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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초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0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3. 2. 11:10
인간에게 최고 소중한 것이 시간입니다.
시간을 함부로 보내면, 그만큼 내가 가면 갈수록 힘들 것이고,
시간을 잘 보냈다면 갈수록 신나고, 아주 좋은 삶을 살 것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이 시대의 시간은 다른 것입니다.
백 년 전의 그 시간은 다릅니다. 천 년 전의 시간도 다른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시간은 또 다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이 시간은 얼마나 다르냐?
이 시간 안에 꽉 찬 질량을 넣어서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 질량을 내가 바르게 흡수를 못했고, 질량이 안 높아지다 보니까,
더 높이려고 스마트 폰을 자꾸 보고, 영화도 보는 것입니다. 자꾸 봤는데 맨 그것이 그것입니다.
왜? 받은 교육의 질량을 높게 받아서 이것을 보면 착착 올라갈 텐데,
받은 교육이 낮으면서, 이 문화를 지금 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까지 밖에 생각이 안 일어나고, 여기까지 밖에 질량을 못 만지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그만큼 교육이 중요한 것입니다.
왜? 교육을 어떻게 받느냐가, 내 영혼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힘이 나오고,
교육을 아주 낮게끔 받은 질량이라면, 나래를 아무리 펼쳐도 참새 나래 밖에 못 펼칩니다.
아주 불새가 돼야 되는데, 참새입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높아서 아주 진짜로 하늘새가 돼야 되는데, 나래를 펼치는 생각이 우아해야 되는데,
나는 참새 날개로 펼쳐서 퍼덕이고 있습니다.
시간을 똑같이 줬습니다. 이 시간 안에 뭐를 줬냐? 환경을 줬습니다.
이 환경을 흡수했느냐? 이 환경을 그냥 등원시하고 말았느냐?
안 그러면, 내가 이 환경을 받았으면서도, 내가 흡수를 못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느냐?
이것에 따라서 우리가 살아나가는 인생의 질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큰돈을 벌고 싶어도, 그렇게 안 주는 사람이 있고,
나는 돈을 크게 벌고 싶지 않아도 많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바르게 쓰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작게 줘도 이것을 잘 쓰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질량 차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것을 가지고 있을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잡생각을 안 합니다.
이 돈을 흥청망청 쓸 생각을 안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돈을 주면 금방 없어집니다. 그래서 안 줍니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은 금방 안 없어집니다. 그래서 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돈을 나도 좀 가지고 싶으면, 나는 나에게 준 질량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켜야 됩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환경을 일으키면, 돈 가진 사람이 나를 보러 옵니다.
마음에 들면 돈을 너에게 투자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패러다임이 아니고,
돈 잘 벌릴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돈 버는 것은 돈 가진 사람이 선수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얘기하는 게, 돈 될 게 아니고, 망쳐먹을 소리만 하니까, 돈 안 풉니다.
왜?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돈 굴리는데 도인입니다.
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돈이 다 없어질 이야기다. 감이 옵니다.
큰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패러다임이 나오는데, 너무 좋은 것입니다.
여기에 돈을 투자합니다. 그런데 그런 게 아니고, 네가 너무 좋다고 하는데, 들어보니까 이해가 안 갑니다.
이해가 안 되는 곳에는 절대로 돈 안 풉니다. 이해 가게 하십시오.
돈 가진 사람에게 프로그램을 가지고 가서, 이해되게 하면 돈 나옵니다.
그 사람에게 이해를 못 시키면, 돈은 절대로 안 풀립니다. 밥도 안 사줍니다.
없는 사람에게 밥을 얻어먹지, 내가 안 사줍니다.
그런데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 오면 내가 밥 삽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면, 너에게 밥을 사라. 차를 사라. 안 그럽니다. 내가 다 삽니다.
내 시간을 허비하며 그 사람을 따라다닙니다. 이것이 달라집니다.
인간의 시간은 질량을 채우기 위한 시간입니다.
내가 질량을 높이는데 시간을 보내야 되지, 내가 그냥 헛시간을 보내버리면,
내가 그만큼 어려워져서, 그다음에 나에게 돌아오는 환경을 처리하는데 힘들어집니다.
힘들어지면 더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을 어떻게 줬냐?
4대 3대 3, 3대 7의 법칙이 있는데, 나에게 기본적으로 준 게 40%를 준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에서 알아서 해 줍니다. 인연을 만나는 것도 자연이 알아서 해 주고,
이렇게 시간 안에 기본을 해 주는 것은 40%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30%와 30%가 남았는데, 30%는 40%를 주는 데서 노력해서 오는 시간을 내가 쓰는 것입니다.
노력을 하면, 이 사람은 잘 쓸 수 있게끔 또 환경을 줍니다.
그렇게 우리가 70%를 흡수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있는 시간을 잘 쓸 수 있도록,
이 자연이 스스로 너에게 해 줍니다. 네가 노력을 안 해도 자연이 해 줍니다.
이 위의 30%는 하늘의 몫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밑의 70%는 우리의 몫입니다.
이것을 지금 시간 안에, 우리에게는 0.1미리도 안 틀리게 환경을 다 줬습니다.
인연도 주고, 태어날 때 너에게 소질도 주고, 다 줬습니다.
조상의 얼도 주고 다 줬습니다. 쓴 것도 주고 단 것도 주고 다 줬습니다.
그것을 다 줬는데, 바르게 쓰지 못하니까, 70%까지 가는 데 힘이 들었던 것입니다.
3,40%는 우리가 할 수 있는데, 70%에 가는 것은 노력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잠자는 시간과 활동하는 시간을 합하면 70%입니다.
그러면 남은 30%는 어떻게 써야 되느냐? 네가 노력하는데 써야 되는 것입니다.
잠자는 것은 스스로 휴식하는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잠자는 것까지도 시간을 써 가면서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잠자는 시간 동안 푹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조금 더 어려우면 잠자는 시간도 어떤 식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는 잠을 푹 자지만, 언제는 못 잘 수도 있는 것입니다. 되게 힘들면 잠만 푹 자면 안 되는 것입니다.
힘들다는 것은 나에게 준 시간과 나에게 준 환경을 바르게 못 쓰고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우리 베이비 부머 홍익인간 30%는 정확하게, 우리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백 년 안팎을 준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두 번 다시 못 옵니다.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줄 것은 다 줬습니다. 0.1미리도 안 틀리게 다 줬으니까,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을 해서, 네 영혼의 질량을 키우는 마지막 일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베이비 부머들, 인생을 다 살아도 몇십 년 밖에 안 됩니다.
백 년 안팎이라는 것은 빨리 가면 80이고, 늦게 가면 120입니다.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서, 내 영혼에 얼마나 질량을 채우고 가느냐?
그렇게 해서 우리는 떠나게 되면, 이제 이 지구에 육신을 받아 인간으로 다시 안 옵니다.
신으로 갑니다. 이제부터는 귀신이 아니고 신으로 갑니다.
귀신은 다음 인생을 받아 나올 그러한 신이라야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운을 다시 한번 더 돌려야 되기 때문에,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신으로 간다고 하면, 기운을 돌리기 위해서 다시 안 옵니다. 그래서 천상으로 갑니다.
천상으로 가면 어디로 가냐? 우주 천상으로 갑니다. 우주 천상이 끝이냐?
우주 천상에서 우리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시공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다 가집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죽고 살고 가 없습니다. 시공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왜? 비물질 신이기 때문에, 시공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영혼이라고 안 그러고, 신이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왔다 갔다 할 때는 영혼신입니다.
우주로 차원을 벗어나면, 그때는 영혼신이 아니고 신입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왕래할 수가 없습니다.
신과 귀신은 다른 것입니다. 신으로 가기 위해서 우리는 영혼에, 나 자신 신에다 모든 정보를 채운 것입니다.
그 채운 것만큼을 가지고 신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빈 손으로 가는 게 아니고, 내가 정보를 흡수한 만큼의 질량을 가지고 신으로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면 어떻게 하냐? 가지고 있는 질량의 일천 배 확장을 해서,
펼칠 수 있는 힘을 내가 가집니다. 그것이 신들의 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질량을 담았느냐에 따라서, 0.1미리도 안 틀리게, 그 질량에서 일천 배 확장을 해서,
우주를 운용하고 쓸 수 있는 힘을 갖는다. 그것이 신들입니다.
여기에는 압축해서 내가 이런 것을 전부 쓸어 담게끔 왔지만, 신으로 가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힘들지만, 우리는 인간으로 살면서 시간을 보내며 모든 것을 흡수하면서,
내 영혼의 질량을 채우러 온 것이, 이것이 인간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풀어서 인류의 사상가들이라든지, 모든 지식인들을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루어내는 것 중에, 최고 큰 역사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정리를 해서, 묻고 또 물어서 캐내 가지고, 책으로 만든다든지,
또 이 책으로 작품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하여 인류 문화를, 인간의 역사를 만들어내는,
엄청난 신까지의 역사를, 우리가 펼쳐줄 수 있는 대작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지금 인류는 가면 갈수록, 나는 누구인가 그럽니다.
인간은 무엇인가? 누구인가? 나 자신이 무엇인가? 이것을 찾고 있는 게 세계입니다.
우리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것을 찾다가, 지금은 돈이 어디에 있는가? 이러고 있습니다.
돈 많습니다. 이런 큰 작품을 꺼내면, 돈은 어마어마하게 몰려옵니다.
인류가 궁금한 것을 꺼내주면, 어마어마한 경제가 들어옵니다.
인류가 필요한 것을 작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만 가졌다고 그것을 작품으로 내주는 게 아니고,
인류사회가 필요한, 인간이 무엇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찾는 것을 전부 다 풀어내 주면,
그것이 이해가 되면, 이 작품은 어마어마한 경제를 일으킵니다.
인간은 신이기 때문에, 내가 성장을 하면 할수록, 나 자신을 알고 싶어 하고,
내 사후를 알고 싶고, 내가 인간으로 오기 전에 무엇이었는가를 알고 싶어 하고,
이런 것들이, 세상이 지금 질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사회라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같이 나누고 공부를 하고, 이런 것들이 우리가 이해가 된다면,
이것을 작품으로 만들어서 인류를 이끌어주고, 인류가 알고자 하는 것을 꺼내 줘야 되는,
그런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꺼내줄 자가 세상에 안 나왔으니까,
내가 누구인가? 우리는 신이고, 왜 신이 인간으로 와서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지,
원리를 따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작품을 이제부터 시작을 할 테니까,
이런 것들을 스승님이 엄청나게 법문을 내줄 것입니다.
우리 같이 한번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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