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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체의 한계를 넘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3-3)(홍익인간 인성교육 1321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3. 7. 11:13

     

    천공 정법 13210강

    인류의 연구소 중에 연구소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연구들은 안 하고, 지식을 좀 많이 갖다 주니까 그것을 알아서 똑똑하고 잘났다고 살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지금 이것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은 인류가 희생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접했던 인류에서 온 지식과 문화가,

    인류의 사람들이 살면서 희생을 해야만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해서 우리에게 전부 다 갖다 줬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중요한 것을 모르고, 왜 그 지식을 우리에게 퍼 먹이는가? 무엇을 하라고?

    이것을 중요시 여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존중을 받고, 존경을 받고 살겠는가?

    지식은 논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천 년을 살면서 논리를 일으켜 놓은 것을,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고, 지금 현재 우리가 접하는 문화입니다.

    이런 논리들을 다 홍익인간들이 태어나서, 역사적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고 우리에게 다 줬는데,

    이것을 갖고 연구는 안 하고, 전부 다 똑똑하게 갖췄다고 똑똑하게만 살고,

    결국은 우리가 우리 할 일을 해야 할 때 못하면, 전부 다 담금질 당해 가지고 다 죽어야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이만큼 지식을 잘 갖추고, 이만큼 잘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세계 자살률 1위입니다. 십 몇 년 동안 1위입니다.

    어째 이 나라의 내 형제들, 우리 가족들이 자살이 세계에서 1위를 하고 있는데도,

    아직 이런 것 하나 만지고 연구하고, 우리가 이것을 없애려고 달려드는 그런 생각을 못 합니까?

    이것을 방치하고 놔두면 어떻게 됩니까? 계속 불어서 내 옆의 사람이 자살하기 시작합니다.

    그다음에는 내가 자살해야 됩니다. 내 옆까지 왔는데도 그대로 있으면 네가 죽을 일이 생깁니다.

    스승님이 이제 대한민국 자살 제로를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과 문화를 갖춘 사람들이 이제는 개인적으로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회 부모로 살아야 됩니다. 사회 부모이고 사회 형제들입니다.

    우리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인류에서 우리 만족밖에 없습니다.

    수천 년을 이 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내가 아니고 우리입니다. 같이 살아야 됩니다.

    이제 지금은 사회 부모로 해서 전부 다 나서야 될 때입니다.

    사회 부모 한다고 뭐를 어떻게 하라고 안 그럽니다. 뜻을 가지십시오.

    나 하나 키운 것도 사회가 키웠고, 내가 오늘 살고 있는 것도 사회가 그 길을 만들어 준 것이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식인 한 사람을 키우려고 인류의 백성들이 얼마나 희생을 하면서 울었는가?

    많은 희생 속에 일어난 이 지식을 우리가 쓸어 마셨으면, 이 세상의 책임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후손들이, 인류의 후손들이, 이제는 바르게 사는 길을 우리가 이끌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 됩니다. 지금 당장 이렇게 하라고 안 그럽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줄 테니까, 우리가 그런 것을 알며 공부하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나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가?

    홍익인간은 이 홍익사행도를 못 외우고, 안 가지면 안 됩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한 땀을 살아도, 나는 이웃을 위해 살아야 되고,

    그다음에 조금 더 질 높게 산다면, 사회를 위해서 살아야 질 높은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조금 더 높게 살면,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들만이, 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더 크게는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가져야 할 덕목, 홍익사행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작게 생각을 하며 살아도, 나는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인류사회를 위해 살려고 하는,

    이러한 내 질량의 그릇으로 그렇게 간다면, 누구든지 하늘이 다 도와줄 것입니다.

    신들이 그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스승님은 그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는지.

    대한민국만큼 축복받은 나라는 인류에 없습니다.

    인류가 지금까지는 기술을 하나 개발해도, 엄청나게 담그고, 머리 위에서 눌러가지고 기술을 배웠습니다.

    왜? 튀어나오면 안 되니까. 나오면 누가 해코지하거든요.

    수행자가 한 사람, 바른 사람이 나오려면, 엄청난 고뇌 속에서 숨겨놓고 키웁니다.

    그러면 이 민족이 세상에 들고 나오려면, 숨겨놓고 키워야 됩니다.

    왜? 너무 질투가 많고 경쟁이 심한 이 사회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힘도 제대로 안 갖춘 게,

    세계적으로 나와서 껍적 대면, 우리는 맞아 죽습니다. 싹을 걷어 버립니다.

    왜? 자기 나라보다 월등한 저 사람들을 키우면 안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핵무기도 못 만들게 하고, 멀리 가는 미사일도 못 만들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모르게 기술도 더 개발하고, 이렇게 온 게 이차 대전 이후로 70년입니다.

    이것이 백 년 공사를 하는데, 70년 동안 우리를 모르게 키우고, 모르게 성장을 한 것입니다.

    이제는 그 내공이 깊어서 엄청난 내공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71년 올해, 2024년 용의 해, 이제 시작을 합니다. 대한민국은 일어나라. 누구도 겁내지 말고 일어나라.

    기술도 전부 다 세상에 내놓고, 세상에 자랑하고, 세상에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다 오라고 해라.

    무기 기술도 첨단 기술도, 앞으로 미래는 첨단 기술도 대한민국에서 일어납니다.

    첨단은 지도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온 것은 기본 70%까지 온 것이고,

    30%는 전부 다 대한민국에서 이루어내게 돼 있습니다. 그 잠재력을 키워 놓은 것입니다.

    인류를 이끌 수 있는 힘도 키워놨고, 다 키워놨습니다. 누가 이것을 이끄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다 못해 우리가 종교 집단도 다 키워놨습니다. 이 종교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그 근본을 모르다 보니까,

    우리는 압축되어는 있어도, 누가 못 이끌어줘서 바른 길을 못 찾는 것입니다.,

    종교 안에도, 그 안에 지식이 있고 문화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연구를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켜야 됩니다.

    우리가 자랄 때는 어떻게 하냐? 머리를 못 들게 하려고 돌로 눌러도 놓고, 십자가로 눌러 놓고, 

    머리 들지 말라고 다 눌러 놨습니다. 우리를 부처 밑에다 무릎 꿇게 해서 대가리 눌러 놨습니다.

    이렇게 해 가며 우리를 키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잠재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이제는 전부 다 일어나야 됩니다. 이제는 진짜로 너희들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이끌어 준다면, 어마어마한 힘을 갖습니다.

     

    인류는 종교 전쟁으로 앞으로 난리가 납니다.

    그 논리들을 우리가 맞네, 너희 것이 맞네, 그래서 지금 중동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사건이 앞으로 일어납니다. 이것만 일어나나요? 지구가 뒤집어집니다. 

    왜? 판을 다시 만듭니다. 지금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조짐이 일어나는 것이지, 아직 안 일어났습니다.

    세계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고, 쓰나미가 일어나고, 바다가 요동칠 것이고,

    엄청난 일이 앞으로 일어납니다. 거기에서 최고 안전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념이 부닥치고, 서로가 싸우고, 물고 뜯고 난리가 나는데, 

    대한민국은 건재해야, 앞으로 정리한 인류를 이끌어야 됩니다.

    많은 사람이 죽을 것입니다. 바이러스로 죽을 것이고, 전염병으로도 죽을 것이고,

    용암이 덮어버릴 것이고, 엄청난 방법으로 죽을 것입니다.

    이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도 최고로 안전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수십 억 명이 죽을 것입니다. 그래도 왜 대한민국을 보호할까요?

    애국가에도 있습니다. 누가 만들었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왜? 새로 정리할 것은 정리해서, 왜 정리를 하느냐? 너무 이 지구촌을 함부로 다루었습니다.

    지구촌을 너무 오염시키고, 지구를 위해서 노력도 안 하고, 인류를 위해 노력한 적이 없으니,

    요동을 칩니다. 우리는 아직 시작한 꼴을 못 봤습니다. IMF는 시작의 전초전입니다.

    더 한 게 옵니다. 그런 병마가 출몰할 때, 우리는 내공을 갖추어야 됩니다.

    내공이 뭐냐? 우리 영혼의 힘을 갖춰야 됩니다.

    나의 힘. 내 영혼의 힘을 갖추어야, 육신이 컨트롤되고, 이것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도 이겨나가고 다 이겨나갑니다.

    우리가 잘살려고 그렇게 노력하지만, 내가 할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고 있으면,

    이 대한민국 사람 다 잘살게 해 줄 테니까, 걱정을 하지 말고 우리 할 일을 찾아서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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