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개천절의 의미 (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418강)

https://youtu.be/7zULQd9g2Ro?si=DKEM3KcX19Z-74oT

천공 정법 13418강

 

하늘의 문이 열려서 인간이 지구촌에 탄생한 것입니다. 그것이 1차 개천입니다.

천지창조가 일어난 원리가, 우리는 인간으로 많은 시간과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천지창조가 일어날 때 왜 일어났느냐? 원래 우리가 누구냐 하면 신입니다.

본신을 뭐라고 이름하면 되느냐? 원소 에너지들이다.

원소 에너지들은 원래 인간이 아닙니다. 신들입니다.

신들이 이 거대한 우주에, 지금 이 물질이 있는 이 우주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3대 7로 분리돼 있는, 30%는 물질 에너지가 있는 우주이고,

70%는 우리가 물질로 얘기할 수 없는 우주입니다.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입니다.

왜? 우리 신들이 시간으로 말할 수 없는 억, 억 년 동안의 이러한 시간에,

우리 신들이 우주에서 운행을 하는 시간에, 여기에서 우리가 탁하게 되기 시작을 한,

이런 것들이 30%가 우리가 탁해진 만큼, 내 본신이 30%가 탁해지면 어떻게 되냐?

3대 7의 법칙 때문에. 우주에는 3대 7의 법칙 하나만 존재합니다.

이것은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이 마지막 일생을 살면서 이것을 공부하고 갈 것입니다.

3대 7의 법칙으로 우리가 기운이 탁해지면, 예를 들어 표현하면, 탁한 기운이 밑으로 쏠립니다.

30% 탁해진 기운이 쏠리면, 이것이 다 모이면, 딱 떨어져 발아가 됩니다.

발아가 돼 가지고, 맑은 70%는 남아있고, 

물질 우주가 있는 우주 말고, 물질로 형성이 안 된 우주에, 이 70% 기운이 맑은 것이기 때문에,

맑은 것은 탁한 데 못 옵니다. 우리 영혼이 거기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말하자면, 원소 에너지가 거기에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30%가 딱 떨어졌습니다.

떨어져 갖고, 차원계의 이 비물질도 무거운 물질이기 때문에, 이것이 움직여서 한 점으로 모입니다.

이 우주는 두 가지로 운용이 안 되기 때문에, 탁해지면 다 같이 탁해지고, 맑아지면 다 같이 맑아집니다.

똑 떨어진 게, 전부 다 원소 에너지들이 30%가 떨어져서 탁한 게 움직였는데, 어디로 갔냐?

우주의 한 점으로 모입니다. 속도와 속도의 가속도가 붙어서 우주의 한 점으로 모입니다.

이 맑은 우주에 있던 이 물질을 끌고 옵니다. 이것을 끌고 와서 한 점에서 부딪치면 일어난 것이,

지금 이 사회에서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는 빅뱅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빅뱅이 일어날 때, 얼마나 세게 부닥쳤으면, 큰 열을 발생시키고,

여기에서 우리 원소 에너지 비물질 에너지들이, 신들이, 전부 다 미세하게 쪼개져 가지고 터집니다.

이것이 다 쪼개져서 물질 속으로 다 들어갑니다.

이 신들이 전부 다 제자리에 자기 기운이 만들어질 때까지, 우주는 물질과 물질이 서로 부닥치고,

서로가 운용이 되면서 많은 원소들을 생산합니다.

이것이 수없는 시간, 빅뱅에서 우주를 만들어내는, 이 시간이 걸리고,

지구를 만드는 수없는 시간 동안에, 우리 영혼들, 우리 신들, 우리 이 원소 에너지들이 다 갈라졌던 게,

수은이 모이듯이, 자기 에너지를 찾아서 다 모입니다.

우리 영혼 에너지가 30% 다 모였을 때, 지구를 다 생산하고 완성시킵니다.

그래서 이 지구에, 우리 인간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연장을 만듭니다. 그것이 우리 육신 연장입니다.

인간의 육신 연장을 만들 때까지 수없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지구에 인간의 육신과 동물과 식물, 이 물질을 만들기 위해서,

우주의 엄청난 시간 동안에 원소들을 계속 생산한 것입니다.

이 우리 인간 육신의 원소가 수십 가지가 뭉쳐야지 인간 육신이 만들어집니다.

우주에서 미네랄도 생산해야 되고, 금도 생산해야 되고, 오만 것을 다 생산해야 됩니다.

물도 만들어야 되고, 철도 만들어야 되고, 그래서 철이 들어야 행성이 됩니다.

오만 것을 다 만들어서, 이 연장을 만들어냅니다. 이 연장을 만들어서, 이 지구촌에 태어나게 해서,

우리 원소들, 에너지가, 신들이, 이 육신에 들어갈 수 있는지 수없는 실험을 했습니다.

결국은 인간 육신을 만들어서, 연장을 잘 만들어서, 6006혈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6006혈로 들어갈 때 어떻게 들어가냐?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면, 신이 하나 들어와야지 이것이 인간이 됩니다.

신이 안 들어오면 동물입니다. 신이 들어오면 인간이 됩니다.

스승님이 와서 보니, 인간이라는 이름은 사이 간자를 써서 잘 만든 것입니다.

신도 아니요, 동물도 아닌, 우리가 융합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는 윤회를 하면서, 완성을 시키기 위해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태어날 때까지, 수없이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그래서 진화기가 끝나고, 성장기를 맞이해서 우리가 살았던 것입니다.

이때는 인류가 희생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다 일으켜놨을 때입니다.

그럴 때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태어났습니다.

모든 지식과 문화를 끌어다 흡수할 수 있을 만큼, 그만큼 DNA가 잘 빚어진,

이렇게 해서 우리는 태어날 때, 질량이 큰 신이 들어올 수 있도록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이 태어날 때는, 아기 울음소리가 엄청 큽니다.

국제사회의 아기가 태어날 때 소리하고, 대한민국 아이들이 태어날 때 소리가 다릅니다.

딱 태어날 때, 응애라고 고함지르는 게, 큰 소리로 우렁차면, 장군감이라 했습니다.

이 울음을 울 때가 언제냐? 신, 영혼이, 육신의 6006혈로 쫙 치고 들어올 때입니다.

신은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우리의 개체신, 인간의 신은 비물질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비물질 에너지가 물질 에너지를 만나서 도킹하려고 들어갈 때,

아주 빈틈이 없어야 되고, 6006혈로 삽시간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럴 때 이 동물 육신에서 몸서리치며 내는 게, 이때 이 신이 육신을 차고 들어올 때입니다.

여기에 딱 다 차고 들어오면, 이 꼬마 아기가 어떻게 되냐?

그렇게 고함지르던 게, 옹알옹알하며 안 웁니다.

그냥 편안해지고,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며 옹알거립니다. 인간 환생 성공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수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발전한 것입니다. 그것이 진화입니다.

발전을 하고 진화를 해서, 마지막에 홍익인간으로 태어나서, 

인류가 이룩해 놓은 모든 지식과 문화를 전부 다 흡수하는, 이런 일은 창조 이래로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부 다, 조상의 희생을 먹고 성장을 해서, 오늘날 인류를 빛내야 되고,

인류가 풀지 못하는 숙제를 다 풀어야 되고, 이것을 풀어서, 인류가 미래를 아주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우리가 열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1대들이 태어났고, 홍익인간 2대들이 태어났고, 홍익인간 3대들이 지금 태어난 것입니다.

1대들은 베이비 부머, 2대는 X세대, 3대는 디지털, 4대는 안하무인.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디지털 36년이 지나고 태어난 사람, 안하무인. 스승님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왜 안하무인이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입니다.

교육을 바르게 안 시키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우리 지구촌의 운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마지막 일생. 마지막 일생을 받아온 우리는 홍익인간입니다.

홍익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는 30%는 마지막 일생이고,

30%는 한 번 더 윤회할 것이고, 다음 생에 태어나서 못다 한 이 삶을 살아야 됩니다.

40%는 두 번 더 태어날 그런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우주의 모든 물질은 하나밖에 없는 하느님의 세포들입니다.

물질은 하느님이고, 신 중의 신입니다.

비물질 에너지인 개체신들은 인간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이 우주를 운행하는 우주의 주인입니다.

이제 이것을 풀어내지 못하면, 나 자신이 누구인지 몰라서, 뭐를 해야 될지도 모르고,

우리는 이 생을,  마지막 일생으로 살고 나면, 우리는 신으로 가서,

두 번 다시 이 지구에 오지 않고, 인간으로 태어날 수 없는, 신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이런 걸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살고 떠나야만, 우주의 신으로 돌아갔을 때, 그것이 끝이냐?

우리가 우주의 신들로 활동을 하면, 나머지 우리 형제들이 전부 다 신으로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우주의 신으로서 활동할 것입니다.

우주의 신으로 활동하면, 인간 육신은 두 번 다시 못 씁니다.

완전 신의 우주 세상이 일어납니다. 언제까지?

모든 인간신이, 영혼들이, 해탈하고 전부 다 우주 신으로 올 때까지.

오면 어떻게 되냐? 자타일시성불도. 원시반본이 일어납니다.

영혼 한 신도 소멸되지 않고 대우주에 돌아가는, 자타일시성불도. 원시반본이 일어날 때,

이 우주에 물질로 빚어 놓은, 모든 것이 전부 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시 평화로운 대자연이 이러한 엄청난 물질을 만드는 세상이 아니고,

대우주가 아주 미세한 분자로서 평온하게 운용되는 시대. 원시반본 한다.

이것이 1차 주인공들이 지금 홍익인간 1대들이고, 2대들이고, 3대들입니다.

이제부터 이 공부를 할 것이고, 이 공부가 어디에 다 들어있느냐? 천부경 속에 다 있습니다.

스승님이 지금 천부경을 해석해 주는 것입니다. 조금 해석해 주는 것입니다.

천부경은 천지창조로부터 원시반본까지 전부 다 여기에 설명을 해 놓은 자연의 지도입니다.

이것을 다 풀어내면, 세상의 이치를 다 풀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영원한 법이냐?

한시법입니다. 우리가 자타일시성불도를 할 때까지, 원시반본 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인간이 이 자상에서 계율을 지켜야 되는, 천지 대법이라는 말입니다.

지금 이것을 조금씩 조금씩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는 이 정법 가족들은,

우리 인생이 무상하다 하지 말고, 같이 우리가 노력을 하면, 인류가 이 법을 다 만지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이 법을 먼저 만나서, 우리가 삶을 밝게 살아나가는 법을 열어 나가니까,

우리 정법 가족들은 전부 다 힘을 내고, 우리가 앞장서서 인류를 밝히는데 혼신을 다하고,

왜? 이 법을 먼저 만난 사람들이, 내가 혼신을 다해서 인류를 밝히는데,

앞장을 서야 될 것이며, 이 세상에 누구도 탓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나 한 사람이 살아나가는 것이 인류에 거름이 되고, 인류에 빛이 됨을 알고,

우리 같이 노력하는 홍익인간 지도자로서의 우리 정법 가족을,

우리가 같이 아끼고, 사랑하면서, 이 사회를 이끌고 나갈 준비를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