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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인간 (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29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24. 11:14

    https://youtu.be/8rLimkdN47A?si=EWDfE-WsiF9lEoAL

    천공 정법 13292강

     

     

    홍익인간이 좋다는 것은 다 아는데, 무엇이 홍익인간인지 체계를 못 잡다가 보니까,

    이것이 전부 다 헷갈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시대냐? 홍익인간들이 성장하고 있는 시대를 지금까지 산 것입니다.

    1,2차 대전 이후로 홍익인간들이 태어났고, 이 홍익인간들이 실력을 갖추어서 홍익인간으로 살 수 있게끔,

    그러한 교육을 시켜야 될 때를 우리가 살았던 것입니다.

    인간이 이 지구촌에 태어나서 인간으로 와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느냐를 조금 알아야 됩니다.

    지구촌에 인간이 탄생해서 진화를 합니다. 몇십 만 년을 합니다.

    인간이 진화를 하는데 몇 %를 진화라고 하느냐? 

    진화기가 있고, 성장기가 있고 운영기가 있는 것입니다.

    진화기가 제일 먼저 일어나는 데, 인간 진화기가 일어나는 것이 수없는 시간이 걸립니다.

    수없는 시간이 걸렸는데, 이것이 결국은 30% 됐을 때까지를 진화기라고 합니다.

    30% 지나 가지고는 성장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성장을 다 하면 운영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때냐? 2013년부터 운영기가 되어, 운영하는 사회입니다.

    진화는 30%까지, 성장기는 70%까지, 이후 100% 만들어갈 때까지는 운영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3등분으로 살아가게 돼 있습니다. 진화기가 끝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냐?

    1,2차 대전이 일어났습니다. 진화가 끝났기 때문에, 

    진화할 때까지 활동한 모든 것을 정지시켜 놓고, 1,2차 대전으로 전지작업을 합니다.

    지구를 고목나무 한 그루로 보면, 인류가 30% 진화를 했을 때 전지작업을 합니다.

    가지도 둥치도 뿌리도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리고, 인류에 30억 인구를 만들어 놓고,

    이 대한민국 한반도에 3천만 인구를 만들어 놓고, 전지작업이 끝납니다.

    베이비 부머 위에 있는 분들이 3천만 명 안에 있는 분들입니다.

    그 뒤에 1,2차 대전을 마치고 어떤 일이 벌어졌냐? 베이비 부머가 태어납니다.

    3천만 명이 대한민국에 자식을 쏟아내고, 인류의 30억이 자식을 쏟아냅니다.

    이때부터 진화기에서 성장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장기에 성장할 사람들은 전부 다 새로운 사람들로 옵니다.

    이것이 지금 72세가 되는 용띠부터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태어나게 해서, 이 사람들을 키웁니다.

    성장기로 돌입을 하여 지금까지 성장기가 온 것입니다.

    성장기는 어떻게 성장하느냐?  진화기는 그냥 태어나서 죽고 또 태어나면 됩니다.

    그런데 성장기는 지식을 갖추면서 성장을 합니다. 70%가 될 때까지 성장기가 되는 것입니다.

    3대 7의 법칙을 우리가 이제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이것을 정리하면 딱 떨어집니다.

    70% 성장을 했을 때 인류가 70억이 되고 대한민국 한반도가 7천만 안팎으로 되는 것입니다.

    인구수로 숫자를 만들어 놓은 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왜? 이 지구는 인간이 살게 하기 위해서 빚어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70% 성장을 다 했다는 시간이 2012년까지 성장기이고, 2013년부터 활동기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활동기에 할 일이 다르고, 성장기에 할 일이 다르고, 진화기에 할 일이 달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활동기에서 활동을 하는 방법을 지금 못 풀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장기에 다 이루어 놓은 것은 활동기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조직이 다 일어났고, 종단은 종단대로 조직이 다 일어났고,

    국가는 국가대로 조직을 다 만들어 놨습니다. 이차대전 마치고는 대한민국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전부 다 일으켜 놨습니다. 학교도 다 설립을 했습니다.

    이것을 누가 했냐? 이 국민들이 희생하면서 다 일으켜 놓은 것입니다.

    지식인들은 지식을 다 갖추게 했고, 소질을 처음부터 갖추게 했고, 다 일으켜 놨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다 일으켜 놓고도,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루어진 것을 서로가 나누어 가져야 되는지, 이루어 놓은 것을 강탈을 해서 내 것을 많이 차지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장기에는 기업을 할 때도 기업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종단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일으키는 것은 기업 활동을 한 것입니다. 종단기업, 말만 다르고,

    역할만 다른 방법으로 했을 뿐이지, 전부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룬 것은 기업 하는 시대가 끝났다는 소리입니다.

    일으킨 이 힘으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업을 해야 됩니다. 기업과 사업은 말이 다릅니다.

    사업을 몇 개만 잡아 보면, 교육사업, 복지사업, 사회사업 등이 있습니다.

    기업은 일으키는 것이지 사업이 아닙니다. 지식은 갖추는 것입니다.

    사업이라는 게 따로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몰라서. 그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사업을 하는 일을 찾아야 됩니다.

    나눠주는 것은 사업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정부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이 사회도 그렇고,

    전부 다 옛날 방법을 씁니다. 복지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뜯어보면,

    돈이 없으니까 돈 주고, 쌀이 없으니까 쌀 주고, 계속 이럽니다. 이것은 복지사업이 아닙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에 어려운 분들이 나왔는데, 이 분들을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지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 안 나왔으니까,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돈을 들이는 것은, 전부 다 관리하는데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은 먹고살아야 되니까, 그냥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복지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주니까 좋아합니다.

    이런 것들은 세금을 엄청나게 걷어서, 가면 갈수록 세금 더 걷어야 됩니다.

    왜? 갈수록 어려운 사람이 더 많이 나옵니다. 노이도, 일자리 없는 사람도, 아픈 사람도 더 나옵니다.

    앞으로 관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갑니다.

    1년 1년 그냥 가면, 아무리 관리를 하고 돈을 많이 풀어도 아우성밖에 안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대한민국이 멈추고 있습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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