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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는 시기, 천부경 바로 알기(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8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30. 11:30
https://youtu.be/XYJV8VDbCIc?si=H0F3Z3Ff1wTKbMHb
전에는 스님이 천도한다고 경만 한 번 읽어도 가더만, 요새는 경을 10번 읽어도 안 갑니다.
무슨 의식을 한다고 아무리 했는데도 이것이 안 갑니다.
스님, 네 질량으로, 그렇게 차 가지고는 움직일 수 있는 질량이 아닙니다.
영혼의 질량이, 네가 하는 행위보다 집착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안 가는 것입니다.
웃기고 앉았다 그러는 것입니다. 어지간히 굿해 주면 웃기고 앉았다 그럽니다.
그러면 목사들이 물러가라, 물러가라, 이렇게 하면, 네 손이 물러가라. 이렇게 해버립니다.
전에는 십자가만 갖다 대도, 가겠다고 이랬는데, 이제는 십자가는 게임도 안 됩니다.
지금 이런 것입니다. 왜? 우리 사람과 영혼은 자꾸 팽창하고 질량이 좋아지고 있는데,
종교 집단의 너희들이 쓰고 있는 술은, 법은, 멈추고 있다. 그래서 안 듣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냐? 아닙니다. 과거에 종교의 법이 얼마나 좋은 것이냐 하면,
과거에 우리가 질량이 모자라서 바닥을 보고 있을 때, 이때는 종교가 한 30% 위에 앉아 있습니다.
종교의 지식이 우리보다 나았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때는 우리가 빌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올라가서 70%에 거진 와 갖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질량이 커버렸다는 말입니다.
종교는 어쩌고 있느냐? 여기에 그냥 있습니다. 자기 방법으로 우리를 대한다는 말입니다.
종교가 발전을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식으로,
옛날에 쓰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우리에게 강요합니다.
우리가 컸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따를 수가 있습니까? 이러니까 처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낮습니다. 그래서 영혼도 하나 처단을 못 해주고, 우리 생각의 질량을 바꾸어 주지도 못하고,
우리는 엄청나게 힘든데, 우리를 이끌어주지 못하니까, 지금 종교가 멈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 새로 가는 사람은 없고, 빠져나가는 사람만 많으니까,
못 빠져나가게 하려고 막 붙드는 것입니다. 내 조직 간수하려고, 이것을 붙들고,
조직을 관리하고, 못 나가게 한다는 것은,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회를 이렇게 보면, 사회가 활동을 하는데 뭔가를 이제 쪼으고 있다.
그러면 법은 더 없고, 관리를 하려고 드니까, 사람은 자꾸 줄어들 거라는 것은, 정확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항상 품어줘야 되고, 오는 자, 가는 자, 자유롭게 해 줘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필요한 자는 내가 도와서 기운을 키워줘야 되고, 이 기운이 큰 사람들이 사회로 돌아가면,
더 사는 게 아주 질량이 좋아져야 되고, 이것이 이 사회가 좋아지고, 나라가 좋아지고,
인류에 덕이 되게끔 하는, 그러한 살신성인이 돼 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나를 불사르어서 이 사회에 빛나게 해 주는, 이 활동을 해 줘야 되는 사회 활동가들인데,
자기 조직을 위해서 살라고 묶기 시작을 해 버리는 것이,
이것이 우리 형제들을 볼모로 잡아서 전부 다 자기 힘을 만들기 위한 조직으로 변했으니까,
이 대한민국이 힘을 못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명상이라는 것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고, 내가 공부를 먼저 하세요.
먼저 해 가지고, 내 영혼의 질량이 좀 크고 나서, 그다음에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네 질량 만한 질량에서, 내가 질량이 커 가지고 명상을 하게 되면, 자연의 힘이 들어오고,
나에게 티끌이 있던, 이런 몹쓸 것들은 전부 다 배출을 시켜내는,
이런 나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의 기운이 들어와도, 이것을 같이 우리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네가 커야지 자연과 공유가 되는 것이지, 네가 조그만 게 자연의 힘을 부른다?
뭔가 말이 됩니까? 뭔가 한참 착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 명상할 때가 아니고, 지식을 갖출 때입니다.
진리의 지식을 이제부터 갖추어야 됩니다. 갖추고 명상은 나중에 잠깐만 해도 됩니다.
지금은 명상하는 게 아니고, 신 부르는 것입니다.
내가 명상한다고 고요하게 있는다고 하는데, 자꾸 그러고 있으면 조상도 더 오고,
구신도 자꾸 파트너 하자고 오고, 자꾸 이러는 것입니다.
구신 파트너 하고 싶은 사람? 이러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어디가 앉아 있으라 한다고, 멍청하게 앉아있지 말고, 하나라도 배우고 갖추면,
지금은 내가 뭔가 안 된 것 같지만, 내 질량이 차고 있습니다.
언젠가 내가 틀고 앉는 길로, 그냥 자연의 기운을 다 연결할 수 있으니까,
나부터 갖추어서 질량을 높여라. 내가 질량을 높이라고 하니까,
스승님 나는 벌써 와 있는데, 빼내 주세요.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네가 알게 모르게 다 처리해 줍니다.
이 정법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분들은, 스승님에게 안 찾아와도, 주파수 다 연결하고 있습니다.
누가 어디서 공부하고 있고, 얼마나 공부하고 있고, 누가 하다가 때려치워버렸고,
이 보고 다 들어옵니다. 나는 그냥 세상에 나온 사람이 아닙니다.
법을 세상에 내주기 위해 온 사람이니까, 법의 관리가 들어갑니다.
이 법이 어디에 들어가고 있고, 어디에 깔리고 있고, 지금 누가 접하고 있고, 전부 다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 법을 접하고 있는 분들은, 전부 다 정법 가족이기 때문에, 내가 보살핍니다.
이제 그런 것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나가려나? 하지 말고, 내 공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느 정도 돼 줘야, 그다음에 너를 다스려줄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쉽게 다스려주는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은 안 다스려주고 놔둡니다.
왜? 네가 얼마나 고집을 부리며 살았기에, 그 정도도 못 견뎌내느냐?
고집부리며 산 사람일수록, 이 구신이 들어와서 안 나가려고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내가 큰 힘이 들어도, 이것은 차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이제 이것이 처단이 되면, 두 번 다시 내가 그렇게 고집불통이 안 되고,
들어오는 영혼도 그런 영혼이 안 들어옵니다.
내가 부드러운 사람은 영혼이 들어와도 부드러운 영혼이 들어옵니다.
고집이 센 사람은 이 영혼이 들어와도, 자기와 맞는 게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를 변화시켜야, 그것을 처단해 줄 수도 있고, 정리해 줄 수도 있고,
자기가 스스로 갈 수도 있고, 이런 게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들어야지, 공부하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강의 들으세요. 법문을 듣고 있으면, 스스로 되는 공부가 있고, 어느 정도 되고 나면,
내가 하나씩 잡아 갖고, 내 버릇을 애가 고치려고 하는 게 있고, 이제 조금씩 바뀌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들으세요. 그냥 듣고 있으면 엄청 좋습니다.
기본적인 해결은 다 나는데, 그다음에 어느 정도 한 30% 좋아지고 나면,
그다음에 내 버릇이 나쁘고 내 모순을 가지고 있는 걸, 그냥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걸 조금씩 만지면서 나를 만져 보면, 이제부터 막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처음부터 모순 고치려고 들지 말고, 많이 들으세요.
많이 듣고 나면, 이 모순을 내가 만질 줄을 압니다.
그때 모순을 잡아서 이것을 고쳐 봐야 되겠다. 이것을 고치는데 백일 동안 노력을 해 봐야 되겠다.
백일 동안 노력하면, 어지간한 모순은 전부 다 해결 납니다.
그것이 하나가 해결남으로써, 다른 모순들도 만지기 굉장히 쉬워지는 것입니다.
한 개만 길을 터뜨리면, 그다음부터는 굉장히 쉬워지는 것입니다.
모든 모순을 다 꺼내서 고치려고 들지 말고 하나만, 담배가 굉장히 안 좋다는데,
그것을 나는 고집을 하며 자꾸 피고 있으면, 이것 한 개라도 내가 끊어 봐야 되겠다.
내가 부인 말을 굉장히 안 듣고, 이렇게 고집적으로 했으면, 이런 것 이해가 다 갔으면,
이 고집을 한번 꺾어 봐야 되겠다. 남편의 말을 되게 안 듣고 했으면,
이것을 수긍하면서, 내가 한 백일은 해 봐야 되겠다. 내가 친구 말을 되게 안 듣고,
내가 잘난 척을 했으면, 잘난 척 안 하고, 듣는 것을 백일 해 봐야 되겠다.
뭐 이런 생활 속의 한 개를 잡고 내 모순을 고쳐야 되겠다.
하나를 고치고 나면, 그다음 것은 굉장히 고치기 쉬워지니까,
조금 내가 할 수 있는 쉬운 것부터 하나 잡아서, 한 개부터 고치라는 것입니다.
내 모순을 고치지 못하면, 항상 거기에 걸려 가지고, 그 이상을 못 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명상을 하기 이전에, 내가 지식을 갖추어라.
지식을 갖춰 어느 정도 질량이 되는 데서 명상을 해야지, 바른 기운을 접하는 것이지,
내가 지식을 갖추지도 안 하고, 그냥 바닥에서 명상을 하게 되면, 이것은 구신밖에 안 쫓아옵니다.
절대 자연의 기운은 그렇게 주는 게 아니다 이 말입니다.
자연의 기운이라는 것이, 어느 한계를 지나야, 내가 접할 수 있는 것이지,
너희들이 접하는 것은, 네 논리로 설명을 해서 그렇지, 그것은 자연의 기운이 아닙니다.
우리가 공부를 하다 보니까, 천부경 공부에 굉장히 많이 빠집니다.
이것 바르게 하나 알아 놓으면 좋습니다. 천부경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
천부경의 골격만 알아두면 됩니다. 지금은 우리 국민들이 천부경 공부할 때가 됐는데도,
아직까지 천부경 공부를 시켜줄 수 있는 환경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 천부경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천부경 공부는 무엇을 하는 것이냐 하면,
하늘의 법을 알고, 땅의 법을 알고,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칙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부경 공부의 골격입니다. 천, 진, 인, 3기를 풀어내는 것. 이것이 천부경입니다.
그러면 하늘에는 하늘의 운용의 법칙이 있고, 자연에는.
그다음 이 지상을 만들어 놨으니까, 천지가 일어났으니까, 지상의 운용의 법칙이 있다.
이것이 지극장입니다. 자연의, 하늘의 법칙은 천극장, 지상의 법칙은 지극장.
인간이 살아나가는데,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법칙이 있는데, 이것을 인극장이라고 한다.
이것이 천부경입니다. 그러면 뭐부터 공부를 해야 되느냐?
사람 공부부터 해야 됩니다. 인.
천부경 공부는 천, 지, 인이라고 천부터 공부하는 게 아니고,
제일 아래인 우리 삶, 인의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인간이 살아나가는 운용의 법칙이 있으니까,
이것을 지금 스승님이 가르쳐주고, 국민들에게 사람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성공부입니다.
이 공부를 하고 나야, 나 자신을 공부하고,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를 공부하고 나니까,
그다음에 지상의 법을 알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승님이 사람이 살아나가는, 우리가 살아나가야 될, 도리와 법칙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이것을 홍익인간들은 이렇게 살아야 되느니라. 이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치면서, 지상공부도 사이사이에 조금씩 끼워 가지고 가르쳐주고, 이렇게 가르치면서,
천상공부도 조금씩 넣어 가지고,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천부경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의 공부를 하고 나야, 땅의, 지상의 공부를 할 수 있고,
인의 공부와 지상의 공부가 끝나면, 70%의 공부가 됐기 때문에,
이 자연의, 하늘의 공부는 스스로 열리게 돼 있습니다.
이게 천부경 공부이지, 나도 모르는 게, 스승님 천부경 공부는 언제 합니까?
네 공부나 먼저 해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째 나도 모르는 게, 어떻게 하늘을 배우려고 하느냐? 뭐가 그렇게 급하냐?
내 공부부터 먼저 하면서, 알게 모르게 지상 공부도 넣어 가지고 시키고 있으니까,
네 공부 어느 정도 되고 나면, 지상 공부가 이해가 됩니다.
그것이 이해가 돼야, 하늘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부경 공부입니다.
그러니까 천부경 공부는 학자들만 해야 되는 게 아니고,
홍익인간 누구도 천부경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스승님이 지금 가르쳐 주는 이 정법의 진리는, 천부경 공부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부경 공부 따로 하자고 하지 말고, 그것은 세세히 우리 공부하면서,
중간중간에 넣어 가지고, 전부 다 잡아넣어서,
통틀어 보면, 거기서 추려내면, 천부경 공부가 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 이야기를 해 주고, 법문을 내주는 데도, 천부경 공부인지 아닌지 모르는 이유는,
아직까지 내 공부가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깊이 만지지 못하고 있지,
스승님은 다 내줍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이해 갑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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