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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신의 표적과 미래 축원 (홍익인간 인성교육 1075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 17. 15:20

     

    홍익인간 인성교육 10756강

     

    축원은 내가 경제적으로 살기 어려우면 누구를 축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 마십시오. 해서 그쪽 주파수에 걸리면 괜히 나만 손해입니다.

    만약 산신이 오면, 내가 바르게 살지 않으면 자꾸 때립니다.

    나만 손해입니다. 자꾸 주파수 걸지 마십시오.

    살기 어려운 사람은 내가 잘살기 위해 그것만 노력하십시오.

    산신, 기도, 국민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지 말고, 니나 잘 사십시오.

    내가 살기 어려운 사람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를 해보십시오.

    만일 기도발이 먹히면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나처럼 살아야 됩니다.

    못살라고 축원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짓입니까?

    내가 이 산을 위하고, 도량을 위하고, 이 정법 가족을 위해서 축원할 정도면,

    내가 이 사람들의 어려움을 풀어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축원은 힘있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축원한다고, 나는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하다가,

    왜 그렇게 못삽니까? 내가 못살면 이 나라가 어려워집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려워지면, 나라가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라를 어렵게 만들면서, 나는 나라를 위해 뭐를 하는 것처럼,

    국민을 위해 뭐를 하는 것처럼 합니다. 제발 좀 니나 잘 사십시오.

     

    내가 잘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3 : 7의 법칙이 있어서, 30%는 내가 먹고사는데 걱정이 없고, 경비를 좀 쓰는데

    걱정이 없을 때, 이럴 때 사회를 위해서 눈을 돌리는 겁니다.

    공부도 남을 가르치려고 들지 말고, 내가 열심히 하십시오.

    하다 보면 남을 돌아볼 시간이 없습니다. 나나 잘 갖추다 보면,

    내가 30%쯤 기운이 차면, 정확하게 나에게 도움받을 사람이 옵니다.

    그 사람을 도와주십시오.

    나에게 오지도 않은 사람을 축원해주는 것은 나 잘난 척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좋은데 내가 풀리지 않습니다.

     

    이 스승님은 분명히 법을 줬습니다.

    내가 어렵고 힘든 것을 이 공부를 하며 풀라고 했습니다.

    풀면서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가 좀 어려운 것이 풀리고 나면,

    인상이 달라지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와서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어려움을 다 들어주고 나서, 걱정하지 말고 여기 들어가서,

    이 정법을 30개 듣고 오라고, 용기 있게 법을 주십시오.

    듣고 오는 사람은 너무 좋아서 듣고 옵니다.

    안 오는 사람은 안 들었으니까 오지 않습니다.

    내 말을 안 듣는 사람은 내가 도와줄 수 없고, 도와준 게 있다면 나는 좋아집니다.

    남을 이롭게 하지 않고 축원한다고 내가 좋아지고, 남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축원을 하는 것은 내가 이렇게 들으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열심히 들어서 좋아진다면, 그 사람을 내가 축원해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내가 들으라고 길을 가르쳐줬는데, 만일 내가 잘못 가르쳐 줬다면,

    내가 실력이 부족하니까 용서하시고, 잘 가르쳐줬다면 이 길을 잘 받아 간 사람이

    잘 공부해서 좋게 해 주십시오' 하고 축원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도와준 사람을 축원해주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법을 찾아준 사람은 내 생명의 은인이 됩니다.

    내가 도와줬는데 따르는 사람은 내가 축원을 해줘야죠. 이것이 제자들입니다.

    법 없이 축원을 해줄 수 없습니다. 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정법입니다.

    기도해주는 법이 바뀌었습니다.

    힘든 사람이 하늘에다 살려주십시오 하면 안 들립니다. 그것은 선천시대 것입니다.

    스승님이 이 세상에 나와서 법을 내려줄 때는, 그 법을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니까,

    스승님이 너희들을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남을 도울 때는 이 법을 주어, 그 사람들이 들으니까,

    너희들이 그 사람을 기도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앞으로의 기도하는 법칙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그 사람을 기도해주지 마십시오.

    축원해주지도 말고, 건방진 짓입니다.

    나는 못나서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잘났다 하지 마십시오.

    왜 내 말을 안 듣는 사람을 축원해줍니까?

    그런 법칙 없습니다. 잘난 척입니다.

    '나를 바르게 이끌어 주십시오.' 이 말은 누구든 축원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남을 위해 크게 살아야 할 사람들이지만,

    오늘은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건방지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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