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잘잘못과 손해 배상(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12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2. 13. 11:56

     

    천공 정법 13125강

    약자가 손실을 보고 강자가 이득을 봤다고 벌을 받을 것이냐? 안 받습니다.

    약자는 내가 이런 환경을 만들어서, 지금 그런 환경을 겪게 돼 있기 때문에,

    강자가 나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 때는, 내가 약자인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틀리게 가르쳐주는 게 0.1미리도 없고, 한 가지도 없습니다.

    환경이 그렇게 올 때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찾아라. 찾아야 됩니다.

    못 찾으면 다음에도 그런 불평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내가 힘든 일이 생겼다면, 이 힘든 일이 왜 생겼는가? 이것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됩니다.

    만일에 노력을 했는데도 못 찾았다면 자연이 도와줍니다. 노력한 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노력은 안 하고 불평을 한다면, 다음에는 더 큰일이 생깁니다. 더 힘든 일로 다가옵니다.

    왜? 노력을 하라고 했는데 안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약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갖춘 질량이 모자라면 약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힘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당하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불평불만 한다고 자연이 해결해 줄 것이냐? 안 해주고 너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은 자연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을 갖추어라. 갖추는 것만이 답입니다.

    그렇지 않고 아무리 불평불만을 해도 나는 더 어려워지지, 절대로 네 삶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내가 노력하는 것을 알고 노력을 하면, 정확하게 자연에서 도와줍니다.

    힘든 것에서 벗어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질량일 때, 내가 백 일을 노력했느냐?

    3년을 노력하느냐? 이런 것만 다를 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3일만 노력을 해도 도와줍니다.

    어떤 사람은 7일을 노력해야 도와주고, 어떤 사람은 백일을 노력해야 도와주고,

    어떤 사람은 3년을 노력해야 도와줍니다. 질량에 따라서 자연이 다가가는 힘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든 일을 겪었다는 것은, 내가 힘이 약하면서 질량 높은 것을 내가 접했기 때문에 당하는 일이니까,

    나 자신의 모자람을 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입니다. 바꿀 수가 없습니다.

    왜? 너를 키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너 자신을 키우는 데는 잘못했을 때는 힘들어야 되고,

    잘했을 때는 뿌듯해야 되고, 그것이 자연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자연의 신이 뭐라고 생각을 합니까?

    우리를 키우는데 신이 있는 것이지,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신이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자신, 인간들을  이 지구촌에서 키우려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촌에서는 사람을 키우는데, 이것이 신들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신들이 질량이 모자라서 천지창조를 일으켜 이런 환경의 지구촌을 만들어서 우리가 와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 업에 대한 것을 우리가 두 번 다시 겪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신들을 가르치는 교육장이 지구촌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를 키우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지, 너를 어렵게 살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돈을 많이 벌어서 많이 쌓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내가 막힘이 없게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내 앞에 오는 모든 환경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 키우는 것입니다.

    신들이 어디에 가서 굴복을 하고, 헤매고, 어지럽게 살면 됩니까?

    지금 홍익인간들로 태어난 우리는 30%는 윤회가 없고, 인간으로 이 지구촌에 다시 못 옵니다.

    지금까지 윤회하면서 이만큼 성장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해탈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2013년부터는 해탈 시대입니다. 후천 시대.

    두 번 다시 인간 육신을 받아서, 내가 더 배우기 위해 인간으로 다시 오는 법은 없습니다.

    네가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너희들은 신으로 갈 것이고, 신으로 가면 두 번 다시 인간으로 못 옵니다.

    여기서 얼마나 배우고 나를 갖추고, 무엇을 열었느냐? 무엇을 땄느냐? 무엇을 확장을 시켰느냐?

    우리가 배운다는 것은 내 영혼의 질량을 채우는 것입니다.

    육신이 필요한 것은 음식이라고 하고, 영혼의 질을 채우는 것은 양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보면서, 더 연구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인간 육신을 가지고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환경이 왔을 때, 내가 무엇을 접하고 있느냐? 이런 것도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이런 환경을 주고 있으니까, 이것도 감사하고, 저것도 감사할 뿐이지,

    불평불만을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은 준 적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 생을 살고 나면, 마지막 일생인 사람들은 많은 것을 겪습니다.

    이 세상에 지금 인간으로 온 사람들은 3등분의 분류를 가지고 있는데,

    30% 한 등분은, 두 번 다시 윤회를 못할 사람, 이제 신으로 우주로 갈 사람, 이 땅에 두 번 다시 못 옵니다.

    지구에도 못 오고 우리 행성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에도 못 옵니다.

    우리 은하를 벗어나는 우주로 갑니다. 이것을 보고 일차적으로 벗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해탈.

    인간으로 살면서 내가 갖춘 환경으로, 해탈해서 벗어납니다. 그러면 이 자들이 누구냐? 신입니다.

    두 번 다시 인간으로 못 올 신. 신으로 갑니다. 그러면 귀신이 아니고, 구신도 아닙니다.

    천상 세계로 가는데, 천상이 두 층이 있는 것입니다. 1차 천상이 있는데, 이것이 우리 우주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2차 천상은 원시반본으로 가는 것입니다. 신으로 가서 정리를 하고 원시반본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잘 몰라도 일단 들어만 놓으면, 나중에 이것이 전부 다 확장이 되어 공부가 다 됩니다.

    이제는 모르면 안 됩니다. 왜? 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알 것을 다 알고 가야 됩니다. 그것이 자산입니다.

    우리가 영혼의 양식을 많이 흡수해야 됩니다. 이것 때문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윤회할 사람들은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단순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두 번 더 윤회할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마지막인데, 윤회를 안 할 사람, 한 번 더 할 사람과 한 세트입니다.

    두 번 윤회할 사람들은 극 단순한 어려움만 겪지 아주 질량 있는 어려움은 안 겪습니다.

    나는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느냐? 이것을 정리해 보면, 나는 윤회가 없겠구나.

    어려움을 겪은 게 조금 단순했다. 이러면 윤회 한 번 더 오겠구나.

    나는 되게 단순한 어려움만 겪었다, 나는 윤회를 두 번 더 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분별해 정리하면 됩니다.

    정리하는 것도 지금 오늘은 짧은 시간에 이렇게 얘기해 주지만,

    앞으로 이것을 총체적으로 풀어, 이해가 다 되게 해 주겠습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