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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 (2-5)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9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29. 11:37

    https://youtu.be/q4ommJYCP6w?si=JxP00vBiOk2bx7g1

    천공 정법 13298강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왜 이 땅에 육신을 갖고 태어날까요?

    우리 국민의 30%는 윤회를 두 번 다시 할 수 없고, 두 번 다시 육신을 갖고 이 지구에 올 수 없고,

    이번 생이 마지막 일생입니다. 마지막 일생을 살고 나면, 우주 천상으로 갑니다. 우리 은하를 벗어납니다.

    우리 은하는 어떤 곳이냐? 우리가 일생을 살고 집착이 있을 때는,

    지구의 3,4차원에 우리가 같이 활동을 하고, 1,2,3 세대는 한 세트입니다.

    그래서 내가 죽어서도 죽은 게 아닙니다. 1,2,3 세대가 한 세트로 작업을 하는 중이라서,

    그래서 1,2,3, 대가 우리에게 신으로 제일 많이 와서 표적을 주면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매달리러 온 것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이루어 놓고,  2대인 아버지가 아무리 팽창을 시켜놔도,

    3대에 가서 이것을 바르게 운영을 못 하면, 성과가 안 일어나는 것입니다. 1,2,3 대 성과가 안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 말을 오천 년 동안 3대 부자 없고, 3대 거지 없다고 했습니다. 

    3대에 가서 다 실패하는 것입니다. 왜? 3대를 가르친 사람이 없습니다.

    1대와 2대는 안 가르쳐줘도 이루어집니다. 3대는 가르쳐야만 바르게 운영을 해 가지고 성과를 보고,

    빛이 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할아버지가 아무리 잘해 놔도, 3대에서 잘못하면 헛공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고 일생을 바쳐서 1,2대가 했는데, 3대가 잘못 살아 버리면 제자리로 내려앉는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시대냐? 우리가 3대 시대로 넘어갑니다.

    우리가 1,2차 대전 이후로 대한민국이 시작을 했는데, 1대는 하늘의 힘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이병철 회장은 1대입니다. 정주영 회장 이런 분들은 다 1대입니다.

    1대들은 하늘에서 힘을 받아서 진로를 놓고 이념을 세웁니다. 1대들은 하늘의 힘으로 질서를 잡습니다.

    이 사람들은 누가 힘을 안 줘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2대는 1대가 지목합니다.

    그러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식이 됐든 남이 됐든,

    우리 조직에서, 우리 집안에서 2대에게 물려줄 때는,

    하늘에서 힘을 받은 만큼, 이념을 세운 만큼, 조직이 팽창할 것입니다.

    1 대는 진로를 놓고, 2대는 팽창을 하고, 3대는 이것을 운영을 해야 됩니다.

    1대는 하늘에서 힘을 받고, 2대는 1대에서 힘을 받습니다. 2대는 그냥 운영해도 팽창합니다.

    왜? 1대가 세워 놓은 이념이 있어서 이념대로 자연에서 작업을 다 해 줍니다.

    그래서 그 이념만 가지고 있으면 팽창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2대까지 운영이 됐기 때문에, 이 만큼 팽창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집안의 자손이든, 조직이든, 2대가 팽창하는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3대로 넘어오는 중입니다. 1대는 2대에게 힘을 줄 수 있는데, 2대는 3대에게 힘을 못 줍니다.

    여기서 3대 부나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1대는 2대에게 힘을 줄 수 있지만,

    2대는 자기가 하늘의 힘을 받은 게 아닙니다. 내 힘을 3대에게 못 내려줍니다.

    3대는 1, 2대가 진로를 놓고 팽창을 하면서, 주위 환경도 엄청나게 가지고 있는 데서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만 공부를 하고자 하는 대로 다 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 사람들입니다. 공부는 왜 하느냐?

    너의 철학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네가 주인공이 되려면, 3대는 자기 철학이 나와야 됩니다.

    이 철학이 사회에 맞는 철학을 네가 가졌을 때, 그럴 때 하늘의 힘을 이제부터 또 받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합니다. 3대가 성공하면 어떻게 되느냐? 3대가 존경받게 돼 있습니다.

    2대는 팽창을 해서 많은 것을 가졌으니까 인기를 얻게 돼 있고, 3대는 내가 바르게 운영을 하려면,

    이것을 지혜로 운영을 해야만 됩니다. 지혜를 못 열면 이것을 운영을 못 합니다.

    그래서 2대는 호랑이 같이 아주 힘을 가진 사람에게 내려줍니다.

    이건희 회장 같은 사람은 아주 힘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자로 삼은 것입니다.

    이 힘으로 팽창을 하다 보니까, 어마어마한 힘을 챙겼는데, 3대는 누구냐 하면 샌님입니다.

    대학을 다니고, 대학원을 다니고, 아주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지혜를 열어야 됩니다.

    운영은 지혜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센 2대도 힘들게 버티다 죽었는데,

    이것을 끌고 갈 수가 없습니다. 힘으로는 2대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3대는 지혜를 안 열면, 이 거대한 조직을 이끌지 못하고, 가다가 다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처음에는 운영하는 것 같다가, 끝까지 가면 다 말아먹습니다.

    지혜는 어떻게 해야 열 수 있냐?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우리가 팽창을 할 때는 책사를 만나는 것입니다. 책사와 스승은 어떤 차이가 나느냐?

    책사는 내 주군을 모시고, 이 주군을 일으켜 세우는데, 다른 사람은 다 밟고 주군을 세우는 게 책사입니다.

    제갈공명이 책사이지 스승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군을 모셨다면 이것은 스승이 아니고 책사입니다.

    주군을 위해 일하는 책사들이 있어야, 주군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나 이병철 회장 같은 분은 책사를 옆에 두고 다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틀 동안에, 옆의 상대들은 굉장히 처단도 받고, 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군을 키우는 것입니다. 책사들을 바르게 데리고 있어야 내가 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3대로 가면, 책사가 이끌면 어디로 가냐?  청문회 가고 감방에 갑니다.

    지혜를 열어서 진짜로 잘 이끌어줘야 되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에, 그때는 스승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으면 지혜가 열립니다. 스승은 주군을 모시느냐? 안 모십니다.

    스승에게는 주군이 없습니다. 성장한 너희들을 바르게 운영하게 해 줘서 존경받게 해 줍니다.

    지혜를 열어줘서 바르게 운영하게 해 줘서, 모든 게 평정되고 잘 돌아가게 만들어 주니까,

    우리 조직에서 내가 존경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따릅니다. 그래서 3대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성공은 1,2,3대가 자기 일을 잘해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모든 게 3대 시대에 왔는데,

    3대들이 지혜를 못 열면, 이 큰 힘을 이끌고 가다가 퍼지게 돼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운명입니다.

    지도자들을 이끌러 오는 스승.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스승이 오면 너 한 사람만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고, 지도자들을 다 이끌어줍니다.

    누구든지 도움을 받으러 오면, 이끌어줄 수 있는, 그것이 스승의 힘입니다.

    어떻게 해서 일어났든, 지금부터 너희들이 이런 힘을 가지고, 이제 고통받는 자들에게도 덕 되게,

    소외된 사람도 도움이 되게, 이렇게 지혜를 열어 이끌어 줘서,

    전부 다 사랑받고 존경받게 만들어줘서, 이 세상을 바르게 이끌게 해 줘야 됩니다.

    그것이 집안의 혈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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