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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 (4-5)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0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31. 11:10

    https://youtu.be/Iez0QRL3ic4?si=-CiQJDsof1pv3anX

    천공 정법 13300강

     

    우리는 할 일을 못 해서 후배들이 내 말을 안 듣고, 자손들이 내 말을 안 듣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왜 안 듣는 지를 알아야 됩니다. 자손들이 우리말을 잘 따르고,  후배들이 우리말을 잘 따르면,

    아픈 사람이 하나도 안 나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우리가 인간끼리 소통이 일어나면, 병은 다 낫게 돼 있습니다.

    병은 소통 부재에서 걸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끼리 살아야 되는데, 요새는 개 안고 삽니다.

    인간은 인간하고 소통하면서 살아가게끔 지금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개를 왜 찾느냐? 사람하고 소통이 안 되니 개 하고라도 사는 것입니다.

    개는 내가 뭐라 해도 안 달려듭니다. 그래서 개가 좋은 것입니다.

    내 자식은 말을 잘못하면 빽 성냅니다. 그러니 자식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필요한 말을 해야 되는데, 자식에게는 쓸데없는 말입니다. 그래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친구나 후배에게도 쓸데없는 말을 하면 멀어집니다. 개에게는 쓸데없는 말을 해도 좋다고 꼬리 흔듭니다.

    그래서 여기에 정이 가는 것입니다. 큰일 납니다.

    인간은 내가 성장을 해서 인간끼리 주고받는 에너지, 이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에너지가 뭐냐? 영혼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우리가 말하는 것, 표정 하는 것들이,

    육신인 물질을 갖고 표현하지만, 내 영혼, 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에너지를 주고받으면서 우리는 건강을 돌려야 되고, 

    영적인 힘을 주고받으면서 우리는 성장해야 되는, 이것이 인간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우리 영혼과 육신이 결합돼야 인간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물질과 비물질, 비물질 에너지가 신이고, 물질 에너지도 신인데, 이것이 결합되어 사는 게,

    인간이라는 이름을 얻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영혼인 나이고,

    물질은 이 세상 3차원에 살 때만 필요한 연장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의 질량을 키워서 분리가 되고 나면, 영혼은 남고 육신이라는 물질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혼을 위해 필요한 게 육신입니다. 육신을 잘 보존해야 되는 것은,

    우리 영혼들의 질량을 키우는데, 이 육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플 때 육신이 아프다고 하는데, 육신이 아프려면 잘못된 게 있어야 육신이 아파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병자가 되려면 갑자기 병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환자가 됐다가 병자가 됩니다.

    환자가 안 된 사람은 병자가 안 됩니다. 그러면 환자들이 어디에 가느냐?

    지금은 조직, 사찰에 가고, 교회에 가고, 성당에 가고, 신앙 조직에 가고,

    도파에 가고, 도인 찾아가고, 무당 찾아가고, 오만 데 다 찾아갑니다.

    왜? 우리가 환자라는 것은 어려운 게 환자입니다. 내가 친구가 있어야 되는데 없다,

    이것도 어려운 것입니다. 친구가 배신하고 갔다, 이것도 어려운 것입니다.

    부부가 만났는데 말이 안 통해서 갑갑하면, 이제 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내가 말이 안 통해서 갑갑해지는 것은 환자입니다.

    사회와 소통이 안 돼, 내 욕심대로 안 돼 갑갑하면 이것은 환자입니다.

    환자들이 제일 먼저 갑갑하고 힘든 것을 풀어내려 가는 데가, 우리가 종단이라는 조직에 갑니다.

    영적인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까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왜 이렇게 갑갑한지,

    왜 이렇게 힘든지, 거기에 온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다 왔으니, 거기에서 연구하며 풀어가야 되는데,

    거기에서 전부 다 빌라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비는지도 모르고, 네 욕심대로 이루기 위해서 비는 것입니다.

    절을 해야 되고, 매달려야 되고, 이런 것만 지금 다 시키는 것입니다.

    네가 왜 갑갑한지 가르침을 줘야 되고, 이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만큼 실력이 안 되면,

    우리가 같이 풀어보자고 연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사찰이고, 교회 이런 곳들은 환자들이 오는 곳입니다.

    연구소 중의 연구소입니다. 갑갑하고 힘든 사람들이 모였으니까, 지금 연구하는 놀이라도 해야,

    갑갑한 게 없어질 것 아닙니까? 노력을 안 하는데 어떻게 갑갑한 게 없어집니까?

    그리고 기복을 하고, 빌고, 매달린다고 갑갑한 게 없어집니까?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바르게 쓰지 못해서 갑갑한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어떠한 사람을 바르게 운용하지 못해서 서로가 뭔가 파장이 잘못돼서 갑갑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연구하고 공부하라고 처음에 갑갑하게 해 줬더니, 이것을 바르게 배우지 않고,

    노력하는 방법을 모르고, 조금 비니까 어떻게 되냐? 뭔가 노력을 하는 줄 알고 가만히 놔둡니다.

    조금 나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도 노력은 안 하고 빌고만 있네, 또 때립니다.

    또 힘든 일이 옵니다. 나에게 힘든 일이 자꾸 오면 어떻게 되냐?

    이것이 도가 딱 넘어가면 그때는 신이 하나 옵니다. 우리 조상들도 내가 공부를 잘하고 있으면,

    표적이 안 오고, 모르게 살짝살짝 왔다 갔다 하며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데 공부는 안 하고 헤매니까, 내가 많이 갑갑하면, 내 자손 줄이 갑갑하니까,

    도우려고 오는데, 더 갑갑한 조상이 옵니다. 조상들은 신이라서 분별이 없습니다.

    나와 주파수가 맞으면 옵니다. 내가 굉장히 힘들 때는 힘들어서 죽은 조상이 옵니다.

    이것이 신병입니다. 내가 몸이 아플 때가 됐으면, 신들이 먼저 옵니다.

    우리 조상들 중에서 갑갑하고 힘들어서 병들어 죽은 귀신이 옵니다.

    그러니까 신들은 내 기운과 맞는 신들이 옵니다. 내가 만일 아주 즐거우면 즐거운 대신들이 옵니다.

    내가 즐거우면 갑갑한 신은 못 옵니다. 나와 주파수가 안 맞습니다.

    내가 힘들면 힘들어서 죽은 영혼들이 오는 게 신병입니다.

    우리는 뭔가 몸에 들어와서, 요새 좀 이상하다 이러면, 신이 하나 들어왔다고 봐야 됩니다.

    이것을 오래 놔두면 어떻게 되냐? 내 육신도 그렇게 변해 갑니다. 그 지병이 되기 시작합니다.

    뭐든지 처음에 바르게 알고 풀어버리면 내 육신의 지병이 안 되는데,

    이것을 가지고 마련을 떨고 있으니, 내 병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병입니다.

    우리 국민, 홍익인간 지도자들에게 오는 모든 이 환경은, 제일 먼저 표적으로 들어옵니다.

    우리가 차사고가 나도 그냥 나는 법이 절대 없습니다. 몇 번 경고를 하고 옵니다.

    사기를 당해도 몇 번 경고가 일어나고 나서, 조그만 것부터 사기를 당하고,

    여기서 바르게 공부를 안 하고, 또 사기를 친 사람을 뭐라 하면, 조금 있으면 더 큰 사기를 당합니다.

    내가 바르게 공부하라고 일어난 일인데, 공부는 안 하고 또 사기 친 사람을 뭐라 합니다.

    내가 미치겠는 것은, 내가 지금 잘못 산 것을 파악을 하고, 내 잘못이 뭔가를 찾으라고 해 놓은 것입니다.

    사기꾼도 하느님의 일꾼이고, 너도 하느님의 일꾼입니다.

    교육을 시키려고 이런 일을 벌이는데, 사기꾼을 욕합니다. 이러면 더 큰 어려움이 옵니다.

    이것도 다 신병입니다. 왜? 내가 신이니까, 나 아픈 게 신병입니다.

    내가 힘든 게 신병입니다. 내 영혼이 힘든 게 병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힘들면, 육신은 힘든 데 따라가는 것입니다.

     

    5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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