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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태권도를 해야 하는가? (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29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27. 11:05

    https://youtu.be/yQNlbH-ul-Y?si=B8cVGjH9E5Rt1cOI

    천공 정법 13295강

     

    인류도 다 같이 지식을 우리가 지식을 갖추듯이 갖춰야 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식은 인터넷을 어떻게 쓰느냐? 앞으로 AI를 어떻게 쓰느냐? 이제 이것이 시작이 됐습니다.

    지식이 교육이라면 앞으로는 로봇이 교육을 시킵니다.

    교육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도자 앞에서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태권도는 교육기관입니다. 학교는 지식의 요람입니다. 앞으로는 이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안 됩니다.

    교육을 바르게 시키면 잔병이 없어집니다. 아픈 게 없어지고, 힘든 게 없어지고, 어려움이 없어지고,

    병자가 안 되고, 환자일 때 다 고쳐집니다. 우리가 병워에 가는 원리를 조금 알려줄게요.

    우리가 병이 올 때 어떻게 오느냐 하면, 내가 갑갑해집니다. 갑갑한 것은 어떻게 오는 것이냐?

    내 남편과 부인이 말이 안 통해서 참았을 때 씨가 만들어지고, 쌓이고 쌓여서 갑갑해집니다.

    내 형제들하고도, 자식과 부모도, 누구든지 말을 해야 될 것을 못 할 때, 갑갑한 것이 시작이 됩니다.

    그러면 갑갑한 게 쌓이면 어떻게 되냐? 여기서 합병증이 일어나서 환자가 됩니다.

    이 지구의 인간에게 갑갑한 게 1차, 2차, 3차 이렇게 오게 돼 있습니다.

    갑갑한 게 쌓여서 선을 넘으면 환자로 변합니다. 환자가 되면 어디로 가냐? 

    우리가 교회에 가고, 절에 가고, 도인을 찾아갑니다. 갑갑한 것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서 갑갑한 게 넘치니까, 합병증이 일어나서 환자가 됩니다.

    환자가 되면 어떤 기관이라든지, 어떤 도인이라든지, 수준 높은 데 내가 찾아가야 됩니다.

    가정에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때 갔던 게, 교회이고, 절, 도파, 오만 데 다 갔습니다.

    그런데 가는 게 환자일 때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좀 낫습니다. 어떻게 해서?

    목사님에게 내가 답답한 것을 이야기하니까, 목사님이 잘 들어줍니다.

    말을 안 들어줘서 갑갑해 가지고 환자가 됐는데, 말을 들어주니까, 들어내니까 풀리는 것입니다.

    스님에게도 가서 이야기하니까, 그것을 잘 들어주니까, 뭔가 쌓인 것을 들어내면, 좀 낫습니다.

    좀 좋아졌다고, 시키는 대로 절하고, 돈도 내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고 또 어려워집니다.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러면 환자로 계속 가는데, 질량이 차면 합병증이 일어납니다.

    합병증이 일어나서 병이 옵니다. 사고가 나고,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병자가 됩니다.

    병이 오면 병원에 가야 됩니다. 병원에 가면 합병증이 온 것만 고칩니다. 조금 낫습니다.

    이런 병이 올 수밖에 없는 원리를 50년 동안 시간을 줬는데도 안 찾았습니다.

    합병증으로 오는 병만 치료하다 보니까, 또 병 걸려서 오고, 병원만 자꾸 더 생깁니다.

    병이 오는 원리는 모르고 합병증만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의사가 합병증 수리공으로 변했습니다.

    기술자입니다. 병자는 자꾸 생기니까, 의사도 늘어야 되는데 못 늘리게 합니다.

    왜? 우리가 돈 더 벌어야 되니까, 의사가 왜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느냐?

    하도 우대해 주다 보니까, 우리 자식들을 전부 다 유학 보냅니다.

    부인은 외국에 다녀야 됩니다. 그러면 돈이 적게 드나요?  많이 벌어야 됩니다.

    돈을 많이 벌어야 되니까, 의사 더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생기는지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의사가 환자를 볼모로 잡고 투쟁을 한다? 지식인이 아닙니다. 무식한 놈들입니다.

    너희는 합병증을 고치는 기술자지 의사가 아닙니다. 

    의사는 대부분 박사입니다. 박사는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아픈 사람을 갖고 연구하라고, 계속 아픈 사람을 보내줬는데, 여기서 연구를 하면,

    이 사람이 왜 아플 수밖에 없는 환경을 연구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의사들이 도인이 돼 있어야 되고, 백성들을 이끌어주고,

    안 아프게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이런 걸 연구했어야 되는데 안 했습니다.

    그런 걸 하나만 찾아도 세계에 논문을 써서 내놓으면, 세계가 발칵 뒤집힙니다.

    그것이 대한민구 의술을 가진 도인들입니다. 수리공으로 전락하면 어떡합니까?

    수리공이니까 하는 짓이 못난 짓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의사뿐만 아니라 전부 다 그렇습니다. 정부가 도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네가 할 일을 좀 하십시오. 네 자리에서 네 할 일을 하십시오. 

    이 나라는 국민의 나라입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놓으면 안 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라면, 내가 노력하는 분야에서, 노력하는 게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오만 분야가 다 정부에게 해 달라고 그럽니다.

    자기가 할 일은 안 합니다. 그렇게 하면 너희에게 혜택을 주는 것 같지만,

    이것은 전부 다 국민들에게서 세금을 걷어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삽니까? 절대로 어려움을 풀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메시지가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자살하는 게 십몇 년 동안 세계 1위입니다.

    책임 없는 사람 한 명만 나오십시오. 인류에서 최고로 지식을 많이 갖춘 나라에서, 자살 1위를 합니다.

    여기 책임 없는 사람 없습니다. 지금 시급한 게 대한민국 자살 제로.

    지금부터 이 사업을 시작할 텐데, 대한민국은 자살을 없애야만, 하늘의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제들이 죽어가는데, 나만 잘살려고 한다고, 절대 잘살게 안 해 줍니다.

    이것은 다 같이 노력을 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책임자들이 다 같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 사회에 그런 걸 가르쳐주고, 이끌고 할 테니까, 전부 다 그때 동참을 해서,

    대한민국 자살 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면 됩니다.

     

    지금 이 정법을 가르치는 것은 사회교육입니다.

    사회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는 전부 다 태권도를 하십시오. 이것은 정신수련이고,

    기운 에너지를 돌리는 것이고, 내가 사회교육을 받고 있으면 육신도 건강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 안에서 수련을 해야 됩니다.

    수련을 잘해야만 수련하는 게 아닙니다. 수련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어지간하면 태권도 수련은 다 해야 됩니다. 하면 어떻게 되냐?

    건강을 돌려줄 것이고, 그 안에 알게 모르게, 이 자연의 힘이 들어갈 것입니다.

    성인들이 전부 다 태권도를 하면서, 인성교육을 거기에서 이루어내야 됩니다.

    앞으로 태권도 관계자들이 인성교육에 대해서 신경을 쓰도록 스승님이 도와줄 것입니다.

    태권도 안에서 인성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인성교육이 안 되면 지도자가 안 됩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정법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이 세상에 터질 때가 옵니다.

    누구든지 정법으로 바른 교육을 받으면서 내 몸 관리를 하는 동안에, 하늘의 정기를 연결하고,

    태권도 수련 안에서 기운을 돌릴 것입니다.

    왜? 교육도 바르게 받으니까, 기운을 돌려서 그 힘을 갖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을 안 받고 어떤 능력이 생기면 어떻게 될 거냐? 깡패가 됩니다.

    교육을 안 받은 자가 힘을 쓴다? 이렇게 되면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전부 다 정법을 진리로 교육을 받고 있으니까, 태권도를 시작하십시오.

    스승님이 도량을 만들어 놓고 우리 정법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수련시킬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교육은 스승님이 시킬 테니까, 태권도의 수련은 도장에 찾아가서 하십시오.

    우리는 같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이지,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제 시니어들이 태권도 속에서 건강을 찾으십시오.

    여기에 전부 다 스승님이 기운을 쏟을 것입니다.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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