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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벌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0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6. 2. 11:07

    https://youtu.be/OkxH7EiLQ9E?si=FtsPufM82lRbGo5v

    천공 정법 13302강

     

    우리 해동 대한민국 사람은 신이 다 와 있습니다.  한 명도 신이 안 온 사람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난 이 베이비 부머들은 신으로 있을 때 전부 다 큰 신들이,

    홍익인간 지도자 육신을 받아서,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그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는 고목나무 한 그루처럼 지판이 생겼습니다. 나뭇가지, 나무몸통, 나무뿌리입니다.

    그러면 지구에서 뿌리가 하는 역할이 다르고, 나무몸통이 하는 역할이 다르고, 가지가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우리는 뿌리에 태어난 민족입니다. 뿌리에 태어난 우리는 마지막 이제부터 작업을 해야 되는데,

    뿌리는 삼천리 금수강산입니다. 길이가 삼천리, 둘레가 7천 리입니다. 3대 7의 법칙입니다.

    여기에 마지막에 태어난 우리는 사주를 엄청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큰 신들이 왔기 때문에,

    이 큰 신들은 신들을 끌고 다닙니다.

    우리는 전부 다 전생에 왕족이나 뭐나, 전부 다 그렇게 태어났던 그런 인생을 살던 사람들입니다.

    신들로 있어도 전부 다 장급들입니다. 장급들이 이 세상에 육신을 갖고 왔으니까,

    신들이 전부 다 줄로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에게 전부 다 매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이 나온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이것이 최고의 신들이 이 땅에 온 것입니다.

    신은 누구든지 연결되어 신은 다 와 있는데, 언제 어떻게 발복 하느냐가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이면서도 신 공부를 안 하다가 보니까, 신이 뭔지도 모릅니다. 내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헤매니까 지금 차원계의 조상신들이고, 신들이 전부 다 헤매는 것입니다.

    무속을 하는 제자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굉장히 어려우니까 찾아가지 안 어려우면 찾아가겠습니까?

    어려워서 찾아가니까 신 받아야 된다고 그럽니다. 이 말은 바른 것일까?

    이것도 그 사람이 아는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신은 받는 게 아니고, 신은 벌써 와 있습니다.

    다 내려섰네 그럽니다. 신이 와 있다 그러면서, 왜 또 신을 받으라 그럽니까?

    신은 받는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는 가름을 타야 되겠습니다입니다.

    잡신이 너무 많이 있어서, 원줄 신들이 자리를 앉지 못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름을 안 타니까, 위의 큰 대신들은, 밑에 집착이 많은 조상들이 와서 막 이러니까,

    나와라, 내 자리다 못 합니다. 신계에서는 그 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제자가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잡신을 정리를 못 해 주면, 원력을 가지고 진짜로 인정을 받아서 온 신들이,

    나하고 같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 큰 재주를 가지고 왔는데 재자리를 못 잡는 것입니다.

    신들이 제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되냐? 내가 원래 신이기 때문에 가지고 온 에너지가 있고,

    그 신들이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와서, 이 세상을 같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신들을 물리치고 안 받는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못 들어옵니다. 그러니 집적거리는 것입니다.

    내가 왔다고 어떤 때는 꿈에도 보여주고, 어떤 때는 어깨도 누르고, 머리도 누르고,

    조상들이 우리와 함께 활동하려고 왔는데, 나는 이런 재주를 가지고 왔다. 같이 손 맞춰서 활동하자.

    같이 활동해야, 우리도 해탈할 수 있다. 이래서 온 것입니다.

    가름을 탄다는 것은, 집착이 많은 신들은 어떤 집착이 있는지 전부 다 따져보고, 이제부터 길을 찾아주고,

    그다음에 대신들을 내려서게 해 가지고, 활동을 하는데 큰 원력을 같이 쓰면서 활동을 한다면,

    이 세상에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못 했던 것입니다.

    무당에게 이야기를 들어도 믿음이 안 가는 것입니다. 왜? 이런 것을 정확하게 안 가르쳐주니까.

    그래서 이미 다 와 있는데도, 받을까 말까 견줍니다.

    이런 것을 정확하게 알려줘서, 너희들 서인들은 어떤 원력을 받아왔고,

    이것을 바르게 얹어서 활동을 못 하니까 네가 지금 이렇게 어렵지 않냐?

    이런 것을 정확하게 가름을 타 줄 수 있는 제자들이 많지를 않습니다.

    왜? 자기들도 공부를 안 했습니다. 자기가 아는 만큼, 아는 방법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맨날 하는 것이, 돼지 대가리 삶아서 올려놓고, 거기에 절하는 것부터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도인을 키우는 시대입니다.

    최고의 신들이 이 땅에 왔다면 도인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도인이 뭐냐? 도통군자. 도인이 어떤 일을 하냐?

    내 인생을 사는 게 아니고, 내가 나를 수행 수련을 해 가지고 나를 잘 갖추어서,

    내 인생을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사람들. 이게 도인입니다.

    이롭게 하기 위해서 뭔가를 내가 자라면서 배울 곳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없었던 것입니다.

    배우러 갔더니 부처님에게 절하는 것만 가르치고, 나중에 봤더니 부처도 아니고 돌멩이에게 절한 것입니다.

    30년 돌멩이에게 절하다 보니까, 내 인생 다 갔습니다. 공부해야 되는 시대가 다 갔습니다.

    멍청이가 된 것입니다. 하느님에게, 예수님에게 매달리라고 하니까,

    30년 매달리다 보니까, 내 인생 그냥 다 가 버린 것입니다. 엄청난 시기에 공부를 해서 해탈을 하고, 깨우치고,

    크게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 되는 제자들이 전부 다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즐겁게 살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즐겁게 살기 위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즐거움이 안 일어나고 있습니다.

    즐거움은 어떻게 일어나냐? 우리는 처음에 남편 만날 때, 요새 행복해합니다.

    그것은 행복한 게 아니고 좋았던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이만한 것을 주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보름 있다가 또 한 개 주면 어떻습니까? 처음에는 입이 찢어질 만큼 좋습니다.

    보름 있다가 또 주면, 또 있네 이렇게 됩니다. 처음처럼 안 좋습니다.

    세 번째 보름 있다가 또 한 개 주면? 이것 어디서 자꾸 생기나? 합니다.

    네 번째 주면, 이제 이게 좋은 게 아니고 겁납니다. 이것은 행복한 게 아니고 좋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좋은 것은 좋았다 말았다 합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우리가 좋은 것은, 얻어서 좋은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를 얻든, 너를 사랑해 준다고 하니까 좋은 것입니다.

    즐거운 것은 언제 오느냐? 즐거운 것은 에너지가 다릅니다.

    즐거운 것은 너를 위해서 내가 행했을 때, 저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받아서 저 사람이 좋아질 때.

    이럴 때 나는 즐거움이 오는 것입니다. 이 즐거움을 가지고 또 행했는데,

    이 사람들이 즐거워질 때 나는 기쁘고, 이 기쁜 에너지를 가지고 내가 사람들에게 행했을 때,

    저 사람들이 기뻐할 때, 나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것은, 남을 위해서 사람을 이롭게 할 때 일어나는 것이고,

    좋은 것은 남에게서 내가 물질을 받든, 나에게 그 사람이 뭔가를 해 줄 때, 그때 좋은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면 갈수록 도수가 높아지면, 기쁘게 살아야 되고,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 게, 참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 그런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에 가르치기 시작을 할 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며 살아야 되는 덕치를 하면서,

    세상을 품어 안을 때, 그럴 때 우리는 신을 받든 안 받든, 그것은 하나도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이런 공부를 하면서 성장을 하면, 나 보고 신 받아라 하는 사람, 그러한 영혼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교육을 받게 하려고 자꾸 어렵게 한 것이지, 신을 받는다, 안 받는다,

    거기에 머물고 있으니까, 거기에 발목 잡혀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신을 받는 게 아니고, 신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 지를 공부하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이 공부를 해서 내가 성장하고 나면, 신들도 내가 도와야 되고, 내가 너희들에게 도움 받는 게 아니고,

    신들도 우리가 도와주고 이끌어줘야 되고, 잘못하면 혼내야 되고, 그것이 홍익인간이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전부 다 도인이 돼야 됩니다.

    도인은 신에게 무릎 안 꿇습니다. 신들이 바르게 하지 못하면, 신을 혼내면 혼냈지. 

    대한민국은 도인을 키우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 베이비 부머 위의 선배들이고, 이 분들은 전부 다 도통군자들입니다.

    이 분들이 세상을 다 만드는데 희생을 한 것입니다. 이 분들을 우리가 못 알아주는 것입니다.

    우리 베이비 부머부터는 어떻게 되냐? 홍익인간 지도자로 태어났으니까,

    너희들은 너희들 할 일을 하면서, 도통군자는 기본이고, 천군으로 올라서야 됩니다.

    왜? 너희들은 천상으로 올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의 지금 30%는 도인으로 살다가 천군으로 가야 됩니다.

    하늘의 군사로. 그것이 마지막 일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천군이 될 것이냐?

    이런 것들을 앞으로 이해가 되도록 가르침을 받으면 됩니다.

    도통군자가 있고, 도통군자 위에 천군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부 다 천군이 돼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하늘의 군사로 가야 되는 천군,

    이것이 지금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베이비 부머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전부 다 천군으로 일생을 마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인간으로 안 오고, 진짜로 자연에 가서 천신으로 뱐할 것입니다.

    천군으로 다 바뀌어야 되는 것입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이 말을 들어 놔야,

    앞으로 여기를 알고 확장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동물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신들입니다.

    신들이 성장을 해서 역할을 하고 가기 위해서, 해동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우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정법 공부를 하는 당신들은, 벌써 신들을 전부 다 이끌기 위해서, 내가 성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신에게 무릎 꿇지 마십시오. 신에게 무릎 꿇는 자가 어떻게 도인이 됩니까?

    내가 어디에 가서 신 받으라 그러면, 신이 뭐냐고 물으십시오.

    조상들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조상들을 이끌어야 됩니까? 조상들에게 무릎 꿇고 살아야 됩니까?

    이런 것을 탁탁 치고 들어가지 못하니까, 우리가 신을 받으려면,

    돼지 머리 올려놓고 빌어야 되고, 두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 선배님들이 그렇게 해 온 것을 보고,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있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조상들의 자손들이 태어났을 때 가르친 게, 너희들이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이루라고 한 것은,

    이런 것조차도, 우리가 비굴하게 살았던 것도 왜 우리가 비굴하게 살았는가? 

    이런 것을 연구해서 바르게 잡아서 우리의 인생을 살 때, 그럴 때 우리 조상님들의 한도 풀어주고,

    몰라서 그렇게 살던 것을 다 이끌어주는, 그런 자손이 돼야 될 것이 아닙니까?

    왜 지식인입니까? 지식인들이 어디에 무릎을 꿇습니까? 당당하게 세상을 맞이하는 게 지식인입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가르침을 받고, 가르침을 받아서 이해되는 만큼 내 힘이 생기는 것이고,

    내가 큰 생각을 하고 살면, 잔잔한 귀신이 나에게 와서 어떤 짓도 못 합니다.

    내가 큰 생각을 하고 살면,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껍적 대지를 못 합니다.

    조그만 생각을 하니까, 오만 게 다 와서 나에게 붙어서 놀고 앉았습니다.

    큰 생각을 하십시오. 그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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