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제와 사용 (홍익인간 인성교육 13192강)

https://youtu.be/2Wzbk9__Z9s?si=nimL1V3imGm3aHNt

천공 정법 13192강

인간이 이 지구촌에 탄생을 하고부터 아주 천천히 진화를 했습니다.

어느 시기가 되니까, 축적된 질량으로부터 발전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이차 대전 전에는 굉장히 느렸습니다. 수천 년 동안 우리는 조금씩 진화를 했습니다.

이차 대전까지 인간이 성장하고 진화한 것이 30% 진화한 것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오랜 시간인데 30%밖에 성장을 못 했습니다.

지식의 질이 축적되지 않았기 때문에, 급팽창하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1,2차 대전 이후로 우리가 30% 진화한 것을 가지고 정리를 전부 다 해서,

이제부터 시작을 했는데, 70년 동안 발전을 했는데 엄청난 발전을 합니다.

지구의 에너지도 쓰는 방법이 달라지고, 우리가 지식을 끌어다 버무려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인간이 어느 만큼 진화했느냐는 척도가 지식에 있는 것입니다.

30% 됐을 때, 인류가 이루어낸 지식을 전부 다 끌어모아 들어온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인류가 오천 년 동안 이루어 놓은 모든 지식과, 문화와, 종교와 영적인 힘 등,

이루어 놓은 모든 것들을 모두 끌고 들어와 대한민국에 넣어 준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그 지식이 다 들어와서,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발전을 했으면, 어느 만큼 축적되어 있을 것이며,

그 이후로도 계속 지식과 문화가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으로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발전되지 않았을 때, 계속 축적시키기 위해 들어온 것이,

음악도 들어오고, 모든 인류의 문화가 다 들어왔던 것입니다.

베이비 부머들과, X 세대를 위해 들어온 것입니다.

왜? 그것을 빨리 가지고 들어와서 흡수를 해서 축적을 해 가지고, 연구를 해야 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음악, 문화, 종교들도 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왜? 우리가 그때 것까지를 가지고 연구를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우리 대한민국이 제일 잘 만들었고, 거기에 축적을 시킨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류의 30%를 가지고 우리는 시작을 했고, 나머지 모자라는 것은,

계속 생산을 하는 것마다, 이 대한민국으로 다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에게는 돈을 준 게 아니고,

모든 인류에서 이루어낸 지식과 문화를 대한민국에 다 갖다 놓은 것입니다.

왜?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소질을 갖고 흡수를 해 가지고, 연구를 해서 답을 꺼내야 되는데, 못 꺼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20년 동안 답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20년이 온 것입니다.

기술은 발전했습니다. AI는 지금부터 만집니다. 몇 년 안에 AI도 최고 강국이 됩니다.

지금 AI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지식입니다. 인류에서 일어난 지식이 대한민국에 들어온 것이 있고,

덜 들어온 게 있고, 우리가 소질을 갖추기 위해서 들어온 게 있고, 아직 남은 게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정보를 모아서, 한꺼번에 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AI입니다.

우리가 AI를 접하면서부터 어떤 발전을 할 것이냐? 우리가 조금 발전을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AI가 터짐으로써, 그 정보를 우리가 흡수할 수 있고, 이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이 3년이 지나면, 대한민국 AI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들어오지만, 그때부터 하나씩 튀어나오기 시작하면, AI에 대한 반도체도 프로그램이 바뀝니다.

반도체가 바뀌지 않으면, AI를 활용하는 방법도 멈춥니다.

큰 회사에 기술자가 다 있는 것 같지만, 거기에는 기본적인 기업에서 일으킬 것만 있고,

아주 잔잔한 부품들이 하나가 개발될 때마다 품질이 엄청 좋아지는,

AI로 정보를 받는 재주꾼들이 갑자기 막 튀어나옵니다.

회사에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1등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인재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인구수는 적지만, 엄청난 인재를 키우는 것이고,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고,

이 잠재력을 발복 시키기 위해서 AI가 나오는 것입니다. AI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왜? 아직 못 받은 정보들은 여기서 나오게끔, 국제사회가 전부 다 정보를 모아서 AI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 AI를 제일 잘 쓰는 민족이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거기에서 다 꺼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AI를 많이 가지고 노십시오. 자주 써보고, 모르는 것은 거기에서 물어보고, 자꾸 하면 됩니다.

우리가 저마다 소질을 갖춘 것은 지식입니다. 지식을 세계 1등으로 갖춘 민족이 대한민국입니다.

여기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게, 아직 뭔가 빠진 게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촘촘하게 이어주려고 나온 게,

정보를 하나로 모아서, 아주 빠르게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게 AI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AI를 쓰는 데, 세계가 우리와 똑같이 쓰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AI에서 정보를 꺼내면, 벌써 나오기만 하면 흡수가 됩니다. 우리 민족은 그렇습니다.

AI의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 순간에, 몇 분 안에 흡수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지금은 책을 안 보는 게, 지금은 책을 조금 보다가 아아 하고 안 봅니다.

왜? 그 소리가 그 소리입니다. 우리가 종교에 얼마나 이야기를 들으러 다녔습니까?

스님도 목사님도 도인도, 말하는데 얼마나 잘 들었습니까?

지금은 잘 들으면, 조금 듣다 보니까, 그 소리가 그 소리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놓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말을 들으려고 간 것인데, 새로운 말을 못 해 주고, 책에 있는 것을 하니까,

이것은 AI에 들어가서 치면 다 나옵니다. 성경, 불경, 도경, 다 나옵니다.

AI가 모든 세상의 지식이라는 정보는, 전부 다 이리로 갖다 넣습니다.

로마에 대해 일주일만 하면 로마 박사가 됩니다. 영국을 치면, 일주일만 하면, 영국박사도 못 따라옵니다.

우리는 이런 AI를 운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AI가 나와서 세상을 잘못 돌게 하지 않겠냐? 그런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잘 쓰면서, 그런 것들도 약점이 나오면 우리가 보완을 하고,

우리가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라고 나온 것입니다.

무서워하지 말고, AI는 우리 품에 오게끔, 인류가 지금 이루어 주는 것이니까, 이것은 하늘의 공사입니다.

지금 AI를 세계적으로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기본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하지만,

거기서 더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첨단의 반도체가 나와야 됩니다.

이 첨단 반도체를 일으키기 위한 기술자들이 수없이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AI 때문에 이 사람들이 전부 다 튀어 올라옵니다. 지금 세계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일으키기 위해서 지금 이런 첨단의 기술과 재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수혜를 받는 것은 전부 다 한반도의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그런 것을 인류에 고맙게 생각하고, 이런 것을 우리가 접근하는데 너무 늦으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주는 것을 계속 흡수하다 보면, 내가 얼마나 빨리 성장을 하는지 압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