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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내림줄로 무릎이 아프다. (1-5)(홍익인간 인성교육 13297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28. 11:14
https://youtu.be/PDADichfQ-U?si=qB0sjKAXcyXxUuXK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게, 대한민국 사람은 왜 이렇게 신에 대해서 궁금하고, 신에 대한 많은 환경이 올까?
대한민국 사람이 누구냐 하면, 전부 다 신의 일꾼으로 태어나서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현재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신의 활동으로 크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어떤 일이 생기고 있냐?
각 세계에서 들어온 종교들이라 하면서 종단들이 대한민국에 다 차려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 사람은 전부 다 신에 연결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신을 안 받으려고, 신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신을 안 받으려 하니까 어디로 가느냐? 교회로 간 게 전부 다 신의 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교에 간 사람도, 도파에 간 사람도 전부 다 신의 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헤매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신의 줄을 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뭐냐? 전부 다 신병입니다. 나는 이리로 도망갔는데, 여기 가서 신에게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신에게 매달리고 있는 게 전부 다 신병입니다. 신을 피해 간 데가 신 앞에 무릎 꿇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종단, 큰 조직의 단체, 이런 데 간 것이 어떤 것이냐?
나는 개인신, 조상신, 작은 신, 줄로 시작을 하다 보니까, 이것을 피해서 종단으로 가니까, 종단도 신입니다.
거기에 가니까,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신을 모시고 있는 데가 종단입니다.
처음에는 가니까 괜찮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여기에도 또 어려움이 옵니다.
왜 그러냐를 우리는 연구했어야 되고, 이것을 다 풀어냈어야 됩니다.
지금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난 사람들은 100% 전부 다 신의 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을 무서워하라고 신의 줄이 있는 게 아니고, 신을 알라고, 그것을 연구하라고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피해만 다녔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신을 안 받으려고 하는 것이 왜 안 받으려고 하는지,
조금 풀어놔야 그다음을 우리가 풀어갈 수 있습니다. 신을 왜 안 받으려고 하냐?
신을 받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천하게 일을 했습니다. 그 역사가 오천 년 동안 내려옵니다.
신이 뭔지도 모르고, 신 받은 게 줄로 우리 자손에게 내려올까 봐, 전부 다 겁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신을 받아야 됐습니다.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천하게 살았습니다.
천하게 사니까, 자손들이 우리 집안에 신 올까 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신의 제자들이고, 신의 능력을 받아 신이 온 사람들이, 공부를 해서 이 사회에 필요하게 산다든지,
그렇게 수준이 있게끔 이 신을 잘 대하고, 우리 국민들을 위해 살면서 국민에게 존경받고 있다든지,
이렇게 해서 인기가 굉장히 좋다면, 존경받고, 하늘의 축복을 받는다면, 누구나 받으려 합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전부 다 피하니까 어떻게 됐냐?
피하니까, 신들이,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달라붙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상이 뭔지, 신이 뭔지, 왜 왔는지, 우리는 누군지, 이런 걸 공부하면서,
이것을 우리가 잘 다스리기 시작하면 우리가 아플까? 안 아픕니다.
그런데 지금 신하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나는 안 받으려 하고, 자기는 들어오려 하고,
싸우니까 계속 표적을 받기 시작하고,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 병의 80%는 신병입니다.
미치고 환장하겠다 하는 것도, 전부 다 신병이 들어와서 그런 것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공부시켜 주는 자가 없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헤매는 사람들이 어려워져서 어디로 가냐?
종단으로 갑니다. 도파로 가고, 여기서 절하게 하고, 내가 모시는 신 밑에 전부 다 똘만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해결해 준다고 하면서 네가 가진 것 싹 뺏습니다. 종단은 컸습니다. 신도들은 컸나요?
이런 식으로 지금 대한민국을 운용을 해서 종단은 굉장히 큰 조직으로 컸고,
우리는 그 밑에 가서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아직도 빌고 있고, 매달리고 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고 신들이 무엇을 하고 싶냐 하면, 너하고 세상에 활동을 하고 싶어서 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부 다 밀어내고 안 하려고 하니까, 우리는 크게 발복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무릎 꿇고 살아야 됩니다. 지금도 무릎 꿇고 사는 것은 전부 다 신병입니다. 100%.
신은 무서워할 존재가 아니고, 나도 이 인생을 살고 떠나면 신으로 갑니다.
우리 부모님도 인생을 살고 떠나니까,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어 영혼은 신이 되고,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결론은 뭐냐?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는 전부 다 신이라는 얘기입니다.
신이 인간으로 왔다가, 우리 인생을 바르게 다 살지 못하고 집착을 하면서, 집착을 가지고 떠난 조상들이,
우리와 손을 맞춰서, 우리 인생을 사는데 같이 살면서, 활동을 해서 해탈을 하려는 것입니다.
신들이 와서 우리에게 표적을 많이 주는 게 뭐냐 하면, 우리 앞의 조상님들은 전쟁도 많았고,
외침도 많았고, 엄청나게 많은 고난을 당하는 시대가 있었던 것입니다.
전쟁으로, 아파서, 죽은 영혼들이, 전부 다 그렇게 어려워하다 죽은 조상신들이 많습니다.
근대의 조상들은 엄청난 시련을 받으면서 죽었습니다.
무릎이 아픈데,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습니다. 이것은 신병입니다. 갑자기 허리가 아픕니다.
아픈 게 천차만별로 들어오는데, 병원에 가니 큰 병명이 없습니다. 그것은 신병입니다.
어떤 신이냐? 우리 조상 중에서 죽을 때 그렇게 앓다가 죽은 병입니다. 마지막에 집착을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기 때문에, 그것이 언젠가 우리에게 인연을 맞추기 위해 옵니다. 표적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오만 데가 두드려 맞은 것처럼 아플 때가 있습니다. 두드려 맞아 죽은 귀신입니다.
지금부터 2,3백 년 전 동안, 그런 고통이 많았던 시대를 살았던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배우고 알았더라면, 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표적을 주는 것을 보니까,
누군지는 몰라도, 아프게는 하지 말고 공부합시다. 이러면, 두세 번 하니까, 그다음부터 안 아픈 것입니다.
내가 다 다스릴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걸 다스릴 수 있도록 누구에게 법을 못 받았고,
누구에게 가르침을 못 받았던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것이 무엇이야 하면, 법을 받는 것입니다.
법을 받아들이는 게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면, 내가 가르침을 줬을 때 이해가 됐으면 그 법을 쓸 수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면, 그것은 내 법으로 아직까지 못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이 못 받아들인 게 아니고,
가르치는 사람이 그 사람 근기에 맞게 설명을 해서 이해가 되도록 못 한 것입니다.
그러면 조금 더 공부를 해 보고, 이러면서 이해가 되고 나면, 이 법이 당신에게 가기 때문에,
당신은 그렇게 활동을 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육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알고 나면, 이 힘을 쓸 수 있는 게 인간입니다.
모르면 그 힘을 못 쓰는 게 또 인간입니다.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전부 다 굉장히 질량이 큰 신들이,
인간 육신을 받아 이 땅에 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부르기를 홍익인간 지도자들이라고 얘기합니다.
신 중의 신들, 최고의 신들이, 인간 육신을 쓰고, 이 땅에 다 내려섰습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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