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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행동 - 지식에너지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041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6. 11:58
https://youtu.be/a8HbpudeauE?si=mTVNvle-jFzSu570
우리는 지금 이 땅에 태어났을 때, 대한민국에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우리가 인연법으로 연결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면 여기를 중요하게 여겨야 됩니다.
내가 성장하는 바탕도 여기에 에너지가 잘 나를 감싸고 있고,
내 주위 사람들이 내가 성장하는데 도움 되고 있고,
모든 환경은 여기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고향이 무서운 것이고,
그 지역이 무서운 것이고, 그 나라가 나에게는 엄청 소중한 것입니다.
이 해동 대한민국에 지금 태어나서, 전생에는 어디에 있었던지, 어디서 왕을 했던지,
그런 것은 관계없이, 오늘날 이 땅에 태어나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그것이 그 나라에 태어났고, 그 지역에 있는 이유입니다.
내가 거기에 있으면서 모든 환경을 주는데, 사람도 인연을 줍니다.
우리 신들이 우리한테 돕는 것은, 인연을 만들어주는 데까지입니다.
이것을 운용하는 것은 네가 해야 됩니다.
운용을 잘못하게 되면 내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상대를 어렵게 할 수 있고,
이렇게 해서 내 인생이 험해집니다.
내가 인생을 험하게 살고 나면, 내가 육신을 분리해서 영혼으로 가서,
거기에서 엄청나게 어렵게 이것을 갚아야 됩니다.
그래서 떠돌이 신도 되고, 탁한 신도 되어,
인간계에서는 요령도 부릴 수 있지만, 차원계에서는 요령이 안 됩니다.
그것도 백 년만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천 년, 만 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 세상에 딱 몇십 년을 우리가 바르게 삶으로서, 영혼 세계에 가서 내 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 주위 사람한테 바르게 행하려면, 나 자신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이 공부는 우리가 지식을 바르게 많이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 모자라는 자는 절대 바르게 행동할 수 없습니다.
인류가 진화하는 이유는, 얼마나 질량 있는 고급 지식을 배출하기 위해서,
진화를 하고 윤회를 하고, 모든 인간이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제쳐놓고, 대자연이 운행을 하는 법칙이, 인간을 질 좋게 운용할 수 있을 때까지,
뒤에서 전부 다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자연의 우주가 운행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물질에너지를 얼마나 질 좋게 만들어서 자연에 분포를 해 주느냐?
이것이 우리 인간하고 관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우주 속에서 티끌보다 작은 지구에 있지만, 이 지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대자연의 운명이 걸려있는 일을 지금 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존재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내 존재가 중요하면, 상대도 굉장히 중요한 분입니다. 이것은 서로가 상생하라고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질량의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연은 항상 질 좋은 에너지를 빚기 위해서 있습니다.
대우주가 운행이 되는데, 물질과학을 하면서 지금 발견되는 게 전부는 아닙니다.
물질에 얼마나 질량이 우수한 걸 빚어내고 있는 걸, 지금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은 그렇게 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이 좋은 물질을 빚어내고 나서, 이 물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육신도 물질입니다. 내 영혼은 물질이 아니고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자연에는 두 가지 에너지가 있는데, 물질에너지와 비물질에너지가 있습니다.
물질에너지는 무엇 때문에 물질이 만들어지고 있고,
좋은 물질을 만들고, 원소를 만들고, 자꾸 우주에 공급을 하느냐?
비물질에너지가 질 좋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뒤를 받치는 것입니다.
비물질에너지가 물질을 운용하는 것이고, 물질이 비물질을 운용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영혼은 비물질에너지이기 때문에, 물질을 뒷받침함으로써 더 활용도를 일으켜서,
우리 영혼이 질이 좋게 되고, 성장을 하고 밀도가 생깁니다.
비물질에너지가 밀도가 생기면, 내공이라는 게 생깁니다.
내공은 무엇을 얘기하느냐? 힘, 에너지가 스스로 갖는 힘을 만든다 이 말입니다.
물질에너지는 이것이 모여서 질량이 좋아지면, 이것이 모여서 중력이라는 힘을 갖습니다.
이 중력이라는 힘을 갖게 되면, 이 중력의 힘 바운더리로 들어오는 에너지는 뭐든지,
빠져나가지 못하고 여기에 잡히고 맙니다. 그래서 이 에너지가 자꾸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우리 영혼은 질량이 좋아지면 내공이 생깁니다.
이것은 중력의 힘이 아닙니다. 내공의 힘과 중력의 힘은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중역의 힘은 내 바운더리에 들어오는 것을 낚아채고, 들어오는 것과 주위 환경을 운영하지만,
내공의 힘은 우주 모든 기운을 연결해서 쓸 수 있는 힘을 갖습니다.
모든 물질을 운영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이것이 비물질에너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윤회를 하면서, 한 인생을 살고, 천 년 인생을 우리가 윤회를 하면서,
자꾸 살아가면, 이 환경이 자꾸 진화를 하는데, 이것은 지식 진화를 하는 것입니다.
지식 에너지 질량이 자꾸 진화를 하는 것입니다.
지식 에너지 질량이 자꾸 진화를 하면, 이것은 비물질에너지이기 때문에,
자연의 운행법이 바뀐다 이 말입니다.
지식의 질량이 좋아지면, 저 산도 움직여서 저 쪽으로 보낼 수가 있고,
무식하면 저 산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지식의 에너지 질량을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될 때다 이 말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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