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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중 생기는 환청, 환시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08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29. 11:09
https://youtu.be/JSFUZ6HMb_c?si=DaVCyNgWaWh_o05k
우리가 명상 명상 하는데, 어떤 명상을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명상을 하는데, 아직까지 명상의 답을 정해준 게 없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자들이, 자기들이 한 방법대로 논리를 가지고 나와 갖고,
또 하나의 집단을 만들어서 그렇게 퍼뜨리고 있고,
어떤 자들이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떠한 논리를 맞추어 갖고, 또 이것을 사회에 내놓고 있고,
모든 것을 그렇게 한 사회입니다.
종교도 어떤 논리를 맞추어 가지고, 이것을 꺼내 갖고 포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논리이지, 아직까지 자연의 법칙을 찾을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대로 운용되는 것은 한 개도 없다고 보면 정상입니다. 이것은 100%입니다.
왜? 선천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선천 시대에는 절대 답이 나올 수 없는 시대입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나올 수 있어도 답은 안 나온다. 왜? 안 나오게끔 운용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답이 없는데도 답을 만들어 갖고, 이것이 답이라고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냐? 지식을 가지고 우리가 상식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을 갖고 상식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옳은 지식이라 할 것이냐? 논리의 지식입니다.
인류가 살아가면서 자기 논리의 지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논리의 지식을 갖고, 상식을 만든 것입니다.
지식을 곰탕으로 생각하십시오. 제일 비유하기 쉬운 것입니다. 이 곰탕을 아주 불에다 계속 고아요.
이 곰탕을 불에다 고우고 고우면, 안에 이물질이 다 나옵니다. 이물질이 발생해서 위로 다 뜹니다.
나중에 식히게 되면, 이 위에 이물질 앉은 게 상식이 되는 것입니다.
곰탕을 끓이는 것은 지식이고, 우리가 이 지식을 갖고 많이 운용하며 노는 것이,
곰탕을 끓이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끓이면 거기서 이물질이 나와 위로 뜨는데,
이것을 굳히게 되면, 이것이 우리 상식으로 굳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놀았는지, 상식이 굉장히 빠른 시간에 정해졌습니다.
몇십 년 만에 지식을 전부 다 접수하고, 끓여 가지고, 전부 다 이물질이 나오는 상식을 정해 가지고,
여기에 딱 고착이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은 상식을 가지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 상식이 고착이 됐는데,
고착이 되면 될수록 단단하게 굳어 가지고, 이 상식에서 못 벗어납니다.
이것은 바른 지식으로 상식을 뱉어낸 것이냐? 자기 논리 갖고 지식으로 해서 상식을 배출한 것입니다.
이것은 70%짜리 안에서. 70%라는 것은 미완성입니다.
70%라는 것은 아직 완성한 게 아니다. 이 말입니다. 미완성의 최고 윗단까지 온 것이다. 이것입니다.
이제 완성으로 가야 될 무렵에, 여기에서 상식으로 정해 갖고 고착을 해 버리면,
우리는 두 번 다시 더 나은 삶을 살 수 없다. 깨어나지 못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렇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은 전부 다 자기 상식을 갖고 잣대로 상대를 보고, 그 잣대로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빛나는 삶을 두 번 다시 못 사는, 그런 지식인들로 고착이 되어 변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자기 상식의 고집이 센 사람들, 이 사람들은 이제 앞으로 어려워집니다.
왜? 아직 내가 고착이 되지 않은 사람들은, 진리가 와서 우리를 깨워 줍니다.
진리라는 것은 70%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70% 밖에. 하늘입니다. 자연.
자연의 법칙으로 하여금. 이게 답입니다. 답은 자연의 법칙에 있지, 상식 안에 답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후천 시대가 되면 진리가 쏟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진리가 쏟아지면 어떤 게 표가 나냐?
너의 상식이 무너집니다. 누구든지 그 진리를 접하면, 너의 상식이 무너집니다.
왜 상식이 무너지느냐? 약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법이고, 상식은 논리입니다.
논리에서 만들어진 답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으로 너에게 쏟아내니까,
너의 기본으로 묶어두던 상식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진리하고 지식은 다른 것입니다.
지식이라도 진리의 지식이 있고, 진리로 풀어주는 지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를 갖고 우리 삶에 필요하게끔 풀어주는 자연의 법칙을 풀어주니까,
내가 고착하던 이 상식이 무너집니다. 그러면 그것이 진리입니다.
내가 도착하던 상식이 안 무너지면, 나는 지금 진리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제 질문에서 답이 들어갑니다.
이게 풀어져야 그 말도 이해가 되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명상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가 어떤 명상을 하고 있는가를 잘 봐야 됩니다.
명상을 하면 내가 아주 영적으로 맑아지려고 명상을 합니다.
영적인 기운을 느끼는 이런 명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명상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왜? 지식의 질량이 좋지 않고, 내 영혼의 질량이 약한데 영적인 명상을 하게 되면,
이것이 귀신들을 부르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영혼을 부르고 있다.
내가 주파수를 놔 가지고, 자꾸 뭐가 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는데,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쫓아올까요? 네가 영적인 이런 것을 자꾸 하니까 영혼이 쫓아옵니다.
이러면 영혼이 내 육신에 딱 들게 되면, 네가 어떻게 처단을 못 합니다.
왜 못하냐? 네 영혼의 질량이 너무 약합니다. 그래서 처단을 네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영혼을 불러 어떻게 할 것입니까?
처음에는 명상을 하고, 단전호흡도 하고, 하니까 조금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이게 좋으니까, 자꾸 욕심을 부립니다. 그러면 이제 당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주력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주력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명상도 하나의 주력입니다.
이것을 당기니까, 영혼이 나한테 주파수를 놓고 들어오게 되면, 네가 이것을 처리할 수 있냐?
그리고 너를 지도하는 그 선생은 그 연혼을 처리해 내고 있냐?
처리를 못 하면 나중에 무슨 수단을 부리다가, 나중에 슬슬 피합니다.
영혼은 부르기는 쉬워도 내보내기는 힘든 것입니다.
왜? 왔으면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집착으로 눌러 있으면, 내가 쫓아 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영혼들이 내 육신에 들어오니까, 이것을 내가 어떻게 못 하니까,
이제 실력이 좋은 사람을 찾으러 다닙니다. 이것 좀 떼어달라고,
이것이 굿도 하고, 스님에게 천도도 하고, 오만 것을 다 하는 이유가,
이 영혼의 지금 이 기운들 하고 내가 싸움에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수도 찾아가고, 신장이 센 부당도 찾아가고, 스님이 신장이 세다고 하니까 거기에 찾아가서,
좀 나아달라고 그러고, 지금 이러고, 내 육신이 지금 영혼들 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명상은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명상은 언제 하는 것이냐?
내가 지식을 어느 정도 다 갖추어 가지고, 지식이 내가 한 70% 된 연후에,
70%의 지식을 갖추고 나면, 네 영혼의 질량이 굉장히 힘이 좋아집니다.
이때는 어떤 영혼이 들어와서, 집착신 영혼입니다.
집착을 가진 영혼이기 때문에, 내 육신에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집착이 없으면 안 옵니다.
그래서 이 집착을 가지고 온 힘 이것은, 내가 70% 지식을 갖추면, 내 육신에서 발복 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와 가지고 나를 흔들고 어떻게 못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내가 한 마디 하면, 영혼은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그런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을 전부 다 그렇게 가르치고, 지금 홍익인간들은 교회에 가든, 절에 가든,
그런 것을 알고, 내 질량을 키우도록 내 지식을, 우리가 일반적인 사회 지식이 있고,
차원계의 지식도 있고, 모든 지식들을 우리가 알게 해서, 우리 질량을 키워줬어야 되는데,
질량을 안 키워주고, 계속 영혼들과 놀게끔만 만들어 주니까,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나도 모르게 영혼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자들은 술장군이 들어와 술 머고 다니고 앉았고,
어떤 자들은 막 이야기를 하면서, 남 이야기하는 영혼들이 들어오면, 남 이야기하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듣고는 자기가 아는 척하고 그럽니다. 자기도 모르게 지금 신들려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때는 우울하고, 지금 전부 다 신병이 든 사람들이,
지금 우리 국민들 70%가 신병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푸닥거리하고 쫓아낸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너는 벌써, 신기가 들아온 사람은 줄이 열려있기 때문에, 푸닥거리해서 하나 떼어내면,
자리가 비면 또 차고 들어옵니다. 방 비었는데 얼른 오지요.
방 빼도 소용없습니다. 다른 게 옵니다. 구신도 오는 게 몇 개가 올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방이 꽉 차면 더 이상 못 옵니다. 그것하고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도한다, 뭐 한다, 하나 떼어내면, 그다음에 조금 있으면, 또 하나 들어와 있고,
이래서 방은 맨날 차는 것입니다. 방세 받으면 제법 좋을 건데. 지금 그러고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정확하게 쳐내려면 어떻게 하냐?
조금 힘들더라도, 네 지식의 질량을 올려라. 알아야 처리가 됩니다.
지금 정법 강의를 듣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담아 넣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던 지식을 담아 넣는, 진리로 쏟아내는 이것은, 여기서 이것을 지식으로 풀어주니까,
이것을, 새로운 법을 우리가 걷어들이고 있으니까, 우리가 이것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내가 이것하고 놀다 보니까, 언제 보니까 내 질량이 커집니다.
커지면, 내가 질량이 크면, 영혼들이 함부로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질량이 커지면, 내 덕을 보고, 이 영혼을 좋게 보낼 수도 있고,
내가 질량이 커졌으니까, 지금까지 내가 모르고 이 영혼들을 내 육신에 잡고 있었던 것도,
내가 미안하구나, 이제 가서 열심히 공부해라. 그리고 담당 대신들한테 내가 청을 해서,
담당 대신들이 누군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우리 영혼들의 담당 대신들이 길문을 좀 열어주십시오.
이렇게 내가 축원을 하고 염원을 하니까, 언제 보니까, 가버린 것입니다.
이런 힘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지금 이런 힘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당신들이 축원을 하면 전부 다 정리가 되게 돼 있는데, 축원할 힘도 없는 것입니다.
왜? 진리의 지식을 못 먹었으니까. 상시고 어떤 사람의 논리의 상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은 힘이 안 됩니다. 영혼들이, 이 천 년 전, 천 년 전, 오백 년 전에는 영혼들이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우리가 단순할 때는 영혼도 단순합니다. 그 영혼들이 단순한 삶을 살다가 간 것입니다.
단순하니까, 막 북만 두드려도, 그냥 좋은 데 가라고, 이렇게 하면 가버립니다.
그런데 지금의 영혼들은, 우리가 질량이 좋아져 팽창한 만큼,
영혼들도 질량이 굉장히 아주 우수해졌습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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