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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기초 사업의 선 후 (홍익인간 인성교육 414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27. 11:02

    https://youtu.be/5p_cvQBEWH8?si=zQFV7XUIxIgraT7S

    정법 강의 4146강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복지사업이 아닙니다.

    사회가 발전하다 보니까 소외된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소외된 이 사람들을 관리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냐?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을 대줘 가면서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어려우니까 자꾸 먹을 것을 지원해 주고, 쓸 것을 조금 지원해 주고,

    현대 사회를 조금 살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지원해 주면서 무엇을 안 하고 있느냐?

    이 사람들을 가르치는 교육을 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지사업입니다.

    어렵게 살 때는 어렵게 사는 이유를 찾아야 됩니다. 왜 네가 어렵게 살고 있는지 이유를 찾아야 되는데,

    이것은 안 가르치고, 찾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사실 종교 조직들이 했어야 되는 일입니다. 왜? 사람들이 어려워지면 종교부터 먼저 찾아갑니다.

    종교에 찾아가서 어려움을 풀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럴 때 이 사람들을 바르게 가르쳐줘서,

    세상에 다시 희망을 갖고 살 수 있게 만들어줘야 되는 필터 역할을 하는 게 종교 조직입니다.

    그런데 이 종교에 갔더니 하느님을 믿으라고 절을 시키고, 찬송가 부르라고 이러고는, 뭐를 내라고 하고,

    자꾸 종교조직 살찌는 일만 하는데 끌고만 가는 포맷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불교 다 그렇습니다.

    15년, 20년 동안 자기들 따라가다가 보니까, 나중에 내가 어려운 이유도 못 찾고, 다시 희망도 못 가지고,

    이러다 보니까, 돈도 다 떨어지고, 몸도 더 어려워지고, 이러니까 사회의 복지수급자,

    완전 그냥 패자가 되어 사회에 내던져지니까, 이것을 정부가 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부가 국민 세금 걷어놓은 것을 지금 다른 데 써야 되는데, 여기에다가 다 밀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면 종교가 할 일을 못 해 가지고, 자기들이 챙길 것은 챙기고 국민들을 어렵게 해서 세상에 내치면,

    국가가 국민 세금을 걷어서 관리를 하는데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기업이 자기 할 일을 못 해서, 나중에 나이가 드니까, 그냥 세상에 내보내 버리면,

    이것을 또 국가가 관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답 없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빚 투성이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 빚이 그렇게 생기는 것입니다.

    나라가 국민에게 걷은 세금으로 나라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되는데,

    잘못된 것을 관리하는데 비용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산더미처럼 나옵니다.

     

    우리가 복지사업을 한 것이냐? 아직까지 복지사업은 인류에 한 적이 없습니다.

    패배하고 잘못된 사람을 관리하고 있는 것이지, 복지사업은 시작도 안 했습니다.

    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이 없어서 복지사업을 못 한 것입니다.

    교도소에서도 복지사업을 했느냐? 못 한 것입니다.

    교도소에서는 교화를 시키고, 내 잘못을 찾아서, 우리가 여기서 시간을 잘 보내고 나면,

    앞으로 나와서 사회에 희망을 갖고 일하게 만들어 줘야 되는 것인데,

    가르칠 수 있는 포맷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반성하라고 가둬만 놓은 것입니다.

    뭐를 어떻게 반성해야 될지, 이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음에 안 들키고 훔칠 생각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학교가 돼 버렸습니다.

    진짜 학교를 범죄를 더 이상적으로 저지를 학교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교도소를 아무리 더 만들어 놔도 포화 상태가 되니까,

    이제는 어지간한 죄는 벌금 받고 내보냅니다. 가두면 정부 손해입니다.

    그러니 당한 사람도 미치겠는 것입니다. 고발을 해서 재판을 다 받았는데,

    이 사람은 나와서 살고, 나에게 들어오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순 중에 모순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복지사회를 일으켜야 되는 게, 앞으로 미래 사회입니다.

    복지 신 패러다임, 교육을 시킬 수 있는 환경, 이 정법을 내주는 것은 복지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복지수급자가 누가 복지수급자인지 잘 생각을 해 보십시오.

    형편이 어려워진 사람만 복지수급자가 아닙니다. 이건희 회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건희 회장은 복지수급자입니다. 왜? 그 양반도 이상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안 되는 것입니다. 미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지수급자입니다.

    우리 중소기업하는 사람들, 지금 잘하고 싶지요. 안 돼서 미칩니다. 복지수급자입니다.

    각 분야마다, 각 층마다, 다 복지수급자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살아야 되는 질서의 근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아주 질량이 큰 이 사회에서, 바르게 가는 길이 없습니다.

    이 사회가 지금 온통 복지수급자가 되고 있습니다. 스승님만 빼고 전부 다 복지수급자입니다.

    왜? 당신들 멋지게 살고 싶잖아요? 살 길 아나요? 그래서 멋지게 못 살잖아요.

    미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복지수급자입니다.

    저 쪽에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내가 지금은 뭔가 얻어먹어도,

    얻어먹지 않고, 자기도 자기 할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먹고살고 싶은데, 그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복지수급자입니다.

    또 지식을 갖춘 사람은 자존심이 있잖아요. 내가 자존심을 안 상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안 되니 미치는 것입니다. 다 복지수급자입니다.

    빌 게이츠가 복지수급자 아닌 것 같습니까? 빌 게이츠가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하면,

    내가 가진 돈을 전부 내놓고, 사회에 좋은 데 쓰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좋은 데를 모르는 것입니다.

    좋은 데를 모르니까, 이것을 쓰겠다고 내놓고, 그냥 굴리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게 진짜 정인지 모르겠는 것입니다. 거기에 진짜 줘야 될지도 모르겠고,

    하고는 싶은데 쓸 데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복지수급자입니다.

    세상을 모르면 우리는 아주 바르게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정이 필요하고, 정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은 스승님이 여기서 이렇게 가르치며 나오지만, 이것이 이제 만지는 사람들이 만져 갖고,

    각 분야에 쓰기 시작할 때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콘텐츠 중에 콘텐츠입니다.

    지금은 비메이커가 쏟아내고 있지만, 이것은 지금 자료가 모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번 정리가 되어 각 분야에서 쓰기 시작할 때는,

    교수며, 종교지도자며, 전부 다 이것을 공부 다 해야 되게 돼 있습니다.

    이 공부를 안 하면, 절대로 이 사회의 멘토가 안 됩니다.

    지금 이것을 공부하고 있는 우리는 이것이 이해가 되지요?

    이것이 장착이 안 되고는 앞으로 사회 멘토가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는 멘토 시대입니다. 홍익인간들은 이 사회, 인류의 멘토가 돼야 되는데,

    인류의 지도자들이 되고, 인류의 멘토를 키우는 게 지금 홍익인간들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 안에서 누구를 가르쳐 보겠다고 하는 것은, 이 포맷을 가지고 임상실험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우리 국민들이, 형제들이 어려우니까, 이것을 가지고 가르치면서 따는 것은,

    임상 실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상 실험을 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다 깬다는 밀입니다.

    이것을 깰 때는, 이제 국제사회로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이냐? 이런 것들을 기획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기획사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 교육 기획사. 인류사회를 어떻게 콘셉트를 해 주고,

    그 관리를 해 나가는, 이런 인류사회의 기획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로 지적으로 살고 싶은데, 뭐를 해야 되냐를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류사회를 설계를 해 줘야 됩니다. 교육은 이렇게, 또 복지는 이렇게,

    이런 것을 전부 다 만들어서, 국제사회에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해되고 깨야, 그것을 가지고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국민을 가르치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이 이것을 만지면서 이해가 되고,

    내가 그것을 깨면서, 이것을 프로그램으로 잡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제 교육 콘텐츠가 됩니다.

    우리가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는, 콘텐츠가 나와서 같이 나누는 데는 시간이 많이 안 걸립니다.

    지금은 비메이커가 나와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 질문하는 것을 대답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이것을 이제 교수님들과 지식인들이 만지기 시작해서 포맷을 만들면,

    이제부터 사회에 어떻게 출발을 하는 것을 내가 다 이끌어줄 것입니다.

    그때는 3년만 하면 대한민국은 싹 바뀝니다.

    추진하고 딱 3년이면, 대한민국의 복지를 만드는 이 프로그램이, 대한민국을 다 바꿔 놓습니다.

    그러면 누구도 이리로 안 가게끔 기반이 다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이 좋아지면, 이것을 가지고 국제적으로 배우러 들어온다고 난리가 납니다.

    그렇게 할 동안에 복지 분야의 박사들, 석사들, 학사들, 이런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강의를 하고,

    학회에 내놓고, 이런 작업을 하기 시작하면 일파만파가 벌어집니다. 복지사회는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병이 있어도 백신이 나오면 금방 잡을 수 있습니다. 이 포맷은 백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백신만 나오면 시회에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 놓는 인프라는 엄청 잘 돼 있습니다.

    그것은 인터넷입니다. 지식인들이 모여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 여기에 하나씩 만져 들어가면 됩니다.

    나는 비메이커니까 넣어 놔도 잘 안 봅니다. 이름난 사람들이 넣기 시작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힘을 모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해 갑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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