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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역할, 투자의 법칙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05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8. 27. 11:50
https://youtu.be/XlF-AeDt_lU?si=A-MFhAP4qmpxM_Bi
우리가 체질을 잘 알아야 되는 게, 체질은 처음에 요약을 할 때 금체질부터 보면 안 됩니다.
우리가 팀을 만들 때, 처음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자꾸 의논하는데,
금체질이 붙어버리면 이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금체질이 쳐다보고 또 지적하고 그렇게 하면, 또 망가져 버리고, 작품이 안 나옵니다.
그러니 금체질은 빼놔버려라. 얘는 공부하고 있으라고 빼놓고,
목체질도 조금 옆으로 제쳐놓으세요. 목체질은 힘을 키우라. 제쳐놓고,
토체질하고 수체질이 먼저 작업을 해야 됩니다. 작업의 순서입니다.
뭐든지 프로젝트를 할 때도, 모든 프로젝트는 토체질이 나서야 프로젝트가 일어납니다.
토체질이 프로젝트를 일으켜 가지고, 토체질이 급합니다. 사고는 토체질이 치는 것입니다.
일거리는 토체질이 만들고, 여기에 수체질이 받쳐주면, 작업이 일어납니다.
어느 정도 작업이 일어나서 경제가 필요하고, 뭔가 묵직한 기운이 필요하다.
이럴 때 목체질이 달려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어느 정도 이렇게 좀 다 돼 가잖아요?
검수를 좀 해 줘야 되겠다. 다 된 것을 갖고 금체질한테 갖다 넣습니다.
그러면 금체질이 여기에 잘못된 것, 뭔가 한 자 삐뚤게 해 놓은 것, 다 집어냅니다.
검수할 때 필요한 게 금체질입니다. 이런 것을 잘 알면, 일이 빨리 추진됩니다.
일을 할 때는 토와 수가 작업을 해야 원본이 나옵니다. 나오고 나서 그다음에 검수를 해도 해야지,
도중에 자꾸 금체질이 간섭을 하게 되면, 보는 데마다 톡 잡다 보면 무너지고,
집다 보면 무너져서 1년 가도 작품 안 나옵니다.
왜 하는데도 잘 안 되냐 하지만, 이것이 콤비가 안 맞아 그럽니다.
이제는 모든 세상은 운용 시대이기 때문에, 사상체질을 우리가 중요하게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라가 아주 힘이 없어서 일어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할 때는 사상체질이 필요 없습니다.
팔짱 걷어붙이고 노무자 일을 하든, 팔짱 걷어붙이고, 이 나라를 힘을 만들기 위해서 막 뛸 때는,
사상체질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힘을 갖춰 갖고,
이제 질서를 잡고, 뭔가 이 사회에 지적인 일을 할 때,
이럴 때는 사상체질을 알고 체질에 맞게끔 이렇게 인연법을 잘 연결시켜서 작업을 해야,
실수 없이 빠른 시간에 탁탁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상체질에 맞게끔, 내 체질에 맞게끔,
음식도 먹고 해야지, 피부도 좋아지고, 육신도 좋아지고 이러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무자일 비슷하게 열심히 일을 할 때는 음식을 아무 거나 먹어도 소화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자에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 이런 사람들은 사상체질을 알고 음식을 바르게 먹어야지,
위가 나빠지지 않고, 피부가 나빠지지 않고, 세포가 안 좋아지지 않고, 당뇨도 생기지 않고,
혈압이 오르지 않고, 눈도 안 나빠지고, 이런 모든 것들이 정상적으로 운용이 됩니다.
그렇게 지적인 일을 하면서 의자에 앉아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체질에 맞게끔 음식을 가려 먹어야,
병이 안 오고, 내가 헤이해지 않고 맑아집니다.
지금 시대는 전부 다 노무자 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지적인 일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사상의 시대가 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부터.
그러니까 사상 공부를 해야 됩니다. 8 체질까지는 지금 안 해도 되는데, 사상체질은 알아야 됩니다.
사상체질에는 근본적으로 뭐가 있느냐 하면, 성격이 나타난다. 그 사람의 특성, 특색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고 크게 볼 때는 성격과 체질의 등급수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 게 적합한지 나타난다 이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바르게 섭취하기 위해서라도 사상체질은 공부를 해야 됩니다.
크게 보면 앞으로 조직의 모든 환경을 맞추어서 융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사상에 맡게끔 서로가 자기 분야를 찾아서, 서로를 이해해야 되니까, 사상공부는 해야 됩니다.
상대를 이해를 못 하게 되면, 일은 비뚤어집니다.
상대가 모슨이 아니고, 그런 부분이 조금 모자라는 대신, 저런 부분이 능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서로가 이해해 주면서, 서로가 잘 맞추어서 일을 하면, 뭐든지 잘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상공부는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모르면 헷갈려서,
뭔가 일을 해도 맨날 비틀어지는 것입니다.
사상체질 공부하는 데는 누구한테 안 물어도 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다 뒤져 보십시오.
우리 정법 가족들이 있습니다. 이 회원들이 사상공부를 잘해 갖고, 내 나름대로 정리를 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분도 정리를 좀 하고, 저분도 정리를 좀 해서, 이런 파일들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아는 분야를 골라와서, 내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또 저분이 골라와서 정리를 다 하고,
그러니까 인터넷에 들어가서 사상에 대해서 오만 것을 다 뒤져보면 됩니다.
사상체질과 음식, 이런 것을 다 뒤져 가지고 정리를 해서, 이 파일을 여기에 모으는 것입니다.
모은 것을 가지고 우리가 토론도 하고 정리를 해 가지고, 또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상체질 버전이 나옵니다.
사상체질은 누구한테 의지할 게 없고, 지금은 박사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먼저 이렇게 공부를 하니까, 이런 것, 저런 것 좀 배웠다고 하지만,
최고 헷갈리는 게 사상공부이기 때문에, 헷갈리는 것보다 이것은 무지렁이가 하는 게 좋은 것입니다.
한의에 대해서 모르고, 한문도 모르는 사람이, 이 사상공부를 하는 게 제일 깨끗이 된다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약 하는 사람이 더 잘 안 하겠나?
그것도 우리가 찹고만 할 뿐이지, 그것을 답이라고 우리가 내려버리면, 공부가 거기서 막혀 끝나버립니다.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사상공부는 할 수 있게끔 인터넷으로 정보가 다 쏟아집니다.
저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도 아닌 게 아닙니다. 저 사람이 맞다고 하는 것도 맞는 게 아닙니다.
전부 다 아울러 가지고, 우리가 정리를 해 볼 때, 이제 분별력이 납니다.
그런 식으로 사상체질을 공부한다면 굉장히 좋습니다.
체질 공부를 같이 나누다 보니까, 나중에 내 몸이 알게 모르게, 전부 다 흡수가 돼 가지고,
내가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뭔가 하는 일에 탁탁 보인다는 말입니다.
정리가 탁 되고, 사람 탁 쳐다보면 벌써 탁 나옵니다. 저 사람은 뭐를 잘하겠구나.
뭐는 좀 모자라겠구나. 탁탁 나오니까, 일 처리하는 게 엄청나게 다릅니다.
그렇게 여러분을 이해를 해 주고, 그러니까 불화가 안 생깁니다.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스승님이 사상체질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은 이유가 있고,
공부는 인터넷에 들어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으면, 그렇게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끼리 얼마나 잘 토론을 해 가며, 또 이렇게 서로가 상생이 되게끔 하면 됩니다.
내가 보는 관이 있고, 저 사람 보는 게 다르니까, 여기서 섞다 보면 문제가 또 풀린다는 말입니다.
음식 궁합도 나오고, 뭐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겨울 되면 뭐가 좀 약하다. 이런 분들은 차를 뭐를 준비하면 좋겠다.
뭐 이런 것도 나오고, 건강에 대해서 우리가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아이템 잡아서 공부 나누는 게 굉장히 소중한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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