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두 아들의 무병 공부 중 만난 인연 (홍익인간 인성교육 1075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 16. 22:27

     

    홍익인간 인성교육 10755강

     

    스승님이 내준 미션대로 하면 누구든지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스승님 강의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2박 3일은 관련된 강의를 찾아 듣고,

    충분히 검토하여 결정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하고, 그냥 내가 알아서 결정을 합니다. 그래서 잘못됩니다.

     

    내가 정법 공부를 재미있게 하면, 내 자신이 좋아집니다.

    내가 좋아지면, 나하고 뭘 같이 하고 싶은 인연이 옵니다.

    그때 나는 정법 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이 정법을 들어보세요 하고,

    먼저 정법을 건네십시오. 아무리 내가 좋다고 같이 하자고 해도 정법부터 듣는가 보세요.

    나하고 같이 하자고 하는데 정법을 좀 들어보세요 하니까,

    나는 그런 건 들을 필요 없고, 내가 하자는 것이나 같이 하자 하면,

    내 말도 안 듣는 사람하고 내가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이것을 100일만 하루 3개 이상씩 듣고 이야기합시다. 이러니까,

    나 하고 같이 하고 싶으면 100일 동안 하루에 3개 이상 들어야 합니다.

    듣고 온다면,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자격을 일차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같지 않은 사람과 같이 한다면, 조금 있으면 문제가 생기고,

    100프로 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 정법을 공부하는 사람들하고, 우리 같이 하자, 하는 것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사람을 도운적이 없어서, 이 사람이 나를 도우려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도우려고 안 하는데, 이것이 잘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만나는 사람은 정법을 모르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이 정법을 전했더니, 이것을 듣고는 너무 좋다고 오니까,

    같이 들어보면서 이야기가 통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념이 같아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확인됩니다.

    그러면 '우리 같이 해봅시다' 하면 이것은 무조건 잘 됩니다.

     

    누가 돈 많다고 와서 같이 하자고 하면, 나를 이용할 사람이지,

    절대 나를 도울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사람을 도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나를 이용하려 하는 것이지 나를 도우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도운 사람이 아니면 내가 돕지를 않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은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법 공부를 하는데 3년을 하겠다 하면, 3년 동안 이 법을 정리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3년 만에 리포트를 가져와서 미션을 받아,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그것을 해 가지고, 가져온 리포트가 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사람에게 자격증을 준 기록이 됩니다.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떻게 리포트를 정리하고, 어떻게 논문을 작성했는지 기록이 있어야,

    이 사람에게 자격을 준 것이 맞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이롭게 한 것이 없다면, 그 사람에게 덕 볼 생각 하지 말고, 잘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하고 같이 해서 뭔가 잘 되겠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2013년부터 후천시대에는 절대 그렇게 법이 통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정법 가족들에게 누가 다가와서 같이 하고자 하면, 분명히 정법부터 전달을 하십시오.

    이것을 정확하게 100일 동안 하루 3개 이상 듣고 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고,

    듣고 온다면, 그 사람에게 법을 찾게 도운 것이 됩니다.

    그것은 일생에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법을 기다리는 것이 7000년 역사가 흘렀습니다.

    정법을 만나면 헤매는 것을 멈추고 제자리에 섭니다.

    더 움직일 필요 없이 여기서 필요한 것이 다 나오니까 이제 딱 섭니다.

    법을 만나면 서고, 술을 만나면 헤매입니다.

    술로는 모자라고, 기술로도 모자라고, 재주로도 모자라는 것입니다.

    학문으로도 모자랍니다. 정법을 만나니 딱 섭니다. 헤매지를 않습니다.

    오늘날 홍익인간들이 태어나고 성장을 하니까 저절로 이 법이 옵니다.

    이 법을 찾아준 것만 해도, 그 사람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내 인생이 바뀌는 일이 시작되고,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정법을 전달했는데 여기서 그 걸 무시하는데,

    그 사람이 잘될 일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전할 때는 이유가 있어서 오는데, 점검이라도 해보고 놔야지,

    나는 필요 없다고 잘난 척을 하면 나부터 쓰러집니다.

    면접을 본 것입니다. 이 사람을 하늘에서 힘을 줄지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무엇을 손에 들었는지 당신들은 지금 모릅니다.

    자신 있게 이것을 쓸 줄 알아야 되고, 안 받아들인다고 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이 사람은 때가 되지 않았구나, 더 어려워지면 남의 말을 잘 듣겠구나,

    남의 말을 안 듣는 사람이 잘 되는 법칙은 없습니다.

    누구도 존중해야 되는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어떤 말을 했는데,

    그 걸 무시하고 나 잘난 척을 하면, 절대로 어려움을 풀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