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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신줏단지 - 홍익인간의 힘 (홍익인간 인성교육 4128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6. 12. 11:46
https://youtu.be/RioP7lHJ358?si=ivKs9a2dvaM0_Ck6
신줏단지를 왜 모시냐?
집안은 신줄이 있는데, 법당을 안 모시고, 제자로 안 가려고 하니까,
이것을 좀 편안하게 해 줄, 신줏단지에 반 모신 꼴이 되는 것입니다.
저 위에 모셔 놓고, 안 부려먹는 것입니다.
앉을자리라도 해 놓고, 몸은 성불 좀 보자는 것입니다.
받아줬으니까 몸을 안 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편법으로 신들을 모시는 것처럼 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지금은 괜찮은데, 모셔 놓고 몇 년 지나다 보니까,
받은 것도 아니고, 안 받은 것도 아니고, 부려먹지도 않고, 들통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신바람이 붑니다. 다른 데 가 보니까, 단지를 잘못 모셨다고 또 한 번 정리를 해 줍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3년 가던 게, 나중에는 7개월밖에 안 갑니다.
3번째 그렇게 또 가니까, 새로 모셔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새로 모시니까, 100일도 안 갑니다. 또 흔듭니다.
영혼이 아무리 단순한 신들이지만, 자꾸 하면 이것이 면역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천도하는 분들이, 처음에는 천도하니까 좀 좋다가, 조금 있으면 또 그렇다가,
나중에는 천도를 자꾸 하면, 영혼들이 처음에는 몇 년 돌아다니다가 오더니,
자꾸 천도하면, 절간 문 앞에서 기다리다, 갈 때 따라갑니다.
가 봐도 갈 데가 없어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들도 거슬리면 약아진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 더 애먹는 꼴이 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바르게 알고 바르게 풀었더라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무도 안 겪게 돼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분의, 세존 모셔 놓은 것, 이런 것은,
우리 부모님이 모셔 놓고, 우리도 그렇다 하니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홍익인간들이 성장을 하면서 이런 것을 공부를 다 했어야 됩니다.
이 공부가 다 되고 나면 어떻게 되냐? 이것은 우리 홍익인간들의 힘으로,
이런 것은 전부 다 정리할 수 있게끔 돼 있던 일들이다 이 말입니다.
홍익인간들은 엄청나게 센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내가 누군지를 알아야 됩니다.
홍익인간들이 누구냐 하면, 윤회하여 지금 이 땅에 육신을 받아 오기 전 신계에 있을 때,
전부 다 신계에서 장급입니다.
차원계의 염라청에서 염라 천자부터 해서, 그 밑에 같이 일하던 장급들,
도솔천에는 도솔 천자가 있고, 천자도 지금 홍익인간으로 와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밑의 어떤 계층까지 전부 손잡고 다 오고,
이렇게 전부 다 인간의 육신을 쓰고, 지금 우리가 인류의 환경 에너지를,
기운을 틀어 놓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온 것입니다.
이렇게 베이비 부머의 30%는 미륵불들입니다. 그래서 미륵불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미륵불이 되고 나면, 이 사람들이 세상에 있는 기운을 전부 다 처단하고,
다스리고, 전부 다 정리를 해야 될 분들입니다.
그런데 아직 그런 일을 할 수 있게끔 내가 기운을 받은 사람이 없고, 갖춘 사람이 지금 없는 것입니다.
이런 공부를 하고 지식이 어느 정도 들어오고 나면,
내가 그것을 이해하고 소화를 하고 나면, 전부 다 힘을 주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기운을 처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할머니는 그것을 처단을 못 합니다.
내가 이 공부를 해서 조금 이해가 되면,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는 형식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내가 축원을 해서, 내가 다스리면 되게끔 돼 잇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는 우리 밑으로는 이런 것들이 내려가지 않게끔,
다 정리를 해 주는 사람들이 홍익인간들입니다.
베이비 부머들이 지금 이 사회에서 잘못된 간섭을 전부 다 새로 잡고,
바르게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길을 열어 나가는,
이런 진로를 놔야 되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힘은 하늘에서 다 주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것을 열어 주기 위해서 스승님이 나와서,
우리 홍익인간들에게 기운을 내려주기 위해서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것은, 이제는 크게 문제 되는 일들은 아니니까,
본인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힘을 드릴 테니까, 백일만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해도 되겠다는 자신이 서니까, 그때 처리하면 됩니다.
누구 손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신 분이니까,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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