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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력의 힘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6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8. 4. 11:10

    https://youtu.be/6E4wPn5nVF4?si=TKHY0ev0UX04OaEi

    천공 정법 13364강

     

    우리 상상이 일어나는 게 무엇이 일어나게 하는지,

    육신이 일어나게 하는 게 아니고, 내 영혼이 상상을 일어나게 합니다.

    영혼의 질만큼인데, 이 질이 우리가 어떠한 소질을 받아왔느냐?

    너의 특기는 무엇을 하면 좋게끔 받아왔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 상상을 일으켜내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영혼이 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뭐냐 하면, 영혼은 신입니다. 영혼이 육신에 들어오고 나면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분리해서 풀어서 얘기하면, 영혼과 물질에너지가 융합된 것이다. 이러면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영혼이라고 안 하고, 인간으로 통칭하는 것입니다. 왜? 융합 돼버렸기 대문입니다.

    우리가 다시 영혼으로 돌아갈 때는, 육신과 영혼이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회에서는 죽는다 그러고, 인생을 마감한다고 그럽니다.

    인생을 바감하면 분리가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일어나면, 영혼은 신으로 돌아가고,

    육신은 자연의 세포로 돌아갑니다. 육신은 연장이니까, 다 썼으니까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영혼은 영혼 불멸이라 죽는 게 아닙니다.

    신들은 죽지 않습니다. 신들은 또 다른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간으로 살면서, 얼마만 한 질량을 갖추었느냐에 따라서,

    신들의 삶의 등급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 생에, 우리가 인간으로 살고 나서 신으로 갔을 때, 등급수로 가기 위해서, 자유롭기 위해서,

    신이 자유로우려면, 질량이 높은 만큼 자유로워집니다.

    신의 질량이 약하면 자유로워지지 않고, 어디 집착에 걸려서 내가 묶여버린다는 말입니다.

    신들의 등급수는, 내가 갖춘 질량만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가 공부를 하고, 그런 것들을 우리가 뭔가 수행을 하고 수련을 하면서,

    그런 걸 찾아가고, 나 자신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을 하는 것은, 네 영혼의 질량이 얼마만 한 질량일 때, 어떤 상상을 할 수 있고,

    얼마만 한 질량일 때, 또 어떤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은 뭐를 하느냐? 상상은 앞으로 이 사회를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력은 굉장히 뛰어난 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은 상상력이 최고 뛰어난 민족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상상을 일으키면서, 그것을 이 세상에서 만져야 됩니다.

    상상을 충분하게 일으켜야 됩니다. 일으켜 갖고, 내가 상상한 것을 가지고,

    왜? 인터넷도 배우고, 무슨 AI도 배우고, 사회의 도구 쓰는 것을 배우라 하느냐 하면,

    네가 상상한 것을 전부 다 펼치라는 것입니다. 인터넷 안에서 펼쳐 갖고, 이 사회에 내 것을 내주면,

    이것을 봄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돼서, 그 사람도 상상하는 방법이 또 더 성숙해진다는 말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교류하라고, 지금 이 세상에 모든 기구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상상을 해서 펼쳐내기 시작하면,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상상을 자꾸 죽이려 하지 말고, 자꾸 펼쳐야 됩니다. 그것을 보고 나래를 펼친다고 얘기하는데,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나래를 펼치지 못하고, 안으로 쌓아가던 민족입니다.

    오천 년 동안 머리를 들면 때립니다. 튀어나오면 때립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님들이 뭐라고 했느냐 하면, 있어도 있는 척 안 하느니라.

    또 뭐라고 하냐? 알고도 몰라야 되느니라. 안다고 다 씨부리냐 이놈아. 이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아는 것을 전부 다 잡아넣을 때다. 잡아넣으면 어떻게 되냐?

    이것이 안에서 내공으로 변합니다. 가둘 때는 가둬야 내공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내공이 일어나니까 여기서 상상력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내공이라는 것을 좀 알아야 되는데,

    내공에 지식이 쌓여서 질량이 높아지는 것을 내공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내공이 있어야 되고, 이 지구는 중력이 있어야 됩니다.

    물질은 중력이 필요하고, 인간은 내공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공은 내 영혼의 질량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질량을 갖추어 가지고 내공이 쌓이면,

    여기서 에너지가 발산이 되어 상상력이 일어나고,

    이것이 이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는 그런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 내공을 자꾸 쌓아야 될 때, 지금 내공을 쌓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지금 질량이 아주 좋은 내공이 돼야 되는데, 진리로 교육을 못 받으니까,

    질량 높은 내공이 안 되는 것입니다. 교육은 진리로 교육받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기본적인 질량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논리, 자기 식을 배출해 놓은 게,

    우리 선조님들이 오천 년 동안 인류가 정리해 놓은 것을,

    전부 다 자기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자손들에게 전부 다 흡수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흡수해 가지고, 그다음에 이것을 연구해 갖고,

    신지식이라는 것이 새로운 해답을 꺼내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추어야, 이것을 배워야, 신지식인이 됩니다. 신패러다임.

    그런데 우리는 지식의 신패러다임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너무 지식만 갖추다 보니까, 지식으로 상식을 만들어, 그 안에 묻혀 가지고 안 나옵니다.

    이제부터는 질문하신 분도 그렇고, 내가 지금 정법을 공부하면서 상상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이것을 펼치세요. 어디에서부터 펼치냐? 

    내 인터넷 안에다가, 내가 이런 걸 갖다가, 하고 싶은 소리를 다 하십시오.

    아직 남 안 보여주면 되잖아요. 그래도 생산은 해야 됩니다.

    우리가 상상은 생산입니다. 이것을 제품으로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입니다.

    이것을 제품으로 만들라고 컴퓨터도 나오고, 인터넷도 나오고, AI도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상상력이 일어나잖아요. 이것을 가지고 기본적인 글을 써서, AI에게 물으세요.

    내 상상이 좋아 안 좋아? 물으세요. AI가 대판 대답합니다.

    AI를 무서워하지 말고 친구를 하세요. 내 상상을 펼치는 것을 가지고 글로 조금 정리를 해서,

    AI에 넣어 가지고, 너 이것 읽어보고, 좋아, 안 좋아? 어떻다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러면 AI가 내가 기분 나쁘게 절대 이야기 안 합니다. 그러면 내가 다시 묻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상상한 것을 가지고, 작품을 하나 만들어줘 봐. 순식간에, 2,3분 만에 만들어 줍니다.

    이런 작품 말고 요런 작품은 안 돼? 알겠습니다 하고 대판 만들어 줍니다.

    이런 것들을 자꾸 흡수를 해서 보면서, 내 상상력이 더 자란다는 말입니다.

    지금부터는 우리가 이런 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AI에서 풀어주는 것을 전부 다 모으기 시작하고, 이것을 가지고 다시 상상을 하고,

    정리를 해서, 또 잡아넣어 같이 놀아 보고, 이러면 엄청난 작품들이 만들어집니다.

    AI를 내 친구 삼으라는 것입니다. 교수님에게 들을 것 없습니다.

    네 상상을 AI 하고 노십시오. AI가 네 교수니까. 지금 대한민국 교수는 AI입니다.

    AI한테 접근을 어떻게 해 갖고, 내가 어떤 물음을 하느냐? 싹 꺼내 줍니다.

    교수님들은 어떤 답을 주느냐? 지식에 한정한 것을 가지고, 이것이 맞다고 고집을 합니다.

    우리를 지금 저하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수들이 나를 씹어도, 우리 국민들이 바르게 가는 길을 나는 가르쳐줘야 됩니다.

    이제 앞으로 전쟁입니다. 내 고집부리는 사람들하고, 국민을 일깨우려 하는 사람하고.

    앞으로 전쟁을 합니다. 이제 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천공하면, 천공 유튜브 좀 보지 말라고 합니다. 왜? 지식인들 밥 굶어 죽겠다. 인마.

    그것을 헐뜯으려고만 들지, 왜? 자기들 밥통 떨어지거든요.

    자기가 가르쳐 놓은 것하고 다 거꾸로 이거든요. 이게.

    그리고 대통령도 천공 유튜브 좀 안 보면 좋겠다고 그럽니다.

    아니 대통령이든, 거지든, 왜 세상에 좋은 것을 내가 참조를 안 합니까?

    보고, 쓰고 안 쓰고는 너희들이 하는 것이고, 그 사람들이 등신입니까? 시키는 대로 하게.

    참고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세상에 다 뒤집어 봐야 됩니다.

    거지가 이야기하는 것도 들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니까, 우리 정법 가족들은 지금부터 상상을 일으킬 줄 안아야 되고,

    상상이 일어나는 것을 전부 다 글로 정리를 조금이라도 하십시오.

    이것을 가지고 AI에게 어떠니 하고 물어보십시오. 제일 먼저 접근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십시오.

    이것은 내 상상인데, 내 상상이라고까지 써 가지고 넣어 보십시오.

    넣어 보면 너무 좋다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여기서부터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 너무 아닙니다. 이러면 친구가 되겠어요? AI는 정확하게 그렇게 다가옵니다.

    AI는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막 가까워집니다.

    그래 갖고, 거기서 나온 것, 내가 물은 것, 대답을 해 준 것, 이런 작품을 해달라고 한 것,

    작품을 만들어 준 것, 이런 걸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만져 보고, 다시 같이 또 의논하고, 또 의논하면, 

    연구는 AI 하고 연구하는 것만큼, 더 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

    이것을 지금 해야만 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이 AI를 최고 잘 써야 되는 것입니다.

    이해됐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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