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66강)

https://youtu.be/UfyqMTCNADU?si=yiFFkHJzH6gYJ61p

천공 정법 13266강

 

우리가 착각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세계가 중국이 됐든, 러시아가 됐든, 미국이 됐든, 세계는 글로벌한 하나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는 적이고 누구는 내 편이고가 아니고, 세계 글로벌로 기업을 운영을 하든,

앞으로 세계의 운영체가 전부 다 하나로 돌아갑니다. 국산품 애용. 끝났습니다.

자국 상품 애용이라는 이러한 안이한 소극적인 시대는 끝났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국제적으로 유통도 어떻게 하고자 하는 것이, 

공산국가가 나갈 수도 있고, 우리나라가 나갈 수도 있고, 일본이 나갈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을 어떤 패러다임으로 세계적으로 누가 내느냐는, 이 자체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거기에 접근을 하고 그러면 그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잘하면 손뼉 쳐주고,

우리도 애용하다 보니까, 저쪽에서 하는 것을 이쪽에서도 개발을 합니다.

이런 게 안 나오면 여기는 개발을 안 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여기도 개발을 해서 이리로 옮겨오는 수도 있고, 이제는 영업도 세계에 글로벌하게 해야 됩니다.

안에서 내가 이렇게 한다는 이런 데서 벗어나야 됩니다. 

앞으로 시장은 전부 다 플랫폼 시장입니다.

내 가게를 한다. 이것은 내가 먹고살고, 사회 공부할 때 이야기이고,

내가 여기서 조금 성장을 하게 되면 국제사회에 얼마나 필요한 일을 하느냐?

그러면 국내는 덤으로 되는 것이고, 이제는 국제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왜 우리가 배우고 갖춰서 성장을 하느냐 하면,

국제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배우고 성장을 한 것이지,

우리가 먹고살려고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사회가 돼 있는데, 모든 지식사회의 플랫폼은 어디에서 온 것이냐?

지식 하나라도, 전부 다 세계에서 오천 년 동안, 정리해 놓고, 만들어놓은 게 이리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지식을 갖추면서 성장해서, 아주 질 높은 사람이 된 것은,

세계가 우리를 키운 것이지 우리가 큰 게 아닙니다.

이 국제사회에서 우리에게 해 준 것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지식 같은 것을 전부 다 일으켜서,

우리가 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이차대전 이후로 전부 다 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이 나라의 홍익인간 지도자들에게 보고서가 들어왔고,

여러분들이 이것을 잘 알고, 이것을 만져서 인류에 새로운 버전을 내주느냐?

새로운 인류의 리더를 해 주느냐?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걸 못하고 있습니다.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냐?

국제에서 자기들이 만든 것을 가지고 옵니다. 지금 이렇게 해서 우리는 뒤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국제적으로 지금 플랫폼 시장이 이렇게 되고,

우리도 국제시장에 필요한 플랫폼을 만들어서 더 우수하게 내줘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그 사람들이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힌트를 얻어서,

고맙게 생각하며 더 나은 것을 만들려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중국이 그렇게 하며, 중국이 돈 다 벌어가냐?

중국이 벌면 어떻고, 일본이 벌면 어떻고, 우리가 벌면 어떻습니까?

세계는 전부 다 우리 가족이고, 우리 국민들입니다. 세계가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만 우리 국민이 아니고, 세계가 전부 다 우리 형제들이고, 우리 국민입니다.

이제는 다 문호를 열어야 됩니다. 열어 갖고 우리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찾아서,

세계에 도움이 되는 그러한 천손들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야 되니까,

우리에게 지금 그런 게 왔다면, 많이 투자를 해야 된다면 접근을 못 하지만,

조금 투자를 해서 그 플랫폼에 얹어서 우리가 할 수 있다면 하십시오.

세계 누가 하더라도 좋은 환경이 나오면, 우리가 그것을 활용하면서, 그 사람을 도와야 됩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