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싫어하는 한국인 (홍익인간 인성교육 13124강)

 

천공 정법 13124강

지기 싫어하는 것은 우리가 힘이 없을 때 하는 행위입니다. 힘을 가지고 나면 지기 싫어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내년부터는 미래가 열리고 힘을 가질 것입니다. 그 힘이 어떤 힘인지 우리는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기 싫어하는 일은 끝납니다. 누구든지 살기 좋은 세상을 이제부터 만들어 갑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10년 안에 모두가 보편적으로 살기 좋은 세상을 엽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시작을 하면 엄청난 방법으로 발복을 하고, 우리는 그러한 저력으로 보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누구든지 잘 살 수 있는, 누구나 돈이 많은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경제는 스스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는 내가 잘났다고 내가 지기 싫어하는 것은 없어집니다.

우리는 결과를 이루었을 때 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결과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백년대계, 백년 공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1,2차 대전 이후로 백년 공사를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는 서로가 힘을 갖추고, 모자람을 갖추며 일어서는 시대이고, 앞으로 미래는 일어선 이 힘으로,

지혜롭게 이 힘을 빛내며 사는 시대입니다. 이제부터는 활동기라는 것입니다. 활동기에 대한민국이 부흥을 합니다.

막바지에 와서 지금까지 어려웠던 것을 지혜롭게 풀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이념 전쟁을 하면서 힘을 쓰지 못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 답을 풀지를 못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그 답을 풀어서, 우리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나가면, 인류의 이념 전쟁은 끝납니다.

2030년부터는 공산국가의 이념을 놓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이념은 다 놓습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해법은 우리가 그때까지 꺼내서 같이 나누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이 앞장을 서야 되기 때문에, 그런 답을 다 풀어내야 됩니다.

대한민국 자체는 이 세계가 통틀어서 압축을 해서 대한민국이 이념 전쟁을 지금까지 70년 동안 한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할 것이니까, 너무 걱정을 안 해도 되고, 그 이념 전쟁 속에서 우리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이념 전쟁에 희생하면서 온 사람도 있고, 희생 속에서 성장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나쁘게 보면 안 되고, 과정으로 봐야 됩니다. 앞으로는 다 같이 잘살아야 됩니다.

그런 사회가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입니다. 3년 안에 대한민국이 이념 전쟁을 끝내고 통일을 할 것입니다.

통일을 해서 국제사회에 모범이 될 것이고, 우리는 인류 평화를 위해서 살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만 우리는 인류의 의리를 갚고, 인류를 위해서 우리가 활동을 하고 희생을 해야,

우리는 마지막 일생을 마치고 천상에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영적인 세상과, 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그런 활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인류사회가 영적인 이런 것을 찾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 마지막에는 내가 누군가를 찾기 때문입니다.

영성 시대가 열린다는 말입니다. 내년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것이 영성 시대를 향해서 달려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이런 영성 시대를 열어서 인류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지기 싫어하는 근성 때문에 이만큼 일어난 것이고, 이것은 과정입니다.

이 사회가 살기가 좋을 때 지기 싫어할 것인가?

누구든지 보편적으로 잘 사는 시대를 만들면 이기고 지고가 없습니다. 서로를 위해 상생 속게 살 것입니다.

우리 근성이 나쁜 게 아니고, 좋다고 볼 수도 없고, 이것이 전부 다 밑받침이 되어,

오늘날 이 대한민국이 큰 힘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니, 그것 또한 너무 좋지 아니한가?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