걷습니다. 다 힘들게 만듭니다.
내가 잘난 게 아니고,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얼마나 필요하게 살 것인가?
이것을 못 찾았으면 그것을 찾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조금이라도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살면 하늘의 힘을 받습니다.
사람을 이롭게 해야 하늘에서 힘을 주지, 내 욕심부리는데 하늘에서 힘을 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것은 2012년 12월 21일까지, 이것을 보고 선천 시대, 거기서부터 후천 시대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성장을 해서 70% 오는 데까지는 선천 시대, 우리가 30% 남겨 놓고는 활동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것은 후천 시대입니다. 이것이 갈리는 것입니다. 내가 활동을 할 때는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활동해야 되고,
내가 모자랄 때는 나를 갖추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지금까지 갖추고, 이루고, 이런 것을 지금까지 한 것입니다.
그런데 2013년부터는 내가 내 주위 사람에게든, 주위 사회든, 인류에든, 너희들이 도움 되게 살아야지,
네가 빛나고 너는 어려움이 없어집니다. 이것을 우리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계산하고 이득을 보려고 하면, 너는 무조건 어려워집니다.
이 사회에 필요하게 살면, 네가 계산 안 해도 너에게 필요한 것 다 줍니다. 이 사회가 지금 그렇습니다.
내가 만일에 어디 가서 일하고 300만 원을 받아야 되는데,
내가 여기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250만 원어치밖에 못합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250만 원 주려고 달려듭니다. 하는 일이 80만 원어치밖에 못하면, 80만 원 주려고 달려듭니다.
왜 300만 원 안 주냐고 합니다. 이것이 잘 안 됩니다. 이래서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활동을 하는데 500만 원어치 합니다. 정확하게 500만 원 줍니다. 0.1미리도 안 틀립니다.
자연은 그렇게 돌아가고 그렇게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우리가 공부하며 맞춰가는 것입니다.
다단계 하는 사람이 오든, 기독교인이 오든,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내 가게에 오든,
가게를 열어놨으니 올 사람은 다 옵니다.
그런데 가게를 열었는데 다단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단계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가 가게를 열었는데 내가 안 해 본 사람들이 와서, 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조금씩 들으면서,
내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쏠리면 안 되고, 지금은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러 옵니다. 그러면 심하지 않은 이상 내가 조금씩 들으면서,
내가 기독교에 안 가봤으니까, 조금씩 들어보기도 합니다. 그러냐고 하면서 조금씩 받아들이고,
불교인이 오니까, 불교 얘기를, 좋은 얘기를 많이 할 것 아닙니까? 좋은 이야기니까 그러냐고 하면서,
내가 지금 안 따라가면 됩니다. 가게를 하는 사람은 어디에 끌려가면 안 됩니다.
가게를 한다는 것은 내 명당을 여는 것입니다. 여기가 교회도 될 수 있고 절이 될 수 있고,
다단계 사무실도 될 수 있고, 내가 움직임에 따라서 여기는 뭐로도 변합니다.
소주집이 될 수 있고, 밥집도 될 수 있고, 법당도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도량이라는 게 내가 이쪽으로 흔들리면 이쪽으로 가고, 저쪽으로 흔들리면 저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도량을 연 사람은, 여기서 3년간은 너희들이 뭐라고 하든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움직여서 끌려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왔는데 내가 모르는 새로운 것을,
나에게 해 보면 어떻겠냐고 하면, 나는 그런 정보를 자꾸 받아야지, 내가 그것을 당장 손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도량에 오는 사람들이, 내가 도량을 열어놨으니까 오는데,
내가 회까닥 하는 사람이 돼버리면, 다른 사람이 여기 오겠습니까? 무게가 있어야 됩니다.
진득하게 무게가 있어서, 여기에 들어오는 것은 전부 다 흡수해야 됩니다.
이 모든 사람들을 다 받아들이는 게 도량입니다. 커피숍도 도량이고, 옷집도 도량이고, 식당도 도량이고,
모든 것이, 제자들이 사회에 나와서 활동하고자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오만 사람이 다 옵니다.
그런 것들을, 왜 기초공부를 해 놔야 되느냐 하면, 어떤 것에고 내가 홀딱 넘어가지 않는 도량주가 돼야,
이것이 조금 시간이 지나면, 막 불어나는 것입니다. 오는 사람이 계속 불어납니다.
왜? 내가 한 군데에 엮여가면, 다른 사람들 싹 떨어집니다.
도량주가 한 군데에 엮여버리면,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쓸 수도 없고,
내가 엮인 데로 다른 사람을 끌고 가려고 하니까, 다 끊어져버립니다.
이것을 제일 조심해야 됩니다. 그래서 도량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면 오는 대로, 이 사람 것도 조금 받아주고, 이것도 받아주고, 저것도 받아줘서,
그대산 내가 좋은 정보도 얻고 했으니까, 지금 움직이지는 않지만 정보를 받아놓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샘플 있으면 조금 갔다 놓고, 나도 한 번 써보고, 써보니까 좋으면 남에게 소개해 줄 수도 있는 것이지,
거기에 내가 끌려 들어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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