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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조경(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20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3. 1. 11:43
https://youtu.be/LrAOnU3w1dA?si=24qlNiq1YK4d_e6E
정보를 받는 것은 비물질 에너지가 내 영혼에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신이기 때문에 그런 정보를 전부 다 흡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비물질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면, 내 영혼의 에너지가 질이 좋아집니다.
우리는 영혼의 에너지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지금 인간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영혼의 질량을 높인 만큼 상상할 수 있고, 작품을 더 좋은 것을 꺼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작품을 흡수했을 때, 또 더 좋은 작품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흡수하는 게 신들이 하는 것입니다. 신들이 물질을 작품을 해 놓은 게 정원입니다.
또 다른 신이 와서 정원을 보고 나서 너무 좋으면, 좋은 정보를 흡수하여 앞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 놓은 보람으로 해서, 다른 사람이 와서 또 이것을 쳐다보고,
나의 상상과 흡수한 정보를 가지고 또 다른 것을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문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화는 우리 인간의 영혼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그 질이 높아졌으면 우리가 작품을 만드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어, 또 다른 작품을 일으켜서,
우리는 이 사회가 항상 진화 발전을 시키는 게, 그 영역 안에 있는 것입니다.
정원도 하나의 우리 영혼의 진화를 위해서 작품을 빚어 놓은 것이니까,
이런 것을 많이 보면서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것이, 우리는 흡수하는 것이고, 얻는 것이고, 이것을 얻었다면,
내가 하는 일에서 질이 높아진 만큼, 그런 일을 해 내는 게, 질량 높은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자인하는 분들이 유럽, 미국에 가서, 눈으로 전부 다 담아 오고 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말을 듣고, 행동을 보고, 감동하고, 하는 것들이, 내 영혼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은 하나의 연장일 뿐입니다.
모든 감각을 가지고 감을 일으키고 가져와서, 마무리는 내 영혼에서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영혼의 질량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가 인간으로 사는 것입니다.
모든 진화한 환경으로 일으켜 놓은 것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왜 자꾸 지구에 와서 그런 짓만 하고 있냐? 우리가 지구에 사는 것이 영원할 것이냐?
지구는 잠깐 우리 영혼의 질량을 높이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내 질량의 모자란 것이 지구에서 펼쳐질만할 때, 자동으로 우리는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윤회라고 하는 것이고, 네가 노력한 만큼 그다음 윤회할 시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것을 다 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대는 이제 윤회를 안 합니다. 신들이 육신을 받아서 안 옵니다.
질량이 높은 것들을 흡수해야 되면, 육신도 질량을 더 높게 해서 우리에게 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딱 맞는 육신을 받아오는 것입니다.
감각을 받아들이고, 내 질량을 키우면, 그것이 네 인생이지, 다른 것들은 다 덤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누구와 뽀뽀를 하면 느낌이 있습니다. 이 느낌을 일으키기 위해 뽀뽀를 하는 것입니다.
손을 잡아도 느낌이 다 다릅니다. 처음 잡는 느낌과, 나중에 그냥 잡는 느낌은 다릅니다.
어떤 느낌을 영혼으로 받아들일 것이냐? 이것 때문에 있는 일들입니다.
나에게 좋은 느낌을 줬다면 가까워집니다.
가까워지고 나서 우리가 하는 말들을 어떻게 소화를 할 것이냐? 이런 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최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누구냐?
내가 느끼지 못했던 말을 해서 나에게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최고의 질량을 나에게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 자기들 나라에서는 누구도 하지 못했던,
자기들 지역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말을 들었을 때, 이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것입니다.
이럴 때 그 사람의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 사람이 말을 하면,
나는 그냥 따라갈 수밖에 없는, 그런 게 지도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말을 한마디 했을 때, 그 말의 에너지를 네가 먹었느냐?
못 먹었느냐에 따라서, 내 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만 말로 모든 것을 전달합니다. 말 안에는 에너지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말의 질이 약하면 내 에너지도 약한 것입니다. 약한 것을 담아서 주니까,
저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주니까, 저 사람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질이 높으면, 질이 좋은 말을 합니다. 이 좋은 말을 들었을 때,
저 사람이 기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 영혼의 기운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힘을 받아, 내가 사는데도 엄청난 힘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얼마나 노력하면서 우리를 대하느냐? 아니면 질이 높은 사람이 나를 대해 주느냐?
나보다 질이 낮은 사람을 만나서, 이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도와줘야 되는가?
말 한마디입니다. 말이라는 것이 그만큼 소중한 것이고, 우리 신들에게는 최고의 보물이 말이라는 것입니다.
말은 꽃 중의 꽃이고, 보석 중의 보석이 말입니다.
우리가 질량은 엄청나게 좋은데, 말이라는 보석을 모자라는 것을 꺼내놨다면, 우리가 좋을까?
내 질량은 높은데, 너무 낮은 질량의 보석이라면, 이것은 바르게 내가 흡수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질 좋은 말 한마디를 뭐라고 이야기하면 되느냐?
불교에 다니면서 공부한 사람들은 그것이 금강경이라고 얘기합니다.
금강경은 글 써놨다고 금강경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어떠한 말을 해 줬을 때 금강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 경 하나가 내 인생을 바꿔 놓는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엄청난 것들을 읽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뭔지 모르고 읽다 보니까, 시간만 가고 질은 안 높아집니다.
우리가 조경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조경 중에 제일 좋은 조경이 뭐냐? 사람입니다.
이 지구촌의 최고의 질량은 인간이고, 이 인간들이 어떤 모양으로 사는 게, 조경 중에 조경이라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무엇을 하느냐가 바로 최고의 조경입니다. 우리가 문화를 하는데도,
강강술래를 하면서도 아주 아름답게 할 수도 있고, 저것도 강강술래냐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라는 것이, 인간이 해 내는 이러한 조경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최고 질량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화를 어떻게 하느냐? 인류의 사람들을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내느냐?
조화를 일으켜내면 인류평화라는 조경이 될 것이고, 욕심으로 서로가 암투를 하면,
인류가 개판이 되는 조경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지금 현재 사는 우리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지도자들이 인류 조경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 느낌과 모든 것들은 우리 질량을 키우기 위해서 일어났다면,
이제는 모양을 만들 때다 이 말입니다. 그것을 보고 홍익사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인류의 최고 인간들이 살아나가는데 제일 좋은 모양을 만들 때, 인류 조경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이제부터 만지고, 논하고, 이런 것을 배우면서 흡수하고,
이렇게 하면서 우리가 성장을 한다면, 인간이 사는 것만이 최고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작품을 우리가 한번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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