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293강)

https://youtu.be/VrcsnUp449g?si=r8fV_mqIq3ij9vPx

천공 정법 13293강

 

홍익인간은 우리가 다 진화하고 성장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바르게 교육이 됐으면,

홍익인간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어야 되는데,

홍익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그런 교육을 안 받아서, 오늘날 이 모양, 이 꼴로 사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은 똑똑해지는데, 똑똑한 것과 실력이 있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고 너무 오래 있으면 똑똑한 사람만 많습니다.

교육을 받은 사람은 실력이 있어서 사회활동을 하는데, 이 활동을 할 때 지혜가 나오고 빛이 납니다.

그래서 그 빛을 누리면서 사는 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은, 여기서 근본만 얘기하면, 교육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교육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연구를 해야 되는데,

아직 이 연구를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다 성장을 하고 나면, 홍익인간들이 됩니다.

홍익인간들은 무릇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내 인생을 불사르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불사르는 이유는, 나는 업을 가지고, 죄가 있어서 인간으로 온 신들이기 때문에,

이 신들이 업장, 자기 빚을 다 갚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삶을 살 때,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이 사회를 이롭게 하고 떠나는 사람들을 홍익인간이라고 합니다.

홍익인간 중에서도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태어난 나라 대한민국.

그래서 이 대한민국을 키우기 위해서 그만큼 애썼던 시대를 겪은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 밥벌이를 하고,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 가족들, 우리만 잘 살려고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상대를 위해 살면 상대에게 필요한 지혜가 나옵니다.

홍익인간은 지혜를 열어야 됩니다. 지혜를 열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바르게 사는 원리 교육. 이것이 홍익인간 교육이라고 합니다.

바르게 사는 교육은 어떻게 해야 나오느냐? 우리 사는 방법이 자연의 이치에 맞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이치를 풀어내는 것입니다. 바르게 사는 교육. 이것을 인성교육이라고 합니다.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못 찾으면 인류를 이끌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인성교육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고, 온 사회에서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복지사업을 하려면 복지 교육이 나와야 됩니다.

복지 교육에 대해 조금만 이야기를 하면, 네 위치에서 네가 무엇을 해야 되는 가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이만큼 어렵게 살 수밖에 없는지를 가르치는 복지 사업, 내가 깨달아야 됩니다.

왜 내가 이렇게 어려워졌는지를 깨닫고, 왜 불구가 됐는지를 깨닫고, 왜 지금 힘을 못 쓰고,

존경을 받지 못하는지, 망신을 당하고 있는지, 내가 왜 사기를 당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사회 교육이라고 하고,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이러한 가르칠 수 있는 것들이 나와서,

이것을 가르치면서, 지금 어려운 것을 풀어주면 됩니다. 교육 없는 복지사회는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 교육용을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교육을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됩니다.

왜 지금 인류에서 너희들은 사는 게 어려운지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 

대한민국이 앞으로 국제사회의 리더가 되어 전부 다 이끌고 갈 것인데,

이 사람들을 바르게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앞으로 미래는 지식 사회가 아닙니다.

지식은 공유하는 사회가 됐고, 외국에 가서 지식을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인류 교육을 시켜야 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교육이 뭐냐? 인성교육.

사람이 바르게 사는 원리 교육. 이런 걸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해야 되는 사람들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식을 제일 먼저 갖추었고, 여기에 연구를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교육용을 꺼냈어야 되는 것이, 이것이 진리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지식의 콘텐츠. 이런 것을 아직 못 찾았습니다. 

이제 연구해야 될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제 스승님이 이런 걸 찾아줄 것입니다. 

연구해야 될 시대는 언제냐? 베이비 부머들이 지식을 갖춰서 대학을 나왔을 때,

최고로 지식을 잘 갖춘 사람들을 대기업, 정부 조직에서 뽑아 갔습니다.

여기서 연수원 시대가 열립니다. 연수원은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연구하는 곳입니다.

이 베이비 부머들이 연구를 잘하고 있었으면, 그다음 X 세대들이 같이 나누면서 마무리합니다.

이것이 있어야 지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장을 여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했습니다.

그다음 디지털도 전부 다 지식을 갖추어 올라왔습니다. 가면 갈수록 지식은 더 질량이 좋게 갖추었는데,

이제는 위아래가 없는 지식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아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다 압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시키려고 하니까, 자식들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야 되는데, 그것을 안 했으니까,

자식에게 우리가 도움 되는 게 없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교육용입니다.

지금 우리 디지털 시대에 자라는 아이들은, 계속 지식만 갖추고 있어야 되냐?

이러면 미쳐 죽습니다. 디지털은 교육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 교육용이 없으니까, 우리를 교육시킬 사람이 없으면, 윗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1대들은 우리가 한 일이 없어서, 수난 시대가 옵니다.

이대로 놔두면 베이비 부머들이 엄청나게 힘들게 돼 있고,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할 일 없이 죽어가야 되고, 원망 들어야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놔둘 것이냐? 이러면 큰일 납니다.

베이비 부머들이 자기 할 일을 지금이라도 할 수 있게끔 이 사회를 만들어 가야 됩니다.

자기 할 일이 있어야 이것이 복지가 됩니다. 내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얻어먹는 것은 복지가 아닙니다.

내가 일 안 하고 그냥 얻어먹고 산다면, 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입니까? 얻어먹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까?

그러면 얻어먹는 사람은 지옥 가고, 주는 사람은 천당 갑니까? 이것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희생을 하면서 우리는 어려워졌다면, 지금 어려워진 이유를 찾아가야 됩니다.

우리는 희생을 한 게 아니고, 앞으로 미래를 잘 살려고 노력을 했던 것입니다.

인류의 홍익인간들은, 인류에 교육을 시켜야 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못 시키면 직무유기인 것입니다. 이것은 탄핵해야 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사회가 맞다면, 대한민국 사람은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인류는 전부 다 주어진 환경을 위해서 살면서, 내 삶은 덤으로 살게 이끌어야 됩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잘 살게 됩니다. 바르게 살면 누구든지 잘 살 수 있습니다.

틀리게 사면 누구든지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대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후천 시대라고 이야기하는 운영 시대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장기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고, 활동기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대한민국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렵게 사는 것은,

우리가 어렵게 살 수밖에 없는 방법으로 사니까 어려운 것이지,

우리가 진짜로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누구든지 잘살게 해 준다. 이것이 인류의 표본이 되고, 인류가 대한민국을 따를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인류에는 홍익인간들이 성장하고 있는데, 지도자들이 이끌어주기를 바랄 때가 지금 온 것입니다.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몇 %는 다 나가 있습니다. 몇 %는 대한민국 안에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사람이 안 나가있는 곳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잘 연구하고 받쳐 가지고, 국제에 나가있는 형제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그 뒷받침을 해 줘야 되는 게, 본부라고 얘기하고 본토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 일을 시작합니다. 이것이 크게 말하면, 인류 대민사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