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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혈순환과 영혼 ( 홍익인간 인성교육 554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 27. 11:19

     

    홍익인간 인성교육 5546강

     

    우리가 육신을 돌보는 것보다, 지금은 질량이 꽉 차서, 내 영혼의 질량을 만질 때입니다.

    영혼이 나 자신입니다. 육신은 천지 기운으로 빚고, 내 영혼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인기라고 합니다. 천, 지, 인 3기가 결합하여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발휘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힘을 못 씁니다.

    그래서 이 육신이 어려워집니다. 영혼의 기운을 못 뚫고 있습니다.

    영혼의 기운을 뚫으려면 내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부부가 있든지, 형제나 지인이 있든지,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말로 내 영혼의 기운을 뚫습니다. 말을 한다는 것은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입니다.

    말 한 마디로 용기를 줄 수도 있고, 힘도 줄 수 있고, 기운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말을 하는 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병을 낫기 위해 육신이 많이 어려워졌다면 병원을 찾아야 됩니다.

    병원은 임시방편으로 낫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왜 이렇게 됐느냐를 찾아야 합니다.

    삶 자체를 잘못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아파진 것입니다.

    내 삶의 질량을 바꾸지 않으면 아픔은 또 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나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환자입니다.

    우리가 기운을 돌리려면, 사람과 말을 하는 소통을 해야 합니다. 

    사람의 힘을 받아 기운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침이 됩니다. 내 옆의 사람과 웃으면서 대화를 하십시오.

    웃으며 대화할 일이 생길 때, 내 힘은 스스로 생기고, 어지간한 탁한 기운은 물러가고,

    세포도 다시 살아납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족들이 정법을 같이 공부하면 소통이 일어납니다.

    소통이 일어날 때, 안 좋았던 몸의 환경이 좋아지고,

    안 좋았던 사이도 좋아지고, 모든 끊겼던 것이 다 연결됩니다.

    대화를 하면 내 어려움이 풀립니다.

    부부하고 웃으면서 지낼 때는 일이 잘 풀리고 있습니다.

    서로가 말이 안 통하고 헐띁고 있으면, 밖에 나와서 일이 안 됩니다.

    어려워지는 것도 인연으로부터 시작하고, 좋아지는 것도 인연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옆에 준 사람하고 소통이 되면, 내 어려움이 풀립니다.

    소통을 하고 싶어도 내 질량이 부족하여 상대를 이해 못해 소통을 못하는 것입니다.

    정법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 이해 안 되던 것이 이해가 됩니다.

    질량의 척도는뭐를 보면 알수 있느냐 하면, 포용을 해내는 만큼 질량이 좋아진 것입니다.

    이 세상 만물 어떤 것이든지 포용할 수 있다면, 너의 질량은 다 큰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고, 가족입니다.

    이 시대, 동시대를 살러 온 우리는 전부 다 형제, 가족입니다.

    이것을 홍익인간 1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서로 미워해서도 안 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성장했으니까, 의논하면서 풀고,

    연구하면서 풀면서, 소통을 이루어야지 우리가 빛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융합시대입니다. 융합하지 않으면 살 방법이 없습니다.

    웃으며 대화를 한 마디 할 때, 병이 10배, 100배 빨리 낫습니다.

    소통부터 먼저 시작하십시오.

    조금 어려운 것은 약을 조금씩 접하더라도, 소통을 안 하고는 다시 어려워집니다.

    소통이 되면 다 좋아집니다.

    나 먹고 살려는 사람이 되지 말고,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려 노력하십시오.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소통할 수 있도록

    정법공부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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