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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군자의 성지, 계룡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67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29. 11:48
https://youtu.be/fIhIlVlUGkg?si=0YzpziR0ggr8VWjn
이 계룡산은 어떤 곳이냐?
계룡산은 잠자고 있었습니다. 아직 기운을 안 썼습니다. 이제 계룡산이 기운을 쓸 것입니다.
이때가 언제냐? 정도령이 나올 때입니다. 계룡산은 정도령을 주장하던 자리입니다.
그래서 계룡산의 바위가 하얘질 때 정도령이 출현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정도령이 나오는 게 무엇이냐? 도인들이 나오는 시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후천 시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파마다 전부 다 그 예언을 다 해 놨습니다.
후천 시대가 올 때는 정법이 나오고, 진리를 갖고 나오는 그런 세상이 된다. 진리를 정법이라고 합니다.
진리는 나에게도 맞고, 거지에게도 맞고, 임금에게도 맞고, 지도자에게도 맞고,
누구에게도 다 맞는 자연의 이치를 일깨워주는 것을 얘기합니다.
자연의 이치에 맞는 답이라면, 이것이 지금 살아가는 인류, 사람들의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이것을 진리라고 하고 정법이라고 합니다. 그 법이 나올 때, 후천 시대라고 얘기했습니다.
후천 시대에는 정법이 나오고, 그때는 도통군자가 나오고,
도통군자들이 세상을 운영을 할 때 인류 평화가 온다고 얘기한 게 정도령을 얘기한 것입니다.
정도령이라는 이름 석자를 어떻게 풀고 가느냐?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에 맞게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정도령이 무슨 뜻이냐? 정도는 정법입니다.
정도를 쓰는 이 사람들을 부를 때 신령 령자를 붙여 주는 것입니다.
정도로 사는 사람들이, 정도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정도로 갈 때, 신령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신령 령자를 붙여 놓은 것입니다. 정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그래서 정도가 일어날 때 계룡산으로 도인들이 모인다.
계룡산에 도인들이 모이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냐? 이 논산 뜰에 사람들이 인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 계룡산 국사봉 아래에서부터, 이 뜰에 세계의 사람들이 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도를 닦는 사람도 들어오고, 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도 들어올 것입니다.
도파들이 지금까지 노력을 해서 재물을 좀 모았으면, 지금 여기에 도장 차린다고 들어옵니다.
하나하나 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남겨놓은 땅입니다.
내가 죽으러 산에 들어갔다가, 17년 동안 공부를 다 마치고 나와서 전국의 명산을 돕니다.
돌다가, 계룡산 주위를 돌면서, 여기에 성지를 하나 봐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같이 다니는 사람에게,
이 안 동네에 들어가면 집이 한 채 나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라. 해서 들어가니까,
딱 한 채 이것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20년 전입니다.
거지옷 입고 돌아다닐 때, 내가 여기를 지나가니까,
정도령에 빠진 자들이 여기를 돌아다니면서, 거지에게도 도인인가 싶어, 나에게 뭘 물었습니다.
바위가 하얘졌기 때문에 정도령이 오실 텐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저 바위가 왜 하얘진 것 같소? 내가 물었습니다. 물으니까 도인이 오시려고 하얘졌다는 것입니다.
계룡산 바위가 하얘질 때 도인이 오신다고 수천 년 전부터 얘기되는데,
오늘날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에게 뭐라고 해 줬느냐 하면,
이때가 말세가 되고, 산성비가 일어나서 바위에 이끼가 살지 않을 때니라.
그래서 바위가 하얘지는 것입니다. 이 바위가 하얘질 때는, 세상이 무법천지가 된다.
그럴 때 정도를 가져와서 이 사회를 밝힐 것이다. 그렇게 내가 이야기를 해 줬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내가 계룡산을 둘러보면서, 저 쪽에 가면 집이 한 채 있을 테니까, 그것을 찾아라.
그래서 여기 들어오니까, 아무도 안 사는 귀신집처럼, 몇 년 동안 비어있었던 것입니다.
그전에 누가 살았냐? 어떤 보살이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가.
그리고 나가고 몇 년 동안 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집 맞다. 그 집 좀 얻어 쓰자.
집이 얼마요? 물었더니, 500만 원에 25만 원 월세로 줘야 된다고 해서, 우리 그 형편이 되냐? 물었더니,
됩니다. 그래서, 그러면 얻어라. 이래서 시작이 된 것입니다. 여기가 정법 도량이 첫 시작을 한 곳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을 한 것이, 할머니들 몇 분 데리고, 동안거 1회 공부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 할머니들이 누구냐 하면, 부산의 부천시장 골통 할머니들입니다.
그분들이 천태종 출신들이고, 천태종에 가서 관세음보살, 밤새도록 빌어 놓고 오 가지고,
그 지하실에 가면 생선을 파는데, 늘 생선 나무상자가 날아다니고, 욕설이 나고, 싸움하고,
거기는 싸움이 없으면 밥맛이 없는 뎁니다. 이 할머니들이 스승님 얘기를 듣고는,
여기에 살살 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안에서 동안거 1회를 공부를 했습니다.
이분들이 처음에 올 때, 다리도 접고 앉지를 못 하고, 벽에 기대앉았습니다.
그리고 10분을 못 앉아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가야 되고, 나와야 되고, 다리 아프고, 허리 아프고,
못 견디고, 그렇게 동안거 공부를 100일 동안 하는데, 70일쯤 되니까, 다리가 포개지고,
허리가 꼿꼿해지고, 두 시간 동안 화장실도 안 가고, 허리도 안 아프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소문이 나면서 사람이 모이니까, 여기가 50명 정도는 저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집입니다.
겨울에 동안거다 보니까, 밖에는 추워서 못 앉습니다. 그때는 제법 추웠습니다.
이, 삼백 명이 오니까 수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2회 차 동안거를 할 때, 그것을 고민하다가,
부산 쪽에 사람이 많아서, 부산 쪽에 자리를 하나 봐라. 이래서 2회 차를 부산 쪽에 내려가서 한 것입니다.
사람이 많이 갈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가든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 가든을 얻어라.
그래서 170명 정도 시작을 했는데, 1000명이 넘게 오니까, 거기도 자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큰 자리로 가야지, 내년 동안거는 이렇게 못 하겠다. 그래서 함양에 들어간 것입니다.
과수원 하던 게, 힘든 데가 있다고 해서, 거기는 사람이 몇천 명이 와도 괜찮겠더라고요.
우리 유튜브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유튜브를 보고 공부한 분들이 윤석열 대통령 하고, 그 사모님입니다.
그것을 보다가 너무 좋아서 스승님이라고 찾아온 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 것입니까?
그래서 이 사람들을 큰 일을 하거라. 이렇게 가르치고 도와서 나중에 대통령까지 됐다고,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고, 나를 최순실 만들어서 탄핵을 하려고 달려들면,
나는 비메이커니까, 나를 그렇게 말랑하게 본 모양인데, 지금부터 내가 누군지 알게 할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과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가 나와서, 세상을 점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너희들처럼 조직을 만든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어떤 조직도 다 어려워질 것입니다.
종단 조직도 어려워질 것이고, 정부 조직도 어려워질 것이고, 기업 조직도 어려워질 것이고,
협회를 만든 그 조직도 어려워질 것이고, 대한민국은 안 어려워질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어려워지면, 답을 찾으러 가야 되는데, 그것이 천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장담하지만, 너희들은 어떤 답도 풀 수가 없습니다. 왜? 세상을 모릅니다.
이 국민을 모르고, 하늘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신도 모릅니다. 그래서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인연이 되어 찾아왔으니까, 이 사람은 큰 일을 하면서 인생을 보내야 되니까,
대통령을 해야 된다고 가르친 게 뭐가 잘못입니까?
대통령을 할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가르치고 이끌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지식인들은 지식인들이라고 얘기합니다. 실력이 조금 다를 뿐이지, 지식인들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실력이 똑같은데,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상대를 존중할지 모른다면, 그것은 실력이 안 됩니다.
국민을 존중하지 못하면 국민의 지도자가 될 수 없으므로, 국민을 존중하는 그런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어떤 분야든지 조직이 크다면, 이 조직도 국민을 위해서 있어야 됩니다.
모든 조직을 만들어준 것도, 이 나라 대한민국 국가를 만들어준 것도 국민의 피땀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물려받았습니다.
인류에서 최고 못 사는 나라, 그것을 물려받아서,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이 힘으로 70년 만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국민의 힘이지, 너희들 힘이 아닙니다.
너희들을 지식을 갖추며 키워낸 것도 국민이 했고, 너희들 박사를 키운 것도 국민이 했는데,
왜 국민을 무시합니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며,
얼마나 존중해야 될 사람인지 모른다면, 그 자리에서 다 내려오십시오.
하느님에게 벌 받기 전에 빨리 내려오십시오. 안 그러면,
그 자리에서 다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하느님에게 축원을 올리십시오.
몰랐습니다. 하느님의 제자인 천공님께서 이것을 알려줘서, 이제 알았습니다.
그런 것을 반성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부터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깨닫고 알아야 하늘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늘의 힘으로 우리는 지혜를 열어서, 세상을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땅의 힘으로 공부시켜서 성장시키는 시대는 끝났고, 국민을 아끼고, 하늘을 우러러,
이렇게 사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것이고, 그것이 인류 지도자, 홍익인간 지도자들이고,
그래서 너희들이 태어나고 제일 먼저 가르친 것이,
너희들은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을 입으로 외우게 한 것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되는 것을, 저마다 소질을 계발해서, 안으로 자주독립을 해야 되는 것을,
그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너희들이 글 배우기 전에 그것부터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다 어디에 갔습니까? 그것을 그렇게 외치면서, 전 국민이 학교에 가서, 그 자라는 세대가,
전부 다 그것을 입으로 지껄인 그런 민족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것을 지금은 손에서 놓고, 내 멋대로 잘살겠다고, 똑똑하다고,
전부 다 개인적으로 퍼지면, 하늘이 너희들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너희들이 그렇게 약속을 했기에, 인류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을 하느님이 다 해 준 것입니다.
인류에서 제일 보석 같은 에너지가 무엇이냐? 인류가 오천 년 동안 정리를 해 놓은 지식과 문화가,
인류의 최고 자산이고 보물입니다. 이것을 대한민국으로 다 넣어 줬습니다.
이것을 만질 저마다 소질을 가진 이 자식들을 다 이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 줬습니다.
너희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 짓이냐?
세계는 다시 전쟁을 하고 싸웁니다. 너희들이 지금부터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찾아내십시오.
너희들이 할 일을 못 해서 인류가 다시 싸웁니다. 이 답을 못 찾으면, 해결이 안 됩니다.
해결이 안 되면 결국에는 대한민국으로 쪼아 들어옵니다.
3차 대전이 일어나면 우리들도 전부 다 죽어야 됩니다. 우리 국민도 엄청난 숫자가 죽습니다.
조금 있으면, 지금부터 몇 년 안에 일어나기 시작할 일들이, 산천이 요동치고, 바다가 융기하고,
있던 땅이 없어지고,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세계 인구 정리를 한다는 말입니다.
지진도 일어날 것이고, 땅이 물에 잠길 것이고,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지축이 흔들리고, 왜? 지축이 바르게 섭니다. 지구가 조금 누워서 운행이 됐지만, 지축이 바로 섭니다.
대한민국은 무엇을 하면서 마무리를 해야 되는지를 다 가르쳐줄 것입니다.
계룡산 자체는, 앞으로 도인들이 출몰하면, 전부 다 계룡산으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박사도 도인이고 모든 자들이 도인이고, 지식인도 도인이고, 지금 기업 하는 분도 다 도인입니다.
문제는 지금은 도인으로 마는 게 아니고, 도통군자가 나와야 됩니다. 지금은 군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군자를 누가 호를 줄 것인가? 스승님이 줄 것입니다.
그래서 군자가 되려면 진리로 법을 받아야 군자가 되는 것입니다.
도인이 법을 받아야 도인 군자로 변합니다. 법이 없는데 어떻게 군자가 될 것입니까?
그것을 정법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 정법을 내가 3년 동안 공부를 하면, 너는 군자로 변합니다.
군자의 생각은 어떻게 변하는 것이냐?
공인.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내 마지막 삶을 다 불태울 자신이 있다.
이렇게 되는 공인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군자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래불. 미래 부처님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남은 인생을 전부 다 불사르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할 것이다.
법을 받지 못하면 그것이 안 됩니다.
내 재주와 똑똑한 지식에서, 법이 들어오면 전부 다 공인으로 다 변합니다.
공인이 살기가 어려워진다? 절대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공인은 세상을 위해서 살아야 되고, 마지막 일생을 전부 다 불사르면,
그동안 뒷바라지는 세상이 전부 다 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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