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개천절의 의미 (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419강)

https://youtu.be/xOoDVtJALPQ?si=Rm-o_lo3lN8RwfA2

천공 정법 13419강

 

정법이 출현하는 2013년도에 우리가 2차 개천을 연 것입니다.

1차가 있고, 2차가 있고, 3차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성이라고 하는 것인데,

1차에는 진화를 열 때이고, 우리는 진화기가 끝날 때 정리를 하면서 갔습니다.

2차를 열고 성장을 했습니다. 2차를 정리를 할 때 정법이 출현했습니다. 법이 없는 개천은 없습니다.

2013년부터는 후천 시대를 열기 위해 법이 도래했고, 그 앞에 스승님이 많은 법문을 했지만,

근본의 법이 열린 것은 2013년부터, 후천 시대가 열리는 그때가 개천입니다.

이제부터 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인류사회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후배들이 또 인류를 이끌어갈 것이고, 그다음에 후손들이 인류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이 법이 세상에 나올 때 개천을 하는 것이지,

하늘의 문이 열렸다고 하기보다는 천지개벽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빅뱅은 엄청난 사고를 일으켜서 이 지상을 흔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혼란 속에서 산 것입니다.

개천은 법을 갖고 세상을 열어갈 때, 그것을 바른 개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013년부터 정법 시대가 열렸고,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세상은 법으로 이끌 것이고, 힘은 방편으로 쓰는 것이라, 그것을 개천이라고 합니다.

스승님이 백두산 천지에서 개천을 열었고,

아무도 동참해 주지 않을 때, 외롭게 천지에서 하늘의 개천을 연 사람이고,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일깨워, 인류를 밝히는데 초석을 놓게 해 달라.

꽁꽁 언 백두산 천지 한 복판에서 하늘을 연 것입니다.

누가 아무도 안 알아줄 때, 거지가 세상에 나왔을 때,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가,

하늘을 살펴서 하늘의 개천을 열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압니다. 이 법이 인류에 퍼질 것이고, 이 세상을 열어갈 것이니까,

이제 시간을 두고 보면 볼수록, 이 법이 얼마나 소중한가 알게 돼 있습니다.

법이 없으면 개천이 안 되고, 법이 개천입니다.

우리는 벌써 개천이 열려있고, 개천의 주역이 되는 사람들이 베이비 부머들이고,

이 베이비 부머들이 2013년도에 어떻게 된 것이냐?

모든 베이비 부머들이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지천명이 되는 때입니다.

어른이 되는 때입니다. 이 베이비 부머들을 다 키웠으니까,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이 땅에 법이 내릴 것이니, 이 법을 수호할지니라.

그때 천부경을 하늘에 읊고, 이 민족이 살아야 될 삼 시를 거기에서 읊고 내려온 것입니다.

이것이 민족의 대서사시, 여인의 길, 홍익인간의 훈시, 삼 경을 내린 것입니다.

앞으로 정법시대에 들어가서, 천부경을 찾고, 그다음에 삼 시를 찾아서, 이것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앞으로 세상을 풀어 나가는데, 민족의 대서사시, 여인의 길, 여인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든, 홍익인간 훈시, 이것까지 정독을 해 보십시오.

 

 

그런데 2차 개천까지는 말씀해 주셨는데,

3차 개천까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으로 가서 하는 것입니다.

인간계에서는 70%를 2차까지 하는 것이고,

우리는 일생을 마치고 나면 신으로 돌아갑니다.

두 번 다시 육신에 오는 영혼이 되지 않는 신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신계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합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시작하기 위해서 개천을 여는 것이지, 개천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마무리를 하고, 전부 다 신계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3차 개천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3차 개천은 원시반본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법칙을 이 땅에 내려주고 있는 것이고, 이 홍익인간들이 원시반본 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또 신계에서, 우리가 자리를 마련해서,

우리 후손들이 전부 다 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됩니다.

이제 이 작업이 시작되고, 이 공부를 나눌 것입니다. 이 공부를 나누기 시작할 때,

모든 이 사회에서 우리가 소질을 가지고 문화를 만들어서,

인류가 전부 다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갈 천상 우주가 어떨까? 궁금하지 않나요? 이것을 다 풀어줄 테니까,

풀어주면 이것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서, 인류의 새로운 문화가 생산되는,

우리 인류가 다 살고 나면 어디로 가는지, 근본을 찾아서 전부 다 풀어주는 이것을 갖고,

문화를 만들고, 우리가 갈 준비를 하면서, 이 사회에 마무리를 하는 이 지구촌은,

임시로 만들어진 것이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신들이 전부 다 해탈을 해서, 영혼들이 전부 다 우주로 돌아갈 때,

이 우주는 전부 다 파괴가 됩니다.

이 우주는 그때 바로 되지는 않더라도, 생명을 다 했습니다.

신들이 전부 다 해탈하고 감으로써, 이런 인간이 사는, 이 신계에서 사는,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 운용되는 것은 끝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부터 30년 동안에, 인류를 이끌 수 있는 길을 다 열어갈 것이고,

30년이 지나면, 인류의 최고 지도자 길을 열어 놓고, 운용을 할 것이고,

우리가 경제적 수입도, 인류의 최고로 올라설 것이고, 그것이 2050년입니다.

우리가 36년 마지막 공사를 지금 하는 것입니다.

2050년이 되면, 대한민국이 인류를 이끌고, 인류 최고의 경제를 움직일 것이고,

인류의 지도자로 등극을 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오천 년 동안 희생을 하면서 오늘날까지 왔으니,

지금까지 우리가 노력한 것은, 70% 온 것입니다.

우리가 백 년 안팎을 살면서 마무리하고 떠나게 돼 있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 사회를 전부 다 길을 다 열어 놓고 떠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베이비 부머들이 하지 못한 일을 전부 다 나눌 수 있도록, 이 길을 열어 갈 것입니다.

베이비 부머들은 실업자가 아닙니다. 인류의 연구원들입니다.

X 세대도 실업자가 아닙니다. 연구원들입니다. 이것이 누구누구냐?

베이비 부머 용띠부터 토끼띠까지 12년, 이 사람들이 1차 최고 연구원들이고,

다음 용띠부터 토끼띠까지 12년, X세대들이 2차적인 연구원으로서,

같이 활동을 해 가지고, 이 세상에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노동자도 없고, 어디 직원이 아닙니다.

우리가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우리한테 준 것입니다.

인류 연구소 대한민국. 우리가 바르게 틀어놔야 됩니다.

이제 그 작업에 들어갈 테니까, 같이 노력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