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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의 장기 불황 탈출 해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6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24. 11:23

    https://youtu.be/kiL49OQciGU?si=-GVPQsVdlNyU9AWZ

    천공 정법 13261강

     

    지금 경제가 막히고, 뭐가 어떻고, 인건비가 어떻고, 환율이 어떻고, 이자가 높고,

    이래서 해 먹기가 힘들다. 이것은 당신들의 변명입니다.

    대안을 찾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뭐를 할 수 있을 때인데. 무엇을 안 했기 때문에 다 어려워진 것입니다.

    환율 걱정도 할 필요가 없을 만큼 우리에게 줄 것은 다 줬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연구를 헤서 바른 길을 못 찾아간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다 풀 수는 없어도, 내가 핵심을 풀어줄 테니까, 나중에 이것에 대해 연구를 해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대한민국 대기업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노력을 해서 다 키워준 대기업들입니다.

    중견기업, 중소기업도 국민들의 노력으로 다 키워준 것입니다.

    다 컸으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연구하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연구해야 되는데, 안 했습니다.

    아직까지 무엇을 하고 있냐? 나라에서 큰 수주가 나오면 그것을 따 가지고, 그것을 하려고 들고,

    수주를 따서 자기가 안 합니다. 하청 주고 또 그 밑에 하청 주고, 이러면서 위에서 돈 다 떼먹고,

    떼 가지고 회사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밑에 주면, 밑에는 조금 떼 갖고 회사 유지하고,

    전부 다 떼먹고 나니까, 밑에서 하니까 수지 타산이 안 맞는 것입니다.

    이래서 부실 공사 해야 되고,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게 1,2년이 아닙니다.

    밀레니엄부터 대한민국 기업은 바뀌었어야 됩니다. 이것이 기업들 총체적인 문제입니다.

    대기업 치고 건설회사 안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나요?

     

    지금 대기업이 해야 될 일, 이것을 답부터 내가 이야기를 해 주면,

    우리나라 30대 대기업들은, 국제사회에 나가서 일을 해야 됩니다.

    국내 일은 30% 보고, 70%는 국제적으로 일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마찬가지이고, 대기업의 총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는 국제적인 정치인이 되고, 국제적인 활동가가 돼야 됩니다. 그만큼 다 키워줬습니다.

    여기서 비유를 하나 들어 얘기하면, 지금 대기업들이 국제사회에 선진국들을 30개 찾아보면,

    최고 선진국들은 경제도 많고, 돈도 많고, 뭔가 잘 삽니다.

    그런데 이 국제 선진국들이 어떤 상태냐 하면, 선진국들의 수도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뉴욕에 가 보면, 냄새나고, 쓰레기 많고, 맨날 공사 중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미래의 수도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 하면, 미래 최첨단 신도시를 설계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과거 100년 넘도록 지금 수도를 가지고 오면서 살다가 보니까,

    덮방 치고, 덮방 치면서 계속 키워가고 있는데, 그러면 밑에는 썩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미래 신도시를 만들어야 됩니다.

    앞으로는 이 지구촌이 최첨단으로 가는 지구촌입니다.

    그러면 선진국의 수도부터 최첨단의 미래 신도시를 설계해야 됩니다.

    이것을 누가 할 수 있냐? 대한민국밖에 못 합니다. 세계 선진국 수도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만한 기술과 인재들을 다 키워 놨습니다. 

    이것을 잘 설계를 해서, 최첨단 시스템 도시가 돼야 됩니다.

    전부 다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최첨단 기술이 들어가고,

    천 년이 가도 미래에 쓸 수 있는 그런 것은 대한민국밖에 못합니다.

    이런 것을 설계를 잘해서, 다음에 대통령 할 사람에게 가지고 가니 너무 좋은 것입니다.

    땅값이 싼 곳에 최첨단 미래 신도시를 열어서, 이런 것을 공개하면,

    미국의 최첨단 신도시는 이것이 하나 있음으로써, 그 주위가 활성화가 다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가서 의논하면 홀딱 반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실력이고 저력입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무엇을 하니까 수주를 따러 가는 게 아니고, 미국을 건설하는데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도해 가는 국제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제를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업입니다. 이제는 기업이 아니고, 사업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미국을 도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첨단 수도를 하는데 미국이 돈을 투자하느냐?

    오더만 우리에게 넘겨라. 이것을 건설하고 운영하는데, 50년은 우리가 운영을 해 줘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이것을 운영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경제가 일어납니다.

    지금 이자가 높다고 이런 소리를 합니까? 지금 대한민국 대기업 30개는 인류의 신도시를 설계해야 됩니다.

    각 기업의 질량에 맞는 나라의 신도시를 설계해야 됩니다.

    미국의 이 신도시가 인류사회에 도움이 되게끔 그런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선진국이라는 것은 인류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냥 자기만 돈을 많이 벌고, 힘을 가진다고 되는 게 아니고,

    선진국이 그만큼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지구촌 인류 사람들이 전부 다 희생을 하면서 일으켜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선진국에서 인류사회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미국 하나가 바르게 운용이 되면서 국제사회가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이런 것까지 다 풀려있어야 됩니다. 인류평화를 위해 노력을 하는 미국이 되면 다시 힘이 생깁니다.

    왜 미국이 힘이 떨어지고, 국제사회에서 자꾸 등을 돌리냐?

    미국이 인기가 있을 때는 언제냐 하면, 인류평화를 위해 고함을 지를 때입니다.

    그때는 세계가 전부 다 모였습니다. 지금은 자기가 잘살려고,

    전부 다 인류의 국제들을 이용만 하고, 이런 식으로 돌아갑니다.

    이래서 미국이 내려앉는 것입니다. 달러를 안 쓰고 다른 것으로 해 보려고 오만 연구를 다 합니다.

    왜? 우리를 위해서 사는 미국이 아니니까.

    우리끼리 뭐 해 보자 하니까, 이것 막다가, 저것 막다가, 저러면 미국 주저앉습니다.

    대한민국도 이것을 보면서 잘 공부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인류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나서면, 대한민국이 1등 국가가 됩니다.

    인류평화를 위해서 살아야 세계가 이리로 모이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것들이, 우리 기업들이 국제에 선진국이라 하는 곳을 잘 뜯어보고,

    여기에서 못 하고 있는 것, 아주 새로이 그 나라가 발전할 수 있게끔 최첨단 시스템으로 만들어 가지고,

    이런 신도시 건설하는 것을 몇 개만 하면, 그 나라의 심장을 대한민국이 만지고 있기 때문에,

    그 나라는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기업은 그런 일을 해야지,

    네온시티가 어때 가지고, 뭐 수주 하나 땄다고 좋다고, 에이그 등신들아.

    그것이 우리가 설계해 준 것이냐?  거기서 우리가 오더 하나 받았다고 좋다고 하는데,

    지금 그럴 때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힘을 다 갖고도, 이런 것을 기획을 못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인류 기획사가 돼야 됩니다. 기업들이 그런 힘을 다 가지고 있는데,

    누가 기획을 못 해 줘서,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건설업이고, 기업이고 전부 다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물건을 잘 만들어서 팔아먹어서 되는 게 아니고,

    그것은 우리가 국제사회에 문호를 넓히는 것밖에 안 됩니다.

    파는 게 아니고, 그 나라에 진짜로 필요한 것들을 기획을 해서,

    이것을 건설해 주고 도와줄 때, 그 나라와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건물 하나 높은 것 짓는데, 얼마짜리 수주를 땄다. 그럴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통째로 미국을 만져야 됩니다. 통째로 프랑스를 만져야 되고, 독일을 만져야 되고,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하니까, 그 나라들은 지금 막 굳어 갖고 있으니까, 인류가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갖고 다시 싸웁니다. 사우디를 우리가 설계를 잘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아랍권 전부 다 혜택을 입게끔 신도시를 만들어서, 그 주위가 도움이 되게끔 하면 전쟁이 없어집니다.

    지혜를 열어서 그 일대를 보고, 여기는 무엇을 해 주고, 여기는 무엇을 해 줘서,

    그 주위 아랍권이 종교 때문에 부닥치고 있는 것들을 전부 다 만져 가면서, 이런 사회 건설을 할 때,

    기술은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그 기술을 바르게 쓸 데가 없어서, 그 이상으로 못 올라가고 있습니다.

    쓰면서, 이런 공사를 하면서, 엄청나게 발전을 합니다.

    현장에서 실습하고, 공사하면서 발전하는 게, 10배는 더 발전을 합니다.

    현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현장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인플레 이런 것을 걱정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자가 낮다 높다가 아니고,

    우리가 큰 수익률이 오르는 일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 뭐가 비싸니, 싸니, 이러면 우리가 지금 힘이 없는 것입니다.

    많은 질량을 창출하고, 이것을 갖고 국제사회를 위해서 크게 설계를 하고, 이런 것을 해야 됩니다.

    그런 첨단 신도시 하나만 우리가 기획을 해서 나가게 되더라도,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 어느 정도 기술이 발달된 것을 전부 다 데리고 나갈 수 있는 일거리가 생깁니다.

    이것은 수입이 일반 수입이 아닙니다. 진짜로 당신들이 할 일을 할 때는 어마어마한 수입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뭘 돈을 얼마 버는 것을 논하고 앉았습니까?

    대기업은 이런 자기 할 일을 찾아서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고,

    여기서 어려워지니까, 밑에도 어렵고, 그 밑에도 어려운 것입니다.

    대기업을 이만큼 키워놨을 때는 당신들이 하는 일이, 중견, 중소기업을 전부 다 이끌고 갈 수 있는,

    그러한 기획을 해야 됩니다. 지금이라도 해야 됩니다. 밀레니엄부터 그런 연습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대기업이 지금 막혀 있는 것입니다.

    왜? 누군가가 정신적인 지도자가, 세계관을 보고, 대한민국을 보고, 이것을 연결해 갖고 지혜를 열어서,

    무엇을 당신들이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획을 못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나서,

    조상의 얼을 빛내고, 저마다 소질을 갖춰서, 크게 힘을 갖춰서, 안으로 자주독립해서,

    이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어디 돈 벌러 다니라고 했습니까?

    이런 세계 사업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이고, 돈은 벌려고 하지 않아도,

    무진장 올 수밖에 없는 일이 생기고, 그렇게 해서 국민들의 어려움이 풀려야 됩니다.

    지적인 일, 큰 일을 일으켜야 됩니다. 그래야 보람이 있고,

    세계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조금 이해가 됐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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