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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세대의 인간관계 - 인터넷을 통한 소통과 어울림(1/2)(홍익인간 인성교육 406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8. 30. 11:33

    https://youtu.be/dbORXxdNu44?si=qhhS4wJi-rFgwM8V

    정법 강의 4062강

     

    우리 디지털 세대들은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되느냐?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은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사람을 어디에서 만나느냐?

    인터넷에 들어가서 만나세요. 이것이 지금 디지털 세대가 앞으로 쓸 기구입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쏟아져 나와 가지고, 한 교실에 모여서 공부하는 시대였지만,

    앞으로 시대는 한 교실에서 공부 안 시킵니다. 한 교실에서 시키면 부작용만 일어납니다.

    교사가 몇 명 없을 때, 다 배워야 될 때, 우리가 환경적으로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가지고,

    안방에 이렇게 전파가 들어오지 못할 때, 그럴 때는 선생이 하나 있으면,

    전부 다 그리 가서 쳐다보며 배웠어야 됐습니다. 지금은 문제집도, 지식도 홍수가 나 있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서, 집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인력을 이렇게 시간 낭비 안 해도 되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지금 구식 방법으로 이대로 가면, 엄청난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지금 질문하신 사람이 이 정법을 공부하면서, 지금 몸은 많이 좋아졌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자신감이 있으니까, 이제는 사람도 좀 만나야 되겠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당신은 지금 사람을 여기서 이렇게 해 갖고, 사람들한테 내 속을 털어놓고,

    나는 전에 아팠고, 이렇게 하지 말고, 내가 좋아진 게 있으면, 이것을 정법시대 카페에 들어가십시오.

    지금 정법시대 카페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이 사람들이 법문을 듣고, 이 강의를 듣고, 강의노트를 전부 다 쓰기 시작하고,

    그 안에서 서로가 위로를 해 주면서, 에너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나한테 맞는 것들을 뒤지다 보면, 아주 많습니다.

    이것을 내가 보면서 흡수하는 만큼, 내 에너지가 살아납니다.

    우리가 지식이라는 것은, 우리한테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내가 먹으면 내 에너지가 되고, 안 먹으면 나하고 상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강의하는 것을 전부 다 인터넷에 넣어주는 이유가,

    누구든지 이 에너지를 먹게 해 주려고 넣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을 모두 기운을 일깨워야 되기 때문에, 스스로 그냥 넣어주는 것입니다.

    물론 방송국에서 와서, 어떻게 이것을 그냥 내줍니까? 

    우리하고 손잡고 상품을 만듭시다. 전부 다 거절하고 그냥 내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종교를 믿고, 수련을 하러 가고, 이런 것을 어떤 식으로 갔습니까?

    세상에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내가 하느님 알고 하느님을 찾아간 사람이 없습니다.

    부처를 알고 부처 찾아간 사람이 없고, 불교를 알고 불교를 찾아간 적이 없습니다.

    기독교를 알고 기독교에 간 적은, 인류에 지금까지 역사상 없었습니다. 이것이 선천 시대입니다.

    내가 어렵게 있으니까, 누가 와 가지고 포섭해서 간 것입니다.

    처음에 갈 때는 그렇게 간 것입니다. 부처를 알고 간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역사가 지금 바뀌는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잘 분별을 해 보세요.

    지금 인터넷에 강의를 넣어주고 나니까, 여기는 어떻게 해 갖고 오느냐?

    인터넷으로 강의 본 사람들이 이리로 찾아듭니다.

    스승님을 만나고 싶고, 법이 지금 나오는 현장에 내가 가고 싶고, 이러면서 막 찾아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입니다. 이것을 접하고, 보고, 내가 여기서 도움이 되는 사람은,

    법을 찾아서 움직이게 돼 있는 것입니다. 누가 사람이 가자고 해서 가는 게 아니고,

    법이 좋아서 움직이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시간이 지나 보면, 이것을 조금 알면서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법은 절대로, 법을 먹고 이것을 내버릴 수가 없는 게 법입니다.

    법은 나한테 양식이 되기 때문에, 항상 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법입니다.

    정법은 ㅅ람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것이지, 그리고 사람들한테 유익한 도움만 되는 것이지,

    피해 가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하신 분은 젊은이이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이 세상을 정확하게 접해야 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활동을 많이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거기에서 보이는 것이, 들리는 것이,

    서로가 기운을 주고받다 보니까, 내 몸이 기본적으로 30%가 좋아진 것입니다.

    스승님한테 이렇게 와서 법문을 듣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기본적으로 30% 너의 기운을 다스려 주고,

    힘든 걸 풀어주고, 이런 30%만 해 줍니다. 이것은 기본입니다.

    왜? 네가 노력을 하고, 이제는 찾고, 이렇게 하니까.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말을 들으려 하고, 찾고 노력으로 돌아섰으니까, 힘든 것 다 풀어줍니다.

    그런데 30% 기본을 풀어줍니다. 30%는 스승님이 풀어줬는데, 우리 도반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하죠.

    스승님한테 그렇게 달려든 사람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스승님이 몸은 분명히 아픈 걸 다 낫게끔 해 주면서, 돈은 안 주더라 그럽니다.

    몸이 아파서 온 사람이니까, 몸을 낫게 해 주는 것이고, 몸이 안 아프고,

    네가 경제적으로 그만큼 딸리면, 열심히 공부하면 경제도 그만큼 돌아옵니다. 기본적인 것은 돌아옵니다.

    그러면 30%는 왜 스승님이 30%만 주냐? 30% 이상 주면 월권행위입니다.

    하느님은 우리한테 도와주는 게 30% 이상 도와주면 월권행위입니다.

    70%는 네가 노력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런데 노력할 수 있는 바른 길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고, 풀어줄 수 있는 권한은 30%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 대신 내가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너희들이 바르게 살면,

    너희들이 스스로 풀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조금 좋아졌으니까, 또 그다음에 내가 조금 좋아지려면, 네가 행동이, 

    공부를 한 사람이니까, 이런 것을 가지고, 상대한테 내가 행함이 달라져야 한다 이 말입니다.

    내 옆의 사람한테, 지인들한테, 또 만나는 이 사회의 사람들한테, 사회에 접근하는 방법이,

    네가 전에 탁할 때, 어려울 때 하던 버릇을 조금씩 만져 가지고, 이것을 만지는 게 공부입니다.

    이렇게 해서 타인한테, 이 사회에다가, 네가 남 탓을 하던 것을 안 하면서,

    남의 말을 ㄴ안 듣고 무시하던 것을 내가 들을 줄도 알면서, 이렇게 내가 겸손하게 살고,

    이렇게 내가 자세를 조금 겸손하게 해서, 상대를 이해해 주고, 상대 말도 들어주고,

    인정해 주는, 이런 삶을 내가 행으로 보일 때, 그때 너는 또 좋아지는 것입니다.

    일은 이렇게 풀리는 것입니다. 네가 이렇게 하는 사람이라야, 경제도 네가 조금 더 가지고,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또 내가 몸이 거기에서 더 좋아질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왜 남한테 하는 행위가 맑지 않느냐? 맑은 행위를 하면 너는 더 맑아지는 것입니다.

    사회에 접근하는 사고가 맑으면, 너는 더 맑게끔 에너지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맑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준다 이 말입니다. 그런 공부를 지금 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스승님이 이렇게 낫게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고, 어느 만큼 이해가 되게끔,

    이 공부를 시켜주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 공부는 기복이 아니고, 우리가 노력을 해서 스스로 우리 기운을 차려서,

    두 번 다시 어려워지지 않는 삶을 살게끔 해 주는 것입니다.

    빌어서 우리가 도움을 받는 것은, 임시로 도와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삶을 맑히는 것은, 임시로 도와줘서는 안 되고, 내 삶의 질량을 올려줘서,

    스스로 내 삶이 풀릴 때, 두 번 다시 어려움이 돌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그런 공부를 시켰어야 하고, 너희들을 찾아가지 않았더냐?

    찾아갔으면 이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었어야 되지, 신을 믿으라 그러고,

    하느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그러고, 부처님에게 무릎 꿇고 절 안 하면 어떻게 된다고 그러고,

    맨 그런 것만 가르치다 보니까, 빌면 도와준단다.

    어디 그런 무식한 교육이 있습니까?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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