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인간 지도자의 미래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6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31. 11:02
https://youtu.be/QwSH8CYG3MU?si=rYZQ_333_jLJecbQ
스승님이 이렇게 쏟아내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이것을 쓸어 담아서 지금은 표가 안 나지만, 내 자리에 가서 이런 걸 상기하고,
다음에 또 이 법문이 올라오면 다시 한번 듣고, 이러면서 상기하고,
이러고 자꾸 이 가르침을 끌어안아 내 영혼에 들어가면, 이 영혼의 에너지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복 받는다, 복 받는다. 복이 어디에 있는지 좀 착각을 하는데,
내가 모르는 걸,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게 복입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높아지면, 너에게는 스스로 삶이 달라지게끔 만들어지게 돼 있습니다.
내 말이 질이 달라지고, 우리가 오랫동안 같이 말을 주고받았다고 해서,
큰 질량이 내 앞에 들어오는 게 아니고, 나에게 들어오는 질량이 큰 말씀이 있어야,
이것을 쓸어 담고 내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법문이라고 합니다.
이 법문을 할 때, 이것을 얼마나 잘 쓸어 담아 가지고 내 영혼에 들어가서 내 에너지가 달라지느냐?
이게 성불이라고 얘기하고, 내가 그 에너지가 달라져서 내 생각의 질이 변할 때,
나한테 주어지는 성불의 인연들을 줄 때, 그 인연들을 바르게 대해 갖고,
이 힘이 내 힘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항상 주는데도, 생각의 질이 약하고 분별력이 떨어지면, 주는 환경을 내가 바르게 쓰지 못해서,
나는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내 앞에 오는 사람은 하나의 보물입니다.
그 사람을 바르게 대함으로써, 내 앞으로 삶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연법으로 주는 것입니다.
그 인연들과 바르게 우리가 상대를 하고 활동을 함으로써, 내 모자람을 얻게 되고,
이렇게 해서 우리 삶이 다 달라집니다. 이 법문을 짧게 들었어도, 나에게 담은 게 있다면,
엄청난 성불을 지금 받아서 가는 것이니까, 이런 것들을 놓치지 말고, 다시 이 법문이 올라오면,
다시 한번 새겨듣고, 이렇게 해 가면서 에너지를 담으십시오.
사람은 내 영혼의 에너지를 얼마나 성장시키기 위해 사는 게 인간입니다.
육신은 연장으로 쓰는 것이고, 내 영혼의 에너지, 이 육신이라는 연장과,
내 에너지 신하고 융합돼 가지고, 이것을 사이 간자를 쓰는 인간이라는 이름을 다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냐? 네 영혼이 너 자신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이야기하면 무엇이냐? 이것이 신입니다. 신들.
우리는 개체신들이기 때문에, 이 자연의 거대한 에너지 안에서 우리는 성장도 하고 활동도 하는 것입니다
이 대자연의 거대한 에너지 자체가 우리는 지금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신,
거룩한 이 에너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살아나가는 개체신들이 이 거룩한 엄청난 에너지 안에서
살아가는 이것이 우리 하느님의 세포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포들 중에서도 중요한 세포들이 있는데, 이게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너희들이 마지막 일생을 어떻게 해 갖고 풀어 가느냐?
거기에 따라서 우리는 차원계에 신으로 가서 엄청난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성장하고 활동을 하면서, 우리를 키우는 중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질이 달라지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일생을 다하고 나서,
마지막 일생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 민족의 30%는 두 번 다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못 오기 때문에,
신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윤회를 안 합니다. 마지막 일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일생에 최고의 인류가 이루어놓은 지식을 퍼 마시고,
이것을 갖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상에 내주고, 우리가 떠나야 되는 신, 위대한 신들이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안 해 놓고 가면, 인류사회가 엉망진창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신들 중에 최고의 신들을 해동 대한민국에 육신과 융합해서 태어나게 했고,
그래서 당신들이 나 잘났다고 고개 들고 사는 것입니다.
내가 대단한 신 맞습니다. 대단한 신은 대단한 일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사명감이고, 큰 심들은 큰 일을 해야 됩니다. 작은 신은 작은 일만 해도 됩니다.
큰 신들이 왜 큰 신들이냐? 제일 죄가 많은 신들입니다.
업장이 제일 두꺼워서, 큰 일을 해야 그 업이 소멸되기 때문에,
그래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너희들 하는 일 하나하나가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그래서 모든 업을 다 풀어놓고, 이 사회에 덕 되게 살고 가라.
티 없이 놓고 가라. 이것이 무소유의 이야기입니다.
무소유란, 네가 오늘 가지고 있던 동전을 내버렸다고 무소유가 되는 게 아닙니다.
이 준 동전을 잘 운용하고, 잘 써 가지고, 네 욕심으로 사는 게 아니고,
우리 삶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게끔 살 때, 큰 신들이 남은 인생을 불사르어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떠날 때, 네 영혼의 모든 것을 놓고 갈 때,
모두 풀려서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기 이해서 살다가, 너의 것을 욕심내지 않고 떠날 때,
이럴 때 무소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무소유의 신들은 거룩한 신들이 되고,
거대한 우주를 다스릴 수 있는 신들이 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내 삶을 인류를 위해서 살 때, 여기서 전부 다 내 업장을 쓸어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내 것을 세상에 다 뿌려주고,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윤회하면서 자라오고 욕심을 채웠던 것을,
모두 인류에 회항을 하고 가는 것입니다. 이럴 때 무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뿌려주고, 나는 홀연히 물질세계에서 벗어나서 거룩한 빛나는 신으로 갈 때,
우주가 맑아지고, 천지창조로부터 원시반본 할 때까지, 우리는 내 맑은 신들이 그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힘내십시오. 우리는 다 살아 봐도 몇십 년밖에 안 됩니다.
몇 천 년, 몇 만 년을 살아왔어도, 마지막 일생의 지금 몇십 년만 살고 나면,
우리는 거룩한 신이 돼서, 이 지구에서 벗어날 것이고, 지구를 감고 있는 우리 은하에서 벗어날 것이고,
우리 우주로 가서 , 우리가 조금이라도 사회에 활동한 게 있어서 빛이 난다면, 우주에서 빛날 것이고,
거기에서, 우리가 담았던 모든 실력의 천 배를 확장해서 신들이 그 힘을 쓸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더 갖추어서, 사회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더 불태워서 우리가 활동을 할 때,
우리 신들의 영향이 그만큼 빛나고 거룩해진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받들고, 스승을 삼을 것이고, 이렇게 해서 인류가 평화가 일어나서,
이 지구에서 활동하는 모든 인간들이 바른 길을 가서, 다 해탈하고 벗어나는 길,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그런 일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우리 마지막 일생의 몇십 년 남은 것을,
혼신을 다해 불태울 준비를 합시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 정법을 공부하는데, 때려치워버리고, 내버려버리면, 그때부터 스승님 하고는 일단은 인연은 정리합니다.
들으십시오. 이 사람이 미워도 듣고, 욕하고 싶어도 들으면서 욕을 하십시오.
나는 성장해야 되고, 지식으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 사회를 어떻게 사느냐가 바른 가르침이고, 이것을 우리가 교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교육, 스승님은 우리 정법 가족이 어디에 있어도, 미국에 있어도, 러시아, 아프리카에 있어도,
이 정법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고, 이끌고 갈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믿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이 든다'의 의미 (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362강) (1) 2024.08.02 '철이 든다'의 의미(1-3)(홍익인간 인성교육 13361강) (0) 2024.08.01 명상을 하는 시기, 천부경 바로 알기(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86강) (0) 2024.07.30 명상 중 생기는 환청, 환시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085강) (0) 2024.07.29 사이비 종교의 역할 (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88강) (0)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